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이정섭 비밀 누설 혐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321986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3.21 14:18 수정2025.03.21 14:28 정유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수사와 관련한 자료 확보를 위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착수했다.21일 공수처 수사4부(부장 차정현)는 이날 “검사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사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 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검사는 처남 A씨의 부탁을 받고, 후배 검사를 시켜 A씨가 운영하는 골프장 직원의 전과기록을 조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알고도 채권 발행?” 핵심 이메일 증거 확보 [속보]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4명…합격률 52% 크립토랩, 'RSAC 2025'서 암호화 안면 인식 솔루션 'EFR' 공개 [속보]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안철수 "단일화 한다", 김문수는 "글쎄" 美 MZ세대 절반, 두 직업 이상 가져… ‘폴리워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