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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 한규호 CTO 선임…"체질 개선 속도낼 것"
애드테크 기업 데이블은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전사적 AI 역량 제고를 이끌 한규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임은 외부 영입이 아닌 재합류로 이뤄졌다. 한규호 CTO는 과거 데이블 백엔드 개발팀 리드를 역임하며 2019년부터 3년간 핵심 기술 인프라 구축과 서버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주도한 바 있다. SK플래닛, 탭조이(Tapjoy) 등 임베디드·웹·모바일·AI 분야를 다양하게 넘나들며 플랫폼을 운영한 이력을 보유했다.데이블은 한 CTO가 자사 추천 기술부터 AI까지 아우르는 기술적 깊이와 연쇄 창업에서 비롯된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한 CTO는 데이블의 'AI 네이티브 컴퍼니'로서의 도약을 진두지휘한다. 조직 내 AI 멘토링·교육 체계를 강화해 개발·비개발 직군 모두 'AI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환경도 조성한다. ▲AI 워크플로우 개발문화 ▲직무별 맞춤 AI 활용 가이드라인 ▲코드 리뷰·배포 등 개발 프로세스 자동화 ▲AI 활용도 정량 측정·관리 체계 등을 추진한다.한규호 CTO는 "AI 시대의 생존은 일하는 방식 자체를 얼마나 주도적으로 혁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체질 개선을 통해 후순위로 밀려났던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AI 활용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24 0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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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대상 수상
지평주조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지평주조는 '평생막걸리'가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 '지평소주'가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 첫 개최 이후 국내의 우수한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는 한편,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약 100여 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한다. 지평주조의 이번 수상은 주력 제품군인 막걸리뿐만 아니라, 새롭게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추진 중인 증류주 영역에서도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공인받았다.지평주조의 대표 제품인 '평생막걸리'는 발효 과정에서 미세한 조정을 통해 쌀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면서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특유의 담백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편안하게 막걸리를 즐기기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지평소주'는 '멀티 레이어드 블렌딩'을 통해 쌀·보리ž수수 등 세 가지 곡물의 향을 층층이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25도의 상대적으로 높은 도수에도 곡물 본연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해 니트(Neat)는 물론 하이볼 등에도 다양하게 음용할 수 있어 2030 소비자 취향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평주조 관계자는 “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의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이룬 성과”라며 “지평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2026.03.24 0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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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알바생 3명 중 1명 “이전보다 근무기간 줄어”
재입사 경험이 있는 알바생 3명 중 1명가량은 첫 근무보다 적은 기간 일하거나 일할 것으로 나타났다.알바천국은 올해 3월 그만둔 일터로 돌아온 이른바 ‘연어족’ 알바생 9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입사 알바생 31.0%는 ‘이전보다 짧게 근무했거나 근무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전과 비슷하다’는 44.6%, ‘이전보다 길게 근무했거나 근무할 예정이다’는 24.4%에 해당했다. 익숙한 일터로의 복귀가 반드시 근속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이다.이들이 퇴사 후 그만둔 일터로 돌아오기까지 걸린 기간은 ‘1~3개월’이 31.7%로 1위였다. ‘4~6개월’과 ‘1개월 미만’도 각각 25.1%, 13.7%로 집계됐다. 재입사 알바생 10명 중 7명은 6개월 이내에 기존 일터로 돌아온 셈이다. 또한 재입사 알바생의 업직종을 살펴본 결과 ‘외식·음료’가 3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15.2%) ▲생산·건설·노무(14.5%) ▲유통·판매(11.4%) 순으로 확인됐다.그만둔 일터로 돌아온 이유로는 ‘익숙한 일이라 부담이 적어서’가 1위에 해당했다. 복수응답 기준 48.7%다. ‘사장님 및 동료로부터 다시 일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와 ‘사장님 및 동료와 관계가 원래 좋아서’도 각각 31.4%, 29.7%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시급 등 근로 조건이 원래 좋아서’와 ‘시급 등 근로 조건이 개선되어서’에 대한 응답률은 10% 미만에 불과했다. 경제적 보상보다는 업무와 인간관계가 재입사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재입사 후 근무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이전과 비슷하다’가 65.6%를 차지했다. ‘이전보다 만족도가 높
2026.03.24 08: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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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써먼, 독일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서 에어테크 기술 공개
커버써먼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기능성 소재 섬유 전시회 ‘퍼포먼스 데이즈(Performance Days)’에 참가해 에어테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퍼포먼스 데이즈는 스포츠·아웃도어·애슬레져 분야의 최신 기능성 원단과 소재 기술을 선보이는 B2B 전시회로, 글로벌 브랜드와 소재 기업, 디자이너, 업계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515개 기업이 참가했다.커버써먼은 이노베이션 에리어(Innovation Area)에 부스를 마련하고 스마트 섬유 소재와 에어테크(Air Tech) 기술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공기를 활용한 경량·보온 구조 기술이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 커버써먼은 퍼포먼스 데이즈 이노베이션 포럼(Innovation Forum)에 초대돼 6 모듈 에어 다운, 필로우디 등이 전시장 중앙에 전시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노베이션 포럼은 업계 전문가들이 선정한 혁신 소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선정된 아이템들은 오는 4월 미국 포틀랜드 FFF(Functional Fabric Fair) 전시회와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소재 소싱·정보 플랫폼 루프(Loop)를 통해 전시 이후에도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유럽을 대표하는 기능성 소재 전시회에서 자사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이번 전시를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
