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마약·음주운전 비위 경찰복 벗긴다...'솜방망이 징계' 손질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119175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1.19 17:38 수정2024.11.19 17:38 김정우 기자 사진=연합뉴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 법무부, 구글 크롬 매각 요청 추진 현대차 울산공장서 연구원 3명 사망···차량 테스트 중 질식사고 발생 “의협은 싸우는데”...N수생 의대 진학 늘었다 “테슬라 따라잡자” 샤오미 등 中전기차 자율주행 사활 LS전선 자회사 가온전선, 美 케이블 공장 지분 100%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