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김근식 교수 "'친오빠' 입장문 낸 대통령실, 감당할 수 있겠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015577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0.15 12:41 수정2024.10.15 12:41 강홍민 기자 한경DB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명태균 씨가 SNS에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를 두고 "감당할 수 있겠느냐"라고 15일 언급했다. 15일 한 방송에 출연한 김 교수는 명 씨가 공개한 메신저 내용을 두고 '친오빠'라고 입장문을 낸 대통령실에 "명 씨가 친오빠가 들어가지 않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대통령실이 섣부르게 입장문을 낸 것은 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금융이 멈췄다…부당대출 사태에 신사업 안갯속 "저희 요구 들어줄 의지 없어 보여"···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 "캐시카우가 없다"...재계 6위 롯데, 반등 절실한 이유 [속보] 추경호 "국회법·양곡법 등 野 강행법, 대통령 재의요구 건의"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입주민 위해 ‘럭셔리 요트투어’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