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윤석열 계엄령에 '증시' 비상...한은 새벽 4시 금통위 연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04228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04 01:39 수정2024.12.04 01:39 김정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4일 오전 임시 회의를 개최한다.한은 관계자는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한 상황과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한은은 모든 간부가 참석하는 '시장 상황 대응 긴급회의'도 오전 중 소집하기로 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방건설 시공 ‘디에트르 더 퍼스트’ 상가, 21일 재입찰 퇴직에 따른 삶의 변화 네 가지, 어떻게 해야 할까? [컴퍼니] "중국, 한국 넘어서는 건 시간문제"...韓 기업 '초비상' Z세대는 왜 의미 없는 트렌드를 선택할까?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간다” 주장했던 부자아빠, 가격 떨어지자 꺼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