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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국소 전립선암 장기 항종양 효과 확인
코오롱생명과학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암 전문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Oncology’에 최종 채택(IF 3.3)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KLS-3021은 임상적 유효성과 유의성을 갖는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단 1회 투여만으로 국소 전립선암에서 종양 크기의 유의한 감소를 유도했으며, 표준 치료제인 ‘도세탁셀(docetaxel)’ 대비해서도 월등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이러한 결과는 전립선암에서 조기 영상학 유도 저침습적(image-guided minimally-invasive) 주 또는 보조 국소 치료로서의 접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근거로 평가된다.연구진은 위약군과 도세탁셀 투여군, KLS-3021 투여군 세 그룹으로 나눠 전립선암 동소이식 마우스 모델에서의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대조군에서는 종양의 생물발광(IVIS) 신호가 유지되거나 증가한 반면, KLS-3021 투여군에서는 1회 투여로 종양 신호가 소실되거나 유의하게 감소되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림프절 전이가 관찰된 국소 침윤성 모델에서도 원발 병변과 림프절 모두에서 종양 소실이 확인됐다.또한 해당 기간 동안 KLS-3021 투여군에서는 체중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는 KLS-3021이 전신 독성 없이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음을 시사한다.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KLS-3021이 전립선암 모델에서 1회 투여만으로도 지속적인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국소 전립선암 표준치료제로 사용되는 도세탁셀보다 우수하고 오래 지속되는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향후 전립선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
2026.02.09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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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니 공공기관 채용↑…작년 정규직 채용 2만7천명, 5년 만 최대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이재명 정부 1년 차였던 지난해 5년 만에 최대인 2만7천명을 기록했다.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344개 공공기관이 채용한 일반정규직(이하 임원·무기계약직은 제외)은 전년보다 35.4% 증가한 2만7021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공공기관 전체 현원은 40만4143명으로 알리오가 통계를 제공하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신규 일반정규 채용은 2020년 2만9784명에서 2021년 2만5929명, 2022년 2만4428명, 2023년 2만184명으로 감소세를 보여왔다. 이어 2024년에는 1만9955명으로 1만명대로 내려왔지만, 지난해 목표였던 2만4천명에서 3천여명을 초과 달성했다.개별 기관으로 보면 신규 채용 규모가 가장 컸던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전년보다 100.6% 증가한 3201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어 서울대학교병원(1355명·107.5%), 국민건강보험공단(1048명·14.5%)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879명·59.8%), 분당서울대학교병원(803명·47.3%), 전남대학교병원(672명·194.7%), 충남대학교병원(623명·277.6%), 경북대학교병원(622명·81.3%)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채용 규모가 컸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47.3∼277.6%에 달했다.윤석열 정부에서 의대 증원을 두고 촉발된 의정 갈등이 공공의료기관의 수익 감소로 이어지면서 채용문을 열지 못 하다가, 정권 교체 후 의정 갈등이 다소 해소되면서 채용문을 연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목표를 작년보다 늘린 2만8천명으로 설정했다. 청년인턴 채용 계획은 2만4천명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2026.02.09 1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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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씨엔에스, 동물병원 통화관리 AI 솔루션 ‘인투로그’ 출시
동물병원 차트 기업 인투씨엔에스는 동물병원 전용 AI 통화 관리 솔루션 ‘인투로그(IntoLog)’를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인투로그는 기존 녹취 시스템을 넘어 통화 시작 순간부터 AI가 모든 상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분석하는 차세대 콜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병원 운영의 효율성과 CS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인투로그는 모든 통화를 자동 녹음하고 AI가 즉시 텍스트로 정리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통화 중 메모할 필요가 없으며 필요한 내용은 바로 검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보호자의 전화가 연결되면 자동 녹음이 시작되고, 통화가 끝나면 AI가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한다. 기록은 고객 정보와 자동 매칭되며 신규·기존 보호자도 AI가 구분한다. 이를 통해 상담 기록 정리에 들던 시간을 줄이고 상담 품질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보안성 역시 인투로그가 강조하는 차별 요소다. 인투로그는 병원 내부 서버 기반의 온프레미스(설치형) 구조를 채택해 모든 녹취 파일과 텍스트 데이터를 병원 내에서 암호화해 저장한다. 외부 서버를 경유하지 않아 민감한 고객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병원이 데이터 통제권을 직접 갖는 구조라 보안 규제 대응에도 유리하다. 별도 장비 교체 없이 빠르게 구축할 수 있어 초기 비용 부담도 최소화했다.운영 리스크를 낮추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분쟁이나 민원이 발생했을 때도 과거 통화 내용을 빠르게 검색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대응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병원의 CS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
