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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 법. 쿠션 CC의 ‘히든카드’ 에그 퍼프가 있다는 말씀이다. 삶은 달걀 같은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는 의미로 ‘에그’가 붙은 이 퍼프는 팩트가 피부에 얇게 밀착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시 말하면 수시로 덧발라도 문제가 없기에 수정 메이크업용으로도 적절하다는 것. 매일 매시간 매초 완벽한 피부를 가질 수 있으니 CC크림보다 진화한 게 틀림없다. 클리오 VF21 쿠션 CC 1만8000원
글 이동찬 인턴 기자│제품협찬 클리오(080-08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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