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장마철 필수품 기획전 연다···최대 71% 할인
장마철을 앞두고 29CM가 장마철 관련 아이템을 할인하는 기획전을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

29CM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레인부츠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우천 용품인 우산 거래액은 같은 기간 2배 이상 늘어났다.

오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는 ‘딥다이브 레이니 시즌(DEEP DIVE RAINY SEASONS)’ 기획전은 29CM가 제안하는 장마철 필수품을 최대 71%를 할인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락피쉬웨더웨어 △문스타 등 레인부츠로 사랑받는 브랜드부터 △로우 클래식 △마뗑킴 △포 유어 아이즈 온리 등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한다.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뿐만 아니라 나일론 재킷, 쇼츠 등 활용도가 높고 스타일리시한 ‘장마룩’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계절가전도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구에디션 매일의우산 △발뮤다 선풍기 △위닉스 미니 건조기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우천·제습 용품을 할인가에 제안한다.

29CM 딥다이브 레이니 시즌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일(20일) 오전 10시부터 29CM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