2026.02.09 1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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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급등에도 명절 걱정 없어요"…식자재마트, 가성비 높여 고객에 인기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값이 급등하며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특란 30구의 평균 가격은 7,219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6,328원) 대비 약 14% 상승한 수치다.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 증가로 인해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수입산 계란을 시중에 공급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식자재마트는 계란, 쌀, 채소 등 주요 식자재를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에게 가성비를 높여준다. 식자재마트는 유통 단계를 간소화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안정적인 납품처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 주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중앙식자재마트 호매실점을 찾았다.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30대 김모 씨는 "대형마트보다 계란 한 판 가격이 20% 이상 저렴하다. 명절 준비를 위해 필요한 계란을 구입하러 왔다. 여기서는 계란뿐만 아니라 쌀, 채소 등 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를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명절 시즌에는 품질 좋은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중앙식자재마트에서 근무하는 40대 오모 씨는 "온라인플랫폼에서 취급하지 못하는 상품군을 다양하게 판매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집 앞 배송까지 책임져주는 할인 행사로 온라인플랫폼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어 소상공인이나 소비자들이 많이
2026.02.07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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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호스피탈리티, UAE ADI 재단 프로젝트 참여 확정
UAE의 소버린(Sovereign)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ADI 재단(ADI Foundation)은 현지 시각 5일 배포한 자료에서 한국의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블록체인 결제의 실사용과 확장을 맡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ADI 재단은 블록체인에 기반해 UAE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ADI 재단은 이에 앞서 마스터카드와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등 금융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계약, 또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실물 자산의 토큰화 및 차세대 결제 구조 설계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에서 H2O의 역할은 자사의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ADI체인(메인넷)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체크인 과정에서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지갑을 내려받아 곧 발행할 예정인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ADI 재단은 “디지털 지갑과 신원 인증, 규제 준수 인프라를 활용해 대규모 여행객들을 블록체인 생태계로 매끄럽게 유입시키고, ADI체인이 실제 호스피탈리티 및 여행 산업에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H2O를 파트너로 선정했다.중동 최대 지주회사인 IHC의 기술 자회사 시리우스 인터내셔널 홀딩이 만든 ADI 재단은 정부와 기관, 기업이 믿고 쓸 수 있는 소버린 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전 세계 10억 명을 디지털 경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C는 UAE 최대 은행인 FAB와 함께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고 있다.UAE 통화인 디르함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은 UAE가 추진하는 국가적 실증 사업(National PoC)으로, 정부의 통제 하에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이 UAE의 법과 금융 시스템 내에서 얼마나 잘 작동하
2026.02.06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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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김보정·최재웅 등 연극 '운베난트' 캐스팅 공개···내달 27일 개막
