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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중소 도매상의 의약품재고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태영엠앤에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태영엠앤에스는 중소 도매상의 의약품재고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주화 대표(37)가 2022년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태영엠앤에스는 공유 플랫폼, 공유창고를 통한 의약품 유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의약품 유통시장의 대형과 중소 도매업체의 불균형은 오랫동안 구조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대형 도매업체들은 규모와 자금력 등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어 제조사와 유리하게 계약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반면 중소 도매업체들은 경쟁력이 부족해 해당 계약 조건을 따라갈 수 없어 점유율을 높이기 쉽지 않다. 이 대표는 “이런 이유로 대형 도매업체들이 중소 도매업체보다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의약품 도매 시장에서는 대형 업체와 중소 도매업체 간의 동등한 경쟁을 촉진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할 방안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중소 도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사와의 계약 조건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태영엠앤에스는 의약품 재고 공유 플랫폼을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태영엠앤에스는 의약품 도매 시장의 분석을 통해 중소 도매로 진행되는 유통과정을 개선했으며 플랫폼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태영엠앤에스는 건강기능, 의료기기도 제조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 피부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도전하게 됐을까. “처음 의약품 도매상을 하다 보니 고객이 원하는 약품을 찾아서 구매 후 다시 보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간

    2024.02.21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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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전통주를 제조하는 한국 술 페어링 스타트업 ‘주미당’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미당은 전통주를 제조하는 한국 술 페어링 스타트업이다. 김동완 대표(36)가 2023년 5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SK부터 코스닥 상장사와 시드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경영전략과 재무 업무를 담당했다.김 대표는 “주미당은 지역 양조장과 상생하며 전통주와 전통음식을 페어링하는 기업”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주미당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주안상’ 문화를 현대식 페어링으로 트렌디하게 해석한 한국 술 페어링 브랜드 ‘취중미담’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MZ세대에게 트렌디한 캠핑, 반려동물, 공연, 예술 등 다양한 업계와 함께 영세 양조장의 전통주 컨셉을 융합했다.2월부터 한국을 찾은 외국인 MZ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트렌디한 오프라인 팝업 행사와 한국 술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주 페어링을 하나의 K-문화로 제공하고 있다. 소믈리에나 푸드 칼럼니스트 등 사내 F&B 전문가가 국내의 퀄리티 높은 전통주를 조화롭게 페어링하며,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페어링 밀키트 패키지로도 제조하고 있다.“주미당은 전통주 시장을 성장시킨 MZ세대를 타겟으로 ‘취중미담’ 브랜드를 통해 영세 양조장의 전통주를 트렌디하게 노출하고 최종 소비자는 다양한 페어링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성장하는 전통주 시장에서 취중미담은 단편적인 제품 정보를 넘어 전통주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익숙한 음식과의 전통주 페어링’ 제품을 제공합니다. 전통주 제품의 컨셉과 맛, 향을 쉽게 유추

    2024.02.21 2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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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건설 중고자재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유진에스엔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유진에스엔티는 건설 중고자재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안상일 대표(39)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건설 현장이 열리면 먼저 바닥공사를 진행합니다. 바닥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H형강으로 주변 벽을 세워두고 공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H형강의 경우 바닥공사를 마친 후 다시 철거하게 됩니다. 이때 철거된 H형강은 건축물 안에 사용하지 않고 다른 현장의 바닥공사를 위해 가시설로 사용됩니다. 업계 특성상 네트워크가 없으면 이러한 가시설 자재를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해 건축비용을 절감하고자 중개 플랫폼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당근마켓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건설 중고자재를 매칭시켜주는 플랫폼입니다.”유진에스엔티의 가장 큰 경쟁력은 건설 업계의 지속 가능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증진하는데 있다. 건설 현장에서는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H형강 가시설 자재의 재사용을 가능하게 해 건설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안 대표는 “건설사들은 자재 구매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수익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플랫폼은 건설 업계 내에서의 자재 거래를 간소화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접근성은 특히 중소 규모의 건설업자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유진에스엔티는 환경적 지속 가능성에 기여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의 효율적인 순환 사용을 촉진해 건설 산업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방지합니다. 업계의 네트워킹과 협력도 강화합니다. 당사의 플랫폼을

