홈 한경BUSINESS 바이든, 대선후보직 전격 사퇴..."남은기간 대통령 의무에 집중하겠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722896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7.22 03:11 수정2024.07.22 03:20 정채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재선에 도전할 의향이 있었지만 당과 나라를 위해 제가 물러나고, 남은 기간 대통령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그는 조만간 이번 결정에 대해 상세하게 연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대선후보직 사퇴 성명문. 사진=X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 흔드는 이서현·우비 쓴 홍라희…삼성家 파리올림픽 '포착' 이재명, 울산서도 90.6% 득표로 압승…최고위원엔 김민석 1위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회사 내 골칫거리 '저성과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IGM의 경영전략] [속보]결국 환불 못받나?...티몬 본사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