연극 '운베난트-Y를 향한 마지막 수기'가 내달 27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제작사가 6일 캐스팅을 공개했다.연극 '운베난트'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심리 소설 '감정의 혼란'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은퇴를 앞둔 롤란트가 자신의 교수 생활을 기념하는 논문집을 마주하며,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떠올리는 데서 시작된다.수십 년 전, 방황을 뒤로하고 독일 중부의 작은 대학으로 향했던 젊은 롤란트는 엘리자베스 시대와 셰익스피어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을 사로잡는 영문학 교수 Y를 만난다. Y의 지성과 에너지에 매료된 롤란트는 그를 동경하며 점점 가까워지지만,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감정이 학문적 열정인지, 한 개인을 향한 호기심과 애정인지 분간하기 어려워진다. 따뜻한 환대와 차가운 거절을 오가는 교수 Y의 모순적인 태도 속에서 롤란트는 존경과 혼란 사이를 오가고, 완벽한 지성 뒤에 숨겨진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은 결국 두 사람을 깊은 혼란으로 이끈다.연극 ‘운베난트’ 캐스팅 | 제공 :: HJ컬쳐㈜이번 공연은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진행되어 인물의 성별보다 감정과 관계의 본질에 집중한다.이야기의 중심에 놓인 Y(교수) 역에는 홍우진, 이강우, 김보정이 캐스팅됐다. 교수 Y는 지성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인물로, 롤란트의 삶과 감정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존재다. 홍우진은 뮤지컬 〈긴긴밤〉, 〈레드북〉, 연극 〈오만과 편견〉 등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밀도 높은 연기로 주목 받아 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도 완벽한 지성 뒤에 숨겨진 불안과 위태로움을 밀도 있게 구축할 예정이다.연극 〈서재
2026.02.06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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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의 브랜드’ 화제성 입증” MIM, 더현대서울 첫 단독 팝업 성료
러너들에게 사랑받는 에슬레틱 브랜드 ‘MIM(엠아이엠)’이 지난 4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첫 번째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2025년 론칭한 ‘MIM’은 ‘Make It Move, EXERCISE EVERY DAY’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과 러닝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감각적인 움직임을 제안하는 에슬레틱 브랜드다. 현재 온라인 공식몰과 KREAM, 무신사 엠프티, 나이스웨더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 가능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러닝을 일상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 가고 있다.특히 론칭 이후, 러닝을 매개로 함께 움직이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활동 ‘무브 클럽(Move Club)’의 ‘러닝 세션’을 직접 운영하며, 움직임에 최적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 지난해 8월, 셀렉숍&카페 기반의 컬처 플랫폼 ‘mtl’과의 첫 ‘무브 클럽’을 시작으로, 러닝·하이킹·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브랜드숍 ‘POSTLINE’, 러닝 크루 ‘서울비너스’와 함께 러닝 후 티타임과 DJ 파티,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러너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러너들의 브랜드’로 주목받은 MIM은 대표 아이템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해 인기를 끈 ‘MIM 무브 재킷(Move Jacket)’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MBC <극한84>에서 배우 권화운이 착용한 ‘MIM 7 패널 캡(7 PANNEL CAP)’은 2차 리오더까지 완판돼 품절대란을 일으켰다.올해 1월에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
2026.02.05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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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Team Korea’로 美서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시작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들과 함께 ‘Team Korea’를 구성해 미국에서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가 참여한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트럭과 전체 운송 오퍼레이션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현대모비스 사업장에서 수출용 자동차부품을 적재한 자율주행 트럭이 부산항까지 운송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 도착한 화물을 다시 자율주행 트럭으로 현대모비스 알라바마, 조지아 현대모비스 모듈공장까지 운송하는 방식이다. 미국 내 자율주행 구간만 편도 3379km에 달하며, 이는 여객·화물을 통틀어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운송 사례다.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19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이하 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다.비전 기반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통합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도로 환경에 대한 일반화된 인식을 통해 미국 대륙횡단과 같은 초장거리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운송 화물은 CKD(반조립) 형태의 자동차 부품으로, 국내에서는 40피트 트레일러, 미국에서는 53피트 트레일러를 활용한 40톤급 대형트럭으로 운송된다. 해당 부품은 미국에 위치한 현지 생산 거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미국 트럭 운송 시장은 연간
