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이복현 "尹 있었으면 상법 개정안 거부 안했을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02456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4.02 08:31 수정2025.04.02 08:31 강홍민 기자 (김범준 기자)이복현 "尹 있었으면 상법 개정안 거부 안했을 것"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은 월요일’ 코스피 5%대 폭락, 공포 지수 최고치 청담에 들어선 '클럽하우스'…제이린드버그, '골퍼 아지트' 만들었다[현장] 머스크의 ‘제 발등 찍기’?… 中 BYD, 전기차 점유율 1위 전망 시중은행, 역대급 실적에도 채용문은 좁혔다 '환율 쇼크' 원·달러 5년 만의 최대 상승폭, 엔화 환율 1000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