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솔라는 앱, 웹 내 페이먼트 구축과 빌링 솔루션 산업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개발자와 퍼블리셔에게 글로벌 결제, 빌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익화 솔루션이다.
팀토무 해외영업 총괄 김기욱 COO는 "이번 엑솔라 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진행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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