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스트레스DSR 3단계 유예 연장...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관심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올해 상반기까지 유예된 가운데 분양 중인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가 상승 기조와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막차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지방 주택담보대출은 현행과 같은 스트레스DSR 2단계 적용이 유지된다. 지난해 7월 수도권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시행된 반면 지방은 연말까지 시행이 유예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예 기간이 6개월 더 연장됨에 따라 지방 주택담보대출의 스트레스 금리는 올해 6월 말까지 종전 수준인 0.75%로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 같은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 유예는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지방에서 공급을 앞둔 일반분양 물량은 총 1만7,189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 분기 물량(1만9,900가구) 대비 약 13.62%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입주 물량 역시 약 34.45%(7만4,837가구→4만9,052가구, 임대제외) 줄었다.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지방 주택 매수세가 스트레스DSR 2단계 금리가 유지되는 올해 상반기에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갖춰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초기보다 더욱 낮췄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을 제외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위주로 배치돼 채광성이 우수하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적용돼 통풍성이 뛰어나다. 일부 세대엔 3면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이 한층 극대화될 예정이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되며 평형에 따라 전용면적 84㎡A·C타입에는 알파룸, 84㎡B타입에는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특화 공간이 도입된다.

단지 외관에도 특화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부분커튼월룩, 유리난간 등이 도입돼 단지 외관의 유려함을 한층 높이고 타 단지와의 차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특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주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반경 1km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주거 수요를 갖췄다. 도보 거리에 위치한 청당초교를 비롯해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이 두루 가까우며, 이마트 천안점,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천안청당점 등 쇼핑·문화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