    2024.02.21 2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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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반도체 제조공정설비에 사용되는 기화기를 제조하는 ‘에이에스케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에스케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증착공정 장비(CVD·ALD)용 부품(기화기)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태희 대표(51)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에이에스케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솔라셀 등의 제조공정장비, 특히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ALD(Atomic Layer Deposition)와 같은 증착장비에 적용되는 액상전구체(Liquid Precursor)의 기화기(Vaporizer) 국산화를 통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자립화를 실현하고 세계화를 추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김 대표는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반도체 증착공정을 연구하고 석사로 졸업한 후 20년 이상 반도체 (전공정)장비, 부품 분야에서 근무해 왔다.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의 양산라인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제품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는 다양한 공정과 제품에 대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반도체 소부장 분야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현재는 반도체화학공학 박사과정을 병행하며 공정시뮬레이션 분야의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에이에스케이가 주력해서 만드는 것은 기화기다. 에이에스케이는 반도체 (박막증착) 제조공정설비에 사용되는 기화기를 제조한다.“반도체 제조공정 중에서 증착공정은 필수적이고 핵심 공정 중 하나입니다. 증착 공정도 수십여 종류의 세부 공정으로 이뤄지는데 박막을 형성하기 위한 원료물질이 액체상태인 것을 액상전구체(Liquid Precursor)라고 합다. CVD, ALD와 같은 대표적인 증착기법으로 박막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원료물질인 액상전구체가 반응챔버로 유입되는 바로 직전 단계에서 반드시 기체화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2024.02.21 2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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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농촌을 디지털 전환하는 스타트업 ‘액티부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액티부키는 농촌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동원 대표(36)가 2019년 9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액티부키는 농촌 지역의 시골여행·테마체험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농촌관광 플랫폼 ‘놀고팜’을 시작으로 현재는 농촌의 빈집, 노후 양곡창고 등을 디지털트윈을 통해 분석한다”며 “농업과 GPS 데이터를 결합하는 등 디지털을 통해 소멸 위기의 농촌을 부활시키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액티부키는 농촌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첫 아이템은 농촌의 체험관광이다. 이 대표는 첫 창업 당시 “농촌 체험은 약 60%가 전화로만 예약이 됐었다”며 “아날로그 관광 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겨서 판매를 촉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기존의 공간정보 시스템이나 디지털트윈 분야는 농촌에 대한 분석보다는 주로 고층 빌딩이 밀집된 스마트 시티에 대한 연구개발이 주로 이뤄졌습니다. 농촌에 대한 공간 분석은 비교적 소홀했던 시장입니다. 액티부키는 농촌에 있는 유휴시설물에 대한 판별과 분석, 농촌 지역의 유해 시설물과 파생 효과에 대한 분석, 탄소 배출량에 대한 분석 등 다양한 분석 모듈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나 다양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이 대표는 “농업에 활용되는 공간정보나 농업 기기에 제공되는 공간정보 시스템도 액티부키의 기술 안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연구 분야를 확대하는 중”이라며 “관광 서비스도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와 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

    2024.02.21 2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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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재활 및 헬스케어기기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인헬스케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모인헬스케어는 재활 및 헬스케어기기 개발과 도소매 유통을 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신배 대표(37)가 2023년 5월에 설립했다.서 대표는 “모인헬스케어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 더 좋은 기술과 지식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설립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모인헬스케어는 재활, 헬스케어, 스포츠 세가지 분야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유통을 하고 있다. 대표 개발 제품으로는 스마트 혈류 제한 운동시스템이 있다. 혈류 제한 운동은 팔이나 다리에 압박을 가해 혈류의 흐름을 일정 수준 이상 제한한 상태에서 운동을 수행하고, 다시 압박을 풀어 주면 혈류의 흐름이 활성화돼 근육 세포의 회복과 발달이 효과적으로 이뤄진다는 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운동법이다. 이러한 운동법은 1RM의 20~30%의 저부하(중량)로 운동을 수행해도 고부하(중량) 운동의 효과를 나타내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근력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이다. 피트니스 선수 뿐 아니라 고령자, 재활환자나 일반인도 부상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기존의 혈류 제한 운동장치는 밴드나 줄을 이용해 수행됐습니다. 압박이 정확하게 되었는지 혹은 과하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색의 변화를 관찰해서 압박 정도를 조정했습니다. 너무 약하게 조여지면 운동의 효과가 없고, 너무 과하게 조여지면 색전증, 피부 손상,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류를 제한하는 압력을 객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측정된 수축기 최고 혈압을 기준으로 최대 80%까