2026.03.23 1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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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움,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인증 획득 "제품디자인 역량 공식 인정"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기업 유니움(Unium)이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을 통해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디자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산업디자인전문회사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디자인 개발 역량, 전문 인력, 수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부여된다.유니움은 이번 인증에서 제품디자인 분야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으며, 디자인 기획부터 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됐다.유니움은 고령자의 이동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실내 보행 보조기기 ‘롤워커(Roll Walker)’를 비롯해, 고령자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특히 의료용 침대, 시니어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사용자 중심의 제품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역량을 축적해 왔다. 단순한 형태 설계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통합적인 디자인 접근을 지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유니움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를 위한 제품’이 아닌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고령자의 존엄과 일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니움은 자체 제품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디자인 기반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유니움 윤태현 대표는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인증을 통해 유니움의 제품디자인 역량과 사업
2026.03.23 1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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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 세계 물의 날 맞아 안양천 플로깅 캠페인 진행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포 스마트팩토리 인근 안양천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런드리고 임직원들이 안양천 하천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며 하천 수질 보호 및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일 진행된 행사에는 조성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런드리고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군포시 자원봉사센터 공식 단체에 가입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런드리고는 EHS(환경·보건·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군포 스마트팩토리 내 폐수 처리 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등 수질 오염 물질 배출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해당 폐수 처리 설비는 법적 배출 허용 기준 대비 80% 이상 엄격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런드리고는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도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약 400만 장의 와이셔츠 세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선호 브랜드와 디자인을 분석해 포장 박스와 비닐 등 불필요한 부자재 사용을 줄인 친환경 와이셔츠를 출시한 바 있으며, 친환경 인증 ‘고그린 비닐’과 재사용 옷걸이 도입, 종이 바코드 대신 전자태그(RFID)를 적용하는 등 자원 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와 함께 헌옷 수거 서비스도 운영, 런드리고 앱에서 세탁 수거 신청 시 ‘헌옷 보내기’를 선택하면 별도의 수거함을 찾을 필요 없이 세탁물과 함께 헌옷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 수거된 헌옷은 전문 세탁 과정을 거친
2026.03.23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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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페이, 개발자·매니저 등 전 직군 공채···채용 규모 제한無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는 전 직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프로덕트 매니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Kotlin) ▲사업개발 매니저 ▲운영 매니저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규모는 한정선을 정해놓지 않았다. 지원자 규모 및 역량 등을 판단해 채용 규모를 정할 계획이다. 당근페이 관계자는 "지원자의 역량에 따라 채용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며 "유연하게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화상 인터뷰, 직무 인터뷰, 컬처핏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채용과 관련해 ‘당근 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근페이 조직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당근페이 라이브톡’ 팟캐스트도 진행된다.오는 26일, 31일, 4월 7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콘텐츠에서는 당근페이가 만들어가고 있는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 비전과 함께 각 직군의 역할, 조직 문화 등을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당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당근페이 관계자는 “당근페이는 동네 생활 속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새로운 하이퍼로컬 금융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23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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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B-Wave 액셀러레이팅 통해 동남권 지역 유망 해양수산 스타트업 본격 육성 돌입
부산연합기술지주는 동남권 지역의 해양수산분야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B-Wave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26.03.18.)기준 7년 이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및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0개 내외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프로듀싱과 투자자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선정기업 전원에게 최대 1,500만 원의 초기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부산연합기술지주에서 직접·후속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연계, 기타 후속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바다봄 창업투자 공고/신청 메뉴 및 부산연합기술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3.19 1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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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9년 연속 1위, “에듀테크 초격차 증명”
교육기업 YBM넷(대표이사 김종익)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온라인 외국어학원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YBM넷이 19년 연속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로,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최대 500% 환급코스’가 꼽힌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목표 성적을 달성하고 출석 미션을 완수하면, 수강료의 최대 5배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강의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실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부여’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YBM만의 교육 콘텐츠 노하우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점도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된다. YBM넷은 단순한 강의 제공 플랫폼을 넘어 ‘AI 학습 비서’ 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습자의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안한다. 실시간 AI학습튜터 'AI와이봇'과 'AI레벨테스트'는 이제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YBM인강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어 스피킹 학습 서비스 ‘AI Speaka’는 실질적인 교육 성과와 시장의 신뢰를 넘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YBM넷 관계자는 “19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은 YBM넷의 교육 진정성을 믿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학습자가 가장 효율적으로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2026.03.19 14: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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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백호 모티브 딴 '호랑이의 기습'
