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윤대통령 "피 토하는 심정으로…비상계엄 선포"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03181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03 22:41 수정2024.12.03 22:42 강홍민 기자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심야 긴급 담화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방건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표창장 수상 뱅커에서 체어맨까지…크룹 브라더스는 ‘진화 중’[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속보] 尹측 대리인단 헌재 출석…특별한 발언 없이 입장 [속보] 관저 간 윤갑근 "경호관이 경찰 체포 가능"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거부” 崔 대행, 3번째 거부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