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프리스케이팅에서 금색 의상과 함께 착용한 주얼리가 함께 화제인 가운데, 김채연 선수의 공식 후원사인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 착용한 주얼리는 ‘위시 제이(WISH J)’ 컬렉션으로 전해졌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 선수의 국가대표 시절부터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을 후원하며 행운과 승리를 전하는 주얼리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채연 선수가 착용한 ‘위시 제이(WISH J)’ 목걸이 및 귀걸이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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