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대치동서 사전투표 두 번 했다" 신고…경찰, 수사 착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30518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5.30 06:59 수정2025.05.30 08:56 김정우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29일 서울 대치동에서 투표에 중복으로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11분께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중복 투표 여부 등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확인 불가"라고 말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사건, 법무부 의견 참고해 항소 않기로" [속보]조국, 당대표 후보 출마 선언 “멈추지 않겠다” 영화감독 김창민 별세···4명에 장기기증 LG 트윈스 우승과 강팀의 조건 [EDITOR's LETTER] "비트코인 21억 간다더니"...갑자기 말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