    2024.02.21 2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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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폼 조회수만 900만회'···대학로서 대박 친 뮤지컬 '난쟁이들' 흥행 포인트 분석

    “‘난쟁이들’ 공연을 숏폼으로 처음 접했는데, 보고 싶은 마음에 티켓을 예매했어요.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극장 뮤지컬의 묘미를 알게 됐죠.(이희영 씨)”“작품의 퀄리티도 높지만 매번 바뀌는 배우들의 애드리브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김예진 씨)” 한 배우가 슬릭백을 하며 무대를 뛰어다닌다. 그러다 “공주님들”하고 배우가 외치자 객석에서 “네”라고 대답한다. 당황한 표정의 배우를 보며 관객석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어 등장한 신데렐라는 “나보다 먼저 온 공주가 있어?”라며 능수능란하게 분위기를 띄운다. 유쾌한 애드리브와 돌발 상황은 대학로 뮤지컬 ‘난쟁이들’에서 나온 실제 장면이다. 2023년 12월 중순, 공연 제작사 랑은 SNS에 뮤지컬 ‘난쟁이들’의 현장을 담은 총 17건의 숏폼 영상들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이 영상들은 평균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최고 조회수는 900만 회를 돌파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종연을 한 달 넘게 남긴 시점부터 약 3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전석 매진됐다. 올 1월 27일, 연장 공연까지 마친 ‘난쟁이들’은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전례 없는 흥행사례로 남게 됐다. 친숙하면서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로 웃음, 감동 저격 ‘난쟁이들’의 부제는 ‘내숭을 벗어던진 발칙한 이야기, 어른이 뮤지컬’이다. ‘어른이 뮤지컬’이란 표현이 의미심장하지만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뮤지컬 ‘난쟁이들’에서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백설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 같은 공주와 난쟁이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가

    2024.02.2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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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상담, 단 몇 줄로 요약해준다…단비아이엔씨, ‘오토라이팅AI’ 출시

    챗봇 스타트업 단비아이엔씨가 ‘오토라이팅AI’를 공식 출시한다. 오토라이팅AI는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텍스트 생성 솔루션으로, LG유플러스, NH농협은행, 코웨이, 서울시설공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단비아이엔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오토라이팅AI는 메타의 라마모델을 기반으로, 상담원과 고객 간의 대화 내용을 단 몇 줄로 요약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한 데모 체험 및 API 혹은 설치형으로 쉬운 적용이 가능하다. 또 기업 특화 사용을 위해 2만 건 이상의 데이터만 학습시키면 다양한 텍스트 생성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혁신을 보여준다. 특히, 오토라이팅AI는 기업이 보유한 소규모 AI 서버에도 설치할 수 있어, 초거대 AI 인프라의 비용과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민감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서문길 단비아이엔씨 대표 “현재 많은 기업들의 생성형 모델 적용과제는 PoC(Proof of Concept) 단계에 있으며, 대규모 콜센터를 보유한 기업 및 기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단비아이엔씨는 오토라이팅AI를 통해 실제 적용 시장에서의 가치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구체적인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데모 기능은 현재 오토라이팅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API 서비스는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 단비아이엔씨는 최초 도입 고객에게 PoC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오토라이팅AI의 혁신적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2.21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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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생활체육 댄스 동호인들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케어라운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케어라운드는 벨리댄스, 라인댄스, 줌바댄스와 같은 생활체육 댄스 동호인들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이다. 손예리 대표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손 대표는 야스민 오리엔탈 무용협회의 국장을 맡고 있고 벨리댄스 의상 전문 의류쇼핑몰을 운영하며 벨리댄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케어라운드는 벨리댄스, 줌바댄스, 라인댄스와 같은 여성 생활체육 댄스인들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생활체육댄스 동호인들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생활체육 댄스를 하는 인구가 전국적으로 50만여명에 육박합니다. 네이버 카페나 웹 형태로 된 커뮤니티가 거의 없어 대회나 행사정보 레슨 정보들을 인스타그램이나 소셜 플랫폼에서 개인적으로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벨리댄스 선수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통해 생활체육 댄스 동호인들이 대회 일정, 레슨 장소, 대관 장소 등의 정보 공유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한곳에 정보를 모아서 같이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손 대표는 “케어라운드는 행사와 레슨 정보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저 편의성을 고려했다”며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케어라운드는 국내 벨리댄스의 다양한 협회들의 지원을 시작으로 다른 종목의 생활체육 댄스협회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가 출시 되면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벨리댄스를 포함한 다양한 대회를 주관하는 협회

