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 전문 자격증 '인기'
리트로 몰리는 이유 4가지
전문자격증 지원 '역대최대'
이달 3일 마감한 LEET(법학적성시험) 지원자가 1만3955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였습니다. 변호사뿐아니라 회계사, 공인노무사, 세무사 등 올해 전문자격증 시험 지원자 규모도 역시 최대였습니다. 이유가 뭔지 살펴봤습니다. > 자세히 보기
채용 트렌드 "억대 연봉줘도 못구해요" 도대체 어떤 직업이길래...
'월 20일 근무 부엌가구 인테리어 시공기사 구함. 월급여 800만원' 한 가구업체의 채용공고문입니다. 집콕족의 실내 인테리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덩달아 시공기사들이 '귀한몸' 됐습니다. 3년 경력자는 연봉이 1억을 넘을 정도입니다. 한샘, 현대리바트는 경력자 구하기가 어렵자 자체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공무원 : 7급 공채 7급 공채 평균 경쟁률도 여성지원자도 다 늘었다
'47.8대1' 올해 7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 경쟁률입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 숫자와 경쟁률이 모두 높아졌습니다. 여성지원자 비율도 52.5%로 늘어 역대 최대입니다. 다음달 10일 필기시험을 앞둔 7급 공채 지원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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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국정원 국정원 필기시험 대비 이렇게
국가정보원 필기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정원 대비 전문기관인 잡플랫의 이완대표가 국정원 필기시험 대비방법을 보내왔습니다. > 자세히 보기
스타트업 : 루츠랩 나주배가 친환경 소재 변신
루츠랩은 배 석세포로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김명원 대표는 석세포가 미세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가 될 수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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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낙수효과 vs 분수효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향후 10년가 3조 6000억달러(4000조원)에 달하는 '부자 증세'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대기업과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입니다. 경제발전에 쓰는 자원은 한정돼 있죠. 어디에 집중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요? 이를 두고 낙수효과와 분수효과가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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