나이키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대한민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낸 동시에, 나이키의 최신 이노베이션 ‘에어로-핏(Aero-FIT)’을 적용해 경기 중 쿨링 퍼포먼스까지 한층 강화한다.‘에어로-핏(Aero-FIT)’은 나이키가 선보이는 쿨링 이노베이션 기술의 정점으로, 피부와 원단 사이의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돼 기존 나이키 퍼포먼스 의류 대비 두 배 이상의 공기 흐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선수들이 극한의 기후 상황에서도 보다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더욱 가벼운 메시를 적용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그래픽 요소와 프린트를 원단 위에 덧입히는 방식이 아닌 의류 구조 자체를 직접 설계해 기술적 혁신과 스토리텔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의 디자인 컨셉은 ‘호랑이의 기습’에서 출발했다.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적인 대한민국을 그려냈다.홈 유니폼은 한국의 강인함과 수호의 상징인 ‘백호’를 모티브로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기습’ 서사를 확장했다. 꽃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응축된 에너지와 폭
2026.03.19 0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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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100만원 넘더니···직원 평균 연봉이 '헉'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은 1억9천만원에 육박했다.SK하이닉스가 17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으로 나타났다.이는 SK하이닉스 역대 최고치이자, 전년 평균인 1억1700만원 대비 58.1%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6조7325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이 직원들의 보수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해 R&D 투자는 전년 2024년 4조9544억원에 비해 1조7781억원, 35.9% 증가한 규모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로부터 급여 35억원, 상여 12억5천만원 등 47억5천만원을 받았다. 최 회장에 보수를 지급하는 또 다른 회사인 SK㈜는 아직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2024년 최 회장이 SK㈜에서 받은 보수는 35억원이었다.곽노정 최고경영자(CEO)는 급여 15억4천만원, 상여 26억9500만원 등 총 42억3900만원을 받았다.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주식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8일 오전 장중 100만8천원으로 100만원대를 재돌파했다. 전장대비 3.92% 상승한 수치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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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열 중 셋 "긴글 10분 이상 읽기 어려워"···원인은 '숏폼'?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조사결과가 18일 나왔다.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지난달 2∼11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3525명 중 22.2%가 '그렇다'가 답했고 8.4%는 '매우 그렇다'고 밝혔다. 반면 '아니다'(26.0%)나 '전혀 아니다'(15.0%)라는 답은 41.0%에 그쳤다.진학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문이나 교과서와 같이 긴 텍스트를 읽고 분석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해석했다.진학사는 글 읽기에서 집중력 저하 현상이 고등학생들의 일상화된 숏폼(짧은 영상) 시청 습관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설문에 참여한 학생의 57.9%가 '특별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숏폼 앱(유튜브 쇼츠, 릴스 등)을 켠다'고 답했다.또 스스로 숏폼 시청 시간을 절제할 수 있는지 묻는 말에는 전체의 78.4%가 본인 의도보다 오래 시청하게 된다고 밝혔다. '원할 때 멈출 수 있다'는 응답은 20.1%로 나타났다.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숏폼 중심의 미디어 이용이 늘어나면서 뇌가 짧고 강한 자극에만 익숙해지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고등학생들이 학습 집중력을 회복하려면 교과서, 신문 기사 등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8 0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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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테러경보 '주의' 격상
정부,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테러경보 '주의' 격상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8 0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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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월 취업자수 23만4천명↑, 5개월만에 최대폭…실업자 99.3만명
2월 취업자수 23만4천명↑, 5개월만에 최대폭…실업자 99.3만명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8 0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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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잇 앱' 애슬러,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중년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athler)’ 운영사 바인드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리드했고,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애슬러는 2030 중심의 기존 플랫폼과 시니어 브랜드 사이에서 소외됐던 35세 이상 남성들을 위한 버티컬 패션 플랫폼이다. 애슬러는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407%에 달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웹과 앱 기준 303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애슬러는 브랜드 경험(BX) 고도화와 플랫폼 구조 개선, 전략적 입점 브랜드 확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고객 생애 주기에 따른 개인화된 구매 경험을 설계하고, 패션을 넘어 남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소비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할 방침이다.변준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부사장은 “바인드는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던 중장년 남성 패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장 날카롭게 파고든 기업”이라며 “시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김시화 대표의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커머스를 넘어 남성들의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시화 바인드 대표는 “35세 이상의 남성은 더 이상 최저가에 움직이지 않으며, 나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플랫폼에 정착하길 원한다”며 “애슬러를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닌 고객의 취향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대한민국 35세 이상 남성의 일상에서 가장 신뢰 받는 동반
2026.03.17 16:55:22












![[속보] 정부,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테러경보 '주의' 격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D.43645433.3.jpg)
![[속보] 2월 취업자수 23만4천명↑, 5개월만에 최대폭…실업자 99.3만명](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D.4364540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