    2024.02.20 2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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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BOOTH와 모듈러주택, 플랜트, 기계설비까지 가능한 제조 전문 스타트업 ‘(주)엠에스이엔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엠에스이엔지(MSENG)는 BOOTH와 모듈러주택, 플랜트, 기계설비까지 직접 생산이 가능한 제조 전문 스타트업이다. 서종윤 대표(43)가 2021년 6월에 설립했다.“엠에스이엔지는 MAN OF STEEL의 줄인 표현으로 강철의 남자, 슈퍼맨이라는 의미로 철강 제조업에서 최고의 자리를 오르고자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외장품 제작을 기반으로 창업해 창업 3년 만에 매출 90억원, 4년 차인 24년도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가능한 지속 성장성과 잠재력이 있는 기업입니다.”“엠에스이엔지만의 BOOTH인 ‘SPACE M’은 사람들의 업무수행 방식, 설치 위치, 작업 환경, 만나는 개인의 삶에 따라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인 첫째·저비용으로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 둘째·다변화하는 시대에 장소 선택이 자유로운 점, 셋째·내부 보안과 안전·편리성으로 사생활 침해받지 않는다는 점까지 세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서 대표는 “BOOTH의 주요 기능을 부각하여, 다양한 장소에 설치, 많은 사람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항, 지하철역, 터미널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개인 정보 노출을 의식해야 하는 불편한 문제점들과 카페, 학교, 공공기관, 사무실, 호텔, 리조트 등에 업무공간 부족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해 ‘SPACE M’을 활용한다면, 어디에든 사생활 보호와 개인업무공간 제공하는 해결책으로 새로운 공유오피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서 대표는 “SPACE M의 경쟁력은 독보적인 기술력”이라고 말한다. “국내외 특허

    2024.02.20 2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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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심장재활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엘앤에이치랩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엘앤에이치랩스는 심장재활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심장재활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현민 대표(45)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2010년부터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헬스케어와 IT를 융합하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엘앤에이치랩스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체계적인 운동으로 삶의 질 향상’을 모토로 심장재활 디지털치료제(하루핏 카디오), 키오스크 기반 맞춤형 운동서비스(하루핏 서비스), 그리고 맞춤형 운동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심장질환자 빅데이터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입니다.”하루핏 카디오는 복잡한 심장재활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심장재활 디지털치료제다. 심장질환 환자들이 적절하게 재활을 수행하게 되면 재발률, 입원율, 사망률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심장재활 임상진료 지침의 복잡한 프로토콜을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우리의 차별성입니다. 엘앤에이치랩스는 심장질환자의 재활데이터를 기반으로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스마트 워치를 이용해 간편하게 측정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적절한 운동강도와 운동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또 운동을 수행하는 동안 목표 심박수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이용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최적의 강도로 운동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웰니스버전은 2023년부터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CES 참가해 국내외 관계자에게 제품을 홍보했다. 현재 부

    2024.02.20 2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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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조리흄 저감장치를 개발한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어데이터랩은 조리흄 저감장치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동혁 대표(50)가 2022년 7월에 설립했다. 조리흄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 또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특히 튀김이나 볶음 요리 등 고온의 기름을 사용할 때 많이 배출된다.“조리실 근로자들이 조리흄으로 인해 폐암에 걸려 이슈가 됐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후 학교에서는 조리흄을 밖으로 내보내는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대다수 학교는 단체급식장 조리실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이 아무런 여과 장치 없이 학교 밖으로 배출합니다. 문제는 배출된 조리흄이 주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조리흄을 흡인한 학생은 폐암 발생이 성인 대비 10배가 높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자고 대기오염 저감장치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에어데이터랩의 조리흄 저감장치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저감장치 자체가 모듈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환경에 맞춰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학교마다 배출되는 배기 팬의 용량이 다르기에 간편하게 확장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카본 필터가 설치돼 있어서 조리흄 제거에 탁월하다”고 강조했다.제품은 현재 개발이 끝나 벤처나라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공공기관 특히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며 “한화와 환경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맑은학교’와도 접촉 중”이라고 말했다.에어데이터랩은 개발 과정이던 지난해 11월에 시드 투자로 1.5억원을 받았다. “이번 투자로 ESG 및 헬스케어 시장 진입의 초석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TIPS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리A를 받기 위해서

