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제 브랜드는 런칭 방송에서 베스트셀러 ‘딥슬립 매트리스’가 15억 5천만원 매출과 함께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추가 앵콜 요청을 받았고, 2차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더 많은 수량을 준비했음에도 주요 품목은 조기 품절되었고, 전체 매출 또한 경신했다.
몽제의 대표 상품 딥슬립 매트리스는 몽제에서 자체 개발한 신소재 AIRNET™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탄탄한 경도로 ‘허리가 편안한 매트리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몽제의 매트리스와 함께 ‘에르고 에어네트 베개’ 가 포함된 동가게 특별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데일리앤코 이해숙 대표는 “올해 홈쇼핑, 백화점 팝업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출시 4년이 지났음에도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고있다”면서, “매트리스와 베개뿐만 아니라 침실 전체를 몽제 제품으로 채우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아 시즌 베딩 제품들로 확대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몽제의 신제품 출시 소식은 몽제 카카오 채널 추가 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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