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윤석열 계엄령에 '증시' 비상...한은 새벽 4시 금통위 연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04228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04 01:39 수정2024.12.04 01:39 김정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4일 오전 임시 회의를 개최한다.한은 관계자는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한 상황과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한은은 모든 간부가 참석하는 '시장 상황 대응 긴급회의'도 오전 중 소집하기로 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의료인 처단 대상" 비상계엄 선포에···서울시醫 “윤 대통령 하야 촉구” "114개 종목 52주 신저가" 외국인 7000억 던지며 한국 증시 떠나 한진가 2세, 해외금융계좌 800억 신고 누락 사실 뒤늦게 공개 [속보] 천하람 “이준석, 여당서 최소 6명 이상 탄핵 찬성 확인” [속보] 한국노총 “尹정권 퇴진해야…사회적 대화 전면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