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건 무죄···"구체적 의무 있다 보기 어려워"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930734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9.30 16:10 수정2024.09.30 16:11 강홍민 기자 (용산구청 제공)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건 무죄···"구체적 의무 있다 보기 어려워"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두순 두산퓨얼셀 사장 선임…수소연료전지 전문가 HS효성·코오롱, 특허전쟁 "美 법원, 또 기각 vs 재판 안 끝났다" 신경전 오세훈 "지역 실정에 맞는 포용적 이민제도로 전환해야” [속보] 검찰,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상상인증권 새 대표에 주원 전 흥국증권 대표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