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더블 스톤 네크리스의 특별함

[Hot Item] DAZZLING DOUBLE
크리스마스가 특별해야 한다는 건 사실 의무감에 가깝다. 아무 일 없이 12월 25일이 지나갈 때의 그 섭섭함과 허망함이란.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죄책감을 느낄 사람들을 위한 듯 스톤헨지는 특별한 목걸이를 만들었다. 펜던트의 한쪽에는 0.0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다른 쪽에는 블루, 브라운, 블랙 다이아몬드 또는 루비를 세팅한 더블 스톤 네크리스를 선보인 것. 취향에 따라, TPO에 따라 앞뒷면을 선택해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시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니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은 발 빠르게 움직여야겠다. 가격 모두 33만 원.


글 이동찬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

제품문의 스톤헨지(02-3284-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