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위메프 인수설' 알리익스프레스 "검토 안 하고, 접촉도 없었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801426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8.01 09:33 수정2024.08.01 09:33 최수진 기자 위메프가 판매자 정산대금 지연 사태로 이커머스 업계에 피해를 입힌 가운데,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법인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에 매각 추진 가능성이 나온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1일 알리익스프레스는 입장을 내고 ”현재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위메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관련 기업과 접촉한 사실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앞서 일부 언론은 티몬과 위메프의 모기업인 큐텐이 위메프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또는 테무 등에 기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떨이?” 테슬라, 추천인에게 66만원 추가 할인 혜택 시행 고려아연, 영풍·MBK 가격경쟁 포기 선언…"악의적 시장 교란행위" 폴란드에 수출용 잠수함 선보인 HD현대重…"오르카 참여 준비 완료" “담임 포기 할래요” 초등 담임 기피 이유 있네 '이복현 과열 경고'에…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인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