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대원들이 1일 오산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마케팅스쿨 수료식에서 파이팅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20140601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대원들이 1일 오산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마케팅스쿨 수료식에서 파이팅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20140601
지난 5월, 1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20팀이 선발됐다.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는 대학생들의 브랜드 마케팅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물론, 해외 탐방 기회까지 주어져 대학생들에게 최고 인기 대외활동으로 통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미션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 중 6월 베트남 미션, 7월 최종 발표 미션을 통해 우수한 활동을 보인 3개 팀이 희망 국가로 해외 탐방을 떠난다.

1차 미션을 통과한 20개 팀은 진정한 글로벌 마케터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마케팅스쿨도 과정 중 하나. 초특급 멘토와 함께하는 마케팅 특강과 팀별 미션, 바리스타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찼던 마케팅스쿨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현장스케치]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마케팅스쿨 “글로벌 마케터로의 첫걸음”
[현장스케치]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마케팅스쿨 “글로벌 마케터로의 첫걸음”
[현장스케치]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마케팅스쿨 “글로벌 마케터로의 첫걸음”
[현장스케치]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마케팅스쿨 “글로벌 마케터로의 첫걸음”
[현장스케치]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마케팅스쿨 “글로벌 마케터로의 첫걸음”
[현장스케치]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 4기 마케팅스쿨 “글로벌 마케터로의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