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파트너스는 신용등급이 낮아 정책자금 신청에 실패한 이들을 위한 기업 컨설팅 전문 회사다. ‘요식업 특별자금’, ‘도소매업 특별자금’, ‘저신용자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정책 자금’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책지도사와 경영지도사가 관련 제도와 법령 등을 분석해 개개인에 꼭 맞춘 ‘ALL-IN-ONE 컨설팅’을 제공한다.
자금난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시중 금융사보다 더 높은 한도의 금액을 낮은 이자로 빌릴 수 있도록 하며, 최대한도 10억의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따로 선수금을 받지 않아 부담이 적으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아이엠파트너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누적 설계 고객 수 3,856명을 달성하였으며(2023년 말 기준), 연평균 자금 승인율의 경우 98.6%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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