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강점은 24시간 파트너의 아바타처럼 일하는 AI 에이전트라는 것이다. 근무 외 시간에도 파트너의 정책을 학습한 아바타형 AI 에이전트가 고객 문의에 응답하고 예약을 확정해, 영업시간 제약 없이 매출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 또한, 링크비가 지원하는 다국어 번역 AI와 결합, 물리적으로 시간대가 다른 글로벌 고객에 대해 안정적인 품질의 응대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간단하고 반복적인 질문은 AI가 처리해 고객들은 더 창의적인 일과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인수인계 등에 들어가는 시간 필요없이, 파트너별 정책과 가격 체계가 일관적으로 유지된다.
페이스웹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 파트너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자신과 닮아가도록 지속 교육 및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아바타형 에이전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파트너는 자신의 상담 매뉴얼과 데이터에서 말투(Persona)를 AI 에이전트가 학습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지속적으로 자신과 닮아가도록 성장시킨다. 불확실한 질문은 추가 확인이나 실제 담당자 연결로 처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의료·금융처럼 규제가 엄격한 분야에서는 위법적인 응대가 나오지 않도록 기본 안전 장치가 적용된다.
엄혜진 페이스웹 기획 부장은 “우리는 사람을 대체하는 AI가 아니라, 사람과 협업하여 기회를 확장시키는 AI를 지향한다”며 “파트너의 지식과 어조를 담은 아바타형 에이전트로 24시간 상담과 예약이 가능한 운영 환경을 구축해, 매출이 멈추지 않게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개발의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링크비는 실시간 AI 통번역·상담·메시지 통합관리(INBOX)·예약·결제·기록 자동화를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오는 9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페이스웹은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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