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지연' 발란, 결제서비스 중단
판매대금 정산 지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결제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지난 28일 밤부터 상품 구매·결제가 모두 막혔다.

신용카드사와 전자결제대행(PG)사가 서비스를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발란의 자체 결제서비스인 발란페이도 멈춘 상태다.
현재 결제창에는 '모든 결제 수단 이용이 불가하다'는 안내문만 뜬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