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트래블은 이번 가을 시즈널 세일을 통해 3,000여 개 일본 숙소를 대상으로 5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상품에 따라 최대 60% 할인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투숙 가능 기간은 이벤트 시작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로, 내년 상반기까지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라면 장기간에 걸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라쿠텐 트래블은 스페셜 여행지(도쿄, 오사카, 교토, 홋카이도 및 후쿠오카)와 특정 온천 숙소 및 프리미엄 숙소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각각 오는 10월 10일, 15일,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최대 할인 금액은 모두 25,000엔이다.
라쿠텐 트래블은 프로모션 특가 숙소 상품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쿠폰 2종도 이벤트 전 기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기간 한정 쿠폰 2종에는 1,700개 특가 숙소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과 2,900개 특가 숙소 상품에 적용 가능한 5% 할인 쿠폰이 포함된다.
이 프로모션은 라쿠텐 트래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할인 혜택을 위한 쿠폰은 해당 기간 내 라쿠텐 트래블 가을 시즈널 세일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라쿠텐 트래블 김태광 마케팅 매니저는 “가을 시즌에는 선선한 날씨 속에서 일본만의 잔잔하면서도 특유의 여유 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에 준비한 가을 시즈널 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여행을 떠나 이색적인 일본 가을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라쿠텐 트래블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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