2026.02.05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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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차 쓰면 최장 9일 쉰다···직장인 열 중 여섯 "연차 쓴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오는 설 명절 연차를 사용해 연휴를 길게 즐길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436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2026 설 연휴 풍경’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26년 공식적인 설 연휴는 2월 16일부터 18일이지만, 19일과 20일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 연속 9일까지 쉴 수 있다.먼저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61.6% 로 10명 중 6명의 직장인이 설 연휴에 이어 개인 연차를 소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 (19~20일) 모두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38.1%, ▲하루만 사용한다는 23.5% 였다. 이를 기업 규모별로 분석해 본 결과 ▲중견기업 직장인들이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70.4%로 가장 높았다. (연차 사용한다 ▲대기업 70.2%, ▲중소기업 57.7%, ▲공기업 및 공공기관 57.3%) 또 이틀 연속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답변자들은 ▲대기업(53.1%)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 연속 연차 사용 ▲중견기업 46.3% ▲공기업 및 공공기관 38.0% ▲중소기업 32.3%)연차를 사용한다는 직장인들에게 설 연휴 계획을 물었다.(복수응답) 응답자의 45.2%는 ▲고향 또는 부모님댁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집에서 휴식(39.3%), ▲국내 여행(23.9%), ▲해외 여행(12.2%) 순으로 나타났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직장인들에겐 그 이유를 물었다.(복수응답) ▲연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쉬어서 가 42.4%로 가장 많았다. ▲일이 많아서 라는 응답이 30.2%로 뒤를 이었다. ▲동료들의 눈치가 보여서 라는 응답도 22.7%였다.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명절 상여금을 얼마나 받는지도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 중 ▲받는다 라는 응
2026.02.05 0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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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 카테고리 강화, 글로벌 무대 정조준” 젝시믹스 26FW 글로벌 수주회 개최, 글로벌 확장 속도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강화한 FW(가을 겨울) 신제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지난 3일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6FW수주회를 열고 시즌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 6회째를 맞는 올해 수주회는 일본, 대만, 중국법인을 비롯해 중국 파트너사인 YY스포츠, 인도네시아 등 관계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액티브, 에센셜, 골프, 러닝 등 각 라인별로 디자이너들의 제품 소개와 모델 착장 시연이 진행됐으며, 원형 회의장 구조를 적극 활용해 각 라인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수주회에는 각 라인의 남성 제품들을 맨즈 카테고리로 묶어 별도로 선보였다. 앞으로 젝시믹스 맨즈는 라인별 기능성은 강화하면서 라인을 넘나드는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해 독자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맨즈 카테고리는 최근 국내외 남성 고객이 증가하면서 현재 전체 매출 비중에 20% 내외로 성장했으며, 올해부터는 남성 고객을 겨냥한 구성을 확대하면서 단계적 전략적으로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짐웨어 부분에서는 기존 카테고리보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새로운 로고플레이로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NX'를 선보여,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올해는 젝시믹스 마케팅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국가별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위한 현지 트렌드 분석, 자체 플랫폼 강화,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됐으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범 운영
2026.02.04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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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비컨’, DFI리테일그룹과 아시아 전역 서비스 본격 확대
AI 기반 피부 및 두피 진단 솔루션 기업 ㈜비컨(Becon, 대표 박민석)은 아시아 최대 유통 기업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솔루션을 아시아 전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으로 비컨은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가디언(Guardian)과 매닝스(Mannings) 매장 400여 곳에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가디언·매닝스 모바일 앱에 연동되는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비컨은 아시아 지역 서비스 확대에 앞서 지난해 홍콩 매닝스 스토어 5곳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 Proof-of-Concept)을 진행, 구매 전환율과 장바구니 증가를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등 7점 만점 기준 6.5점을 웃도는 재이용 의향 점수를 기록했다.비컨의 솔루션은 온라인 사전 진단과 오프라인 매장 내 정밀 분석을 통해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피부·두피 상태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진행한 뒤 매장을 방문해 전문 교육을 받은 웰니스 전문가와 연계된 심층 진단을 받을 수 있다.특히 비컨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구축한 300만 건 이상의 피부·모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LED 이미징, 온도·습도·냄새 감지 센서 등을 적용한 특수 스캐너를 통해 약 2분 만에 피부 12개, 모발·두피 12개 항목을 측정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고객의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비컨은 2024년 3월 솔루션 출시 이후 전 세계 15개국, 4000여 개 이상의 병원·클리닉·살롱 등 전문
