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새 대표에 주원 전 흥국증권 대표 내정
상상인증권 새 대표로 주원 전 흥국증권 대표가 내정됐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다음 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주 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주 전 대표는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과 흥국증권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