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한동훈, “공적지위 없는 분” 김건희 여사 직격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014256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0.14 10:32 수정2024.10.14 10:32 정유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2024.10.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최근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김건희 여사가)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그런 분의 라인이 존재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런 분의 라인이 존재한다고 국민이 오해하고 언론이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국정의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혼부부 특공으로 청약 당첨? 위장전입 들통나 벌금 200만원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 앞'…9만9641달러대 거래 이주의 책 "후르트링의 밝은 색상, 아이들 독살한다" K-콘텐츠 위용 떨친 넷마블, 신작 로 글로벌 공략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