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헌재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07082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1.07 14:13 수정2025.01.07 14:13 강홍민 기자 헌재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건희 여사 특검법 4번째 '폐기'...찬성은 늘어 메타, ‘팩트 체크’ 프로그램 폐지한다 김건희 여사·내란 특검법 부결 LG전자, 물류비 부담에 4분기 영업이익 반토막…연간 매출은 사상 최대 아메리칸 트레일러 - MTC 파트너스, 인블록의 기술 활용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