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으면 누구나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세우기 마련이다. 새로운 시작의 다짐은 조금은 단호하고 직선적으로 나아가도 괜찮다. 이 시계들처럼.
[Watch Special] 곧고 강직하게
파충류를 연상케 하는 플라스틱 스트랩에 물방울이 맺힌 듯한 디자인을 가진 DW-6900CR 20만 원, 강렬한 레드 컬러를 지닌 DW-6900MF 11만9000원 모두 카시오 G-Shock, 다양한 패턴의 타이 모두 가격미정 콜록
[Watch Special] 곧고 강직하게
화이트 다이얼과 캐주얼한 분위기를 가진 블랙 러버 스트랩의 대비가 멋스러운 루미녹스 3051 블랙 다이얼, 프레임 및 스트랩이 세련된 루미녹스 3051.BO 모두 44만 원 루미녹스, 카무플라주 타이 모두 4만5000원 콜록
[Watch Special] 곧고 강직하게
악어가죽 패턴의 레더 스트랩, 큰 캘린더 창과 장식적인 프레임이 돋보이는 AU5019X 46만 원, 깔끔한 프레임과 레더 스트랩으로 클래식함을 지닌 AU4019X 36만 원 모두 알바, 블랙과 베이지 컬러가 혼합된 벨트 5만9000원 칩먼데이
[Watch Special] 곧고 강직하게
브라운 스트랩과 로즈 골드 프레임이 고급스러운 데일리 룩을 연출하는 Tradition P.C 52만 원, 실버 프레임과 깔끔한 다이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지닌 Tradition, 블랙과 실버의 조합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주는 Tissot Tradition 모두 32만 원 티쏘



진행 이동찬 인턴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