2026.02.04 1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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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Pre-WoW! 글로벌파트너링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수원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Pre-WoW! 글로벌 파트너링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구조와 비즈니스 환경을 미리 파악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5년 6월부터 ’26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와이필드(주) ▲인투이피앤티(주) ▲(주)투이랩 ▲(주)나마네펫 ▲(주)비드유의 창업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심층 분석 ▲현지 진출을 위한 1:1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판로 개척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기업별 아이템 특성에 맞춰 일본, 베트남 등 주요 타겟 국가를 설정하고, 현지 규제 대응부터 파트너십 구축까지 구체적인 진출 로드맵을 수립해 참여 기업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투이랩과 (주)나마네펫이 일본 현지 기업과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일본 시장 내 제품 유통 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등 후속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캐나다 현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스타트업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및 투자자 매칭 ▲해외 파트너 발굴·연결 지원 ▲행사·프로그램 상호 홍보 등 구체 협력 범위를 설정, 북미권 확장 가능성도 함께 열었다. 수원대는 “글로벌 파트너링크를 통해 기업별 진출 전략을 고도화하고, 현지 파트너십 체결 등 가시적 성과를 확인했다”며 “향후에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이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검
2026.02.04 18: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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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이면 성과급 1억5천만원…SK하이닉스, '역대급'으로 쏜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임직원에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연봉의 20분의 1) 2964%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연봉이 1억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820만원을 받게 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지급률을 2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올해 지급분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됐다.새 기준은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000%)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는 것을 골자로 한다. 회사는 이 기준을 10년간 유지하기로 했다.이 가운데 개인별 성과급 산정 금액의 80%는 당해 지급되고, 나머지 20%(매년 10%씩)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된다.이는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의 보상 체계와 비슷한 수준이다. 파운드리 업계 1위인 대만 TSMC의 경우 당해연도 영업이익의 약 1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작년 한 해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2.04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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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컨, DFI리테일그룹과 아시아 전역 서비스 본격 확대
AI 기반 피부 및 두피 진단 솔루션 기업 비컨은 아시아 최대 유통 기업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솔루션을 아시아 전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으로 비컨은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가디언(Guardian)과 매닝스(Mannings) 매장 400여 곳에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가디언·매닝스 모바일 앱에 연동되는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비컨은 아시아 지역 서비스 확대에 앞서 지난해 홍콩 매닝스 스토어 5곳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 Proof-of-Concept)을 진행, 구매 전환율과 장바구니 증가를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등 7점 만점 기준 6.5점을 웃도는 재이용 의향 점수를 기록했다.비컨의 솔루션은 온라인 사전 진단과 오프라인 매장 내 정밀 분석을 통해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피부·두피 상태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진행한 뒤 매장을 방문해 전문 교육을 받은 웰니스 전문가와 연계된 심층 진단을 받을 수 있다.특히 비컨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구축한 300만 건 이상의 피부·모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LED 이미징, 온도·습도·냄새 감지 센서 등을 적용한 특수 스캐너를 통해 약 2분 만에 피부 12개, 모발·두피 12개 항목을 측정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고객의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비컨은 2024년 3월 솔루션 출시 이후 전 세계 15개국, 4000여 개 이상의 병원·클리닉·살롱 등 전문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2026.02.04 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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