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사건 최재영 기소 권고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924534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9.24 23:06 수정2024.09.24 23:06 강홍민 기자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사건 최재영 기소 권고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살아난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 왜 ‘패션 브랜드’가 됐을까 우리가 지금껏 잘살게 된 이유[서평] W컨셉, 매거진 통해 브랜드 육성…'르메메' 단독 컬렉션 공개 딜레마에 빠진 한국 대학…유학생 없으면 재정 구멍[외국인 300만 시대③] "외국인 없이 안 돌아가" 조선소·제조업 채우는데 "쉬었다" 청년 사상 최대[외국인 300만 시대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