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오빠'는 김건희 친오빠…사적 대화일 뿐"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015569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0.15 11:53 수정2024.10.15 11:53 강홍민 기자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오빠'는 김건희 친오빠…사적 대화일 뿐"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당정 "소상공인 코로나 채무조정 예산 편성…부채 탕감" 렉터스, 한국건축가협회와 MOU 체결 및 건축사 전문 교육 ‘건축교육원’ 누리집 구축 협력 AI가 바꾸는 제조업의 법칙…‘기계 기업’에서 ‘문제 해결사’로 [베인의 위닝 전략] 유럽 심장부에 K깃발 꽂았다…체코 원전 수주의 진짜 의미 성과관리, 리더십의 본질을 묻다 [IGM의 경영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