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수산은 자체 물류 창고와 제조 공장을 보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상품을 공급하는 수산물 브랜드로, 집에서 간편하게 수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24년 하반기부터는 새벽배송과 수도권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확장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주)훈훈은 2024년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700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 내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성원 훈훈수산 대표는 “수입, 유통, 제조, 수출까지 논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전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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