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Co' 스토어, 싱가포르 내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
싱가포르에 이어 호주 시장 진출 본격화
한편, 일본과 싱가포르 시장 진출 1년 만에 각각 120억 원과 1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 에코마케팅은 하반기에 호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에코마케팅의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인 ‘안다르’는 호주 시장 진출 후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도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