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관리 서비스 텍스트웨이, 와이앤아처로부터 투자 유치
지식정보 관리를 위한 SaaS 및 API 개발·공급하는 스타트업 ㈜텍스트웨이(대표 유승민)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 이호재)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텍스트웨이는 자동 태깅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태깅을 제공하고 RAG기반의 대화형 검색 엔진을 통한 고도화된 답변 제공을 통해 정교한 문서 관리 및 검색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텍스트웨이의 태깅박스(taggingBox)는 SaaS 솔루션으로 기존에 수동으로 관리되고 있던 태깅을 동사의 자동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약 30% 이상의 시간 절감 효과를 보였으며 대기업 및 기관과의 PoC를 통해 기술력을 확인했다.

또한 웹브라우저, 모바일, 앱, PC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API/SDK 형태로 원하는 기능만 구매해 사용 가능하여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으며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모듈을 배포하여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와이앤아처 안소희 책임심사역은 “텍스트웨이의 맞춤형 지식정보 관리 서비스는 산업 전반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효율적인 지식정보 관리 시스템에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 생각된다”며, “사용자 맞춤형 자동 태깅과 대화형 검색 기능은 생산성 향상 도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기관들과의 PoC를 통해 유의미한 검증을 통해 점차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텍스트웨이 유승민 대표는 “정보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은 앞으로의 디지털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면서 “태깅박스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자동 태깅과 고도화된 검색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인과 기업 모두가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지식정보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특히 싱가포르와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텍스트웨이는 싱가포르의 맞춤형 AI 솔루션 스타트업 TicTag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CES 2025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