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자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29만 7,919대로 확인됐다. 가장 최근 집계된 국내 일반가구 수가 2,229만 4,419가구임을 고려하면, 가구당 약 1.18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10월 17일 기준 K-apt 공동주택 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돼 있는 국내 입주 단지(2만 1,343개 단지 1,224만 3,824가구)의 가구당 주차공간은 평균 1.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사들은 신규 단지에 주차대수 자체를 넉넉하게 마련하고, 폭 넓은 주차공간을 조성하거나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하는 등 편의성을 높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단지가 바로 이달 김천혁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김천혁신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다. 이 단지는 세대당 1.65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총 636대(근린생활시설 포함)의 주차공간이 모두 지하에만 배치됐으며, 이 중 30%에 달하는 192대는 2.6m 확장형 주차공간을 적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한편 ‘김천혁신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경북 김천혁신도시 M-2BL에 지하 2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349세대로 지어진다. 지역민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각 타입별 세대수는 ▲84㎡A 102세대 ▲84㎡B 80세대 ▲113㎡A 112세대 ▲113㎡B 55세대다.
단지는 전 세대 4Bay 맞통풍 설계 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채광, 통풍 효과를 높였다. 또 3면개방(일부세대) 혁신평면을 적용한 와이드 프리미엄 라이프를 제공한다. 여기에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 설치로, 집 안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편리하게 음식물처리가 가능한 생활특화시스템을 도입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천혁신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의 견본주택은 경북 김천시 KTX 김천(구미)역 인근 (율곡동)에 위치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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