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은 단순한 주택 전시를 넘어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의 완성도에 좋은 평가를 줬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이재용 작가의 타임랩스 사진 작품 ‘건축의 시간을 담다’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과장된 장식 대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된 내부는 "마치 미술관에 온 것 같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대원 칸타빌의 전용면적 66㎡A 타입은 '2평의 마술'이라 불릴 정도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4Bay 판상형 구조에 ‘방 하나’ 크기의 대형 알파룸을 배치해, 실제 체감 면적은 타사의 74㎡ 평형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또한, 욕실은 이탈리아 명품 타일 '마라찌(Marazzi)'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최상층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전용 104~127㎡)가 마련됐다. 전 세대에 개별 창고가 제공돼 수납공간을 넓힌 점도 돋보인다.
서울 강서구에서 방문한 또 다른 내방객(40대)은 "서울 전세난에 지쳐 내 집 마련을 알아보러 왔는데, 5호선 감정역이 추진되면 여의도나 광화문 출퇴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 같아 청약을 결심했다"며 "직접 와서 보니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66㎡A 타입은 대형 알파룸 덕에 방이 총 4개 수준으로 잘 설계되어서 같은 평수라도 훨씬 넓어 보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칸타빌 디 에디션은 김포시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인 북변2구역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9개 동, 총 6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도보권에 서울지하철 5호선 감정역(추진) 호재도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2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실시한다.
한편, 칸타빌 디 에디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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