    2024.02.20 2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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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산업현장 재해예방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세이프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이프디는 산업현장 재해예방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영주 대표(55)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서 대표는 로봇 개발 경력 25년과 안전분야 5년의 경력을 기반으로 산업재해로부터 행복을 지키는 비전을 목표로 세이프디를 창업했다. 서 대표는 “매출성장과 시장 확대로 안전분야 전문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세이프디의 주력서비스 제품인 ‘인세프’는 안전관리 보고서 자동 생성 서비스 플랫폼이다. 고용노동부 민간위탁기관으로 1억원 이상 120억원 이하의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지도를 대행하고 있는 재해 예방 전문지도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세이프디는 하반기 인세프에서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셀프를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됨에 따라 자율적 안전관리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50억원 미만,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서 대표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인공지능은 매달 생성되는 실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며 “매월 고도화 및 정확성에서는 다른 인공지능보다 차별적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인세프는 건설 현장 안전 지도점검 플랫폼에 관해서는 국내시장에서 선두에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일반 사업장 제품인 바이셀프는 인세프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세이프디는 (사)건설 재해예방 협회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주관 전시회 및 세미나에 참석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6개 지청별 소속 재해예방 지도기관에 꾸준히 홍보물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2024.02.20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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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상용차 경량 데크 게이트를 생산하는 스타트업 ‘세아씨앤에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아씨앤에스는 상용차 경량 데크 게이트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군산지역 여성기업인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박혜식 대표(63)가 2021년 1월에 설립했다.세아씨앤에스의 주력사업은 크게 두 분류다. 첫째는, 상용차 적재함이다. 세아씨앤에스는 신소재로 고강도복합소재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기존 제품 대비 경량화(약 30% 감소)와 우수한 내식성을 갖춘 특화된 사양이다. 박 대표는 “군산지역 상용차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며 “점차 타사 공급망으로 확산하는 추세”라고 말했다.둘째는 특수 코팅 도료다. 선박과 자동차의 표면 도장(코팅)에 적용 중이다. 세아씨앤에스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제품 대비 우수한 기능을 제공해 타사와의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박 대표는 “세아씨앤에스의 경쟁력으로 경량화”를 꼽았다. “화물 상하차 시 게이트를 기사들이 직접 손으로 들고 닫을 때 무게 때문에 많이 고생합니다. 심지어 혼자 들기 힘들 뿐만 아니라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세아씨앤에스가 개발한 경량화 게이트는 기존 제품 대비 약 30% 정도 중량 감소가 있어 고객들이 선호도 높습니다. 차량의 연비향상으로 이어지며, 유류비 절감은 물론 미세먼지, CO2 절감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도장(無페인트)도 하지 않아 생산 단가 절감으로 고 유가 시대에 화물차량의 물류 경쟁력은 물론 친환경적 차량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부문입니다.”내식성도 강점이다. 박 대표는 “기존 화물차 적재함은 부식이 심해서 보기에도 흉하고 안전상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디”며 “이 부분이 고객들의 주요 불만 사항이라는

    2024.02.20 2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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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RNA 바이러스들에 대한 치료제 &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의약 기업 ‘바이엘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바이엘티(ViEL-T)는 인류에 심각한 질병과 재앙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들에 대한 치료제와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의약 기업으로, 강상민 대표(46)가 2023년 9월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지켜내어 건강한 미래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됐다.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강 대표는 균보다도 작은 바이러스가 사람을 너무나 쉽게 죽일 수 있다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바이러스를 직접 연구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17년간 바이러스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텍사스 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UTMB)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친 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연구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바이엘티는 바이러스 증식 차단 기술, 바이러스성 질병 발생 차단 기술을 규명하는 기초연구부터 치료제 Screening 연구를 통한 최적의 후보물질 선별, 항바이러스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통한 치료제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30년까지 3종의 바이러스 치료제, 2종의 바이러스성 폐 질환 치료제, 바이러스성 간세포암 항암제를 시장에 출시하고자 한다.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기획부터 개발, 특허, 기술이전, 사업화에 관한 연구 컨설팅 및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바이엘티는 크게 3가지 연구 테마를 가지고 아이템(항바이러스제, 항암제, 질환 치료제)을 개발하고 있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차단하는 항바이러스제 개발이다.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신규 단일화합물 기반 합성화합

    2024.02.20 2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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