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상상인증권 새 대표에 주원 전 흥국증권 대표 내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930758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9.30 17:03 수정2024.09.30 17:03 정채희 기자 상상인증권 새 대표로 주원 전 흥국증권 대표가 내정됐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다음 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주 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주 전 대표는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과 흥국증권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두순 두산퓨얼셀 사장 선임…수소연료전지 전문가 HS효성·코오롱, 특허전쟁 "美 법원, 또 기각 vs 재판 안 끝났다" 신경전 오세훈 "지역 실정에 맞는 포용적 이민제도로 전환해야” [속보] 검찰,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젊은 수요자 ‘학세권’ 아파트에 몰린다… ‘성남 우미린 뉴시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