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환율, 2년 만에 종가 기준 1,400원 넘었다···8.8원 오른 1,403.5원
환율, 2년 만에 종가 기준 1,400원 넘었다···8.8원 오른 1,403.5원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