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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떠날래유"···충남 청년 여성 37%, 지역 이탈 고민
충청남도 거주 청년 여성 10명 중 약 4명이 지역 이탈을 고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들은 일자리의 '양'보다 '질'적 미비와 육아·돌봄 인프라 부족을 주요 이주 원인으로 꼽아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박해인 충청남도 청년네트워크 주거복지분과장은 5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충남 청년여성 정주 및 이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충남 거주 청년 여성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65%가 30대, 66%가 기혼 및 자녀가 있는 가구로 구성되어 실제 지역 정착 단계에 있는 핵심 연령층의 목소리를 반영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7%가 현재 타 지역으로의 이동을 고민하고 있는 ‘잠재적 이탈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박 분과장은 이를 "단순한 불만족을 넘어 더 나은 기회가 주어지면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된 유동적 정주 집단"이라 규정하며, 이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정책 개입의 '골든타임'임을 강조했다.청년 여성들이 정착을 주저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여성 친화적 일자리 부족(38%)'과 '낮은 임금 수준(32%)'이었다. 특히 지역 내 여성 일자가 충분한지에 대한 질문에 '충분하다'는 응답은 단 8%에 불과했으며, 절반에 가까운 49%가 '부족하다'고 느껴 체감상의 괴리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박 분과장은 "단순 취업처가 아닌 전문직, IT, 기획 등 경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직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일자리 개수를
2026.03.07 1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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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WoW! 스타트업 페스타 2026 성료’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지난 23일 화성 신텍스(SINTEX)에서 ‘WoW! 스타트업 페스타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WoW! 스타트업 페스타 2026’는 창업기업과 공공기관, 투자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수원대학교는 2017년 창업지원단을 설립한 이후 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창업보육센터, RISE 사업단,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등 다양한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G-HOP(화성·오산·평택·안성 등 경기남부 대학 12개교) 대학창업연합을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1부(Celebrating)와 2부(Networking)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수원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성과 공유와 우수기업 시상,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우수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기업 간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성장전략 특강과 유관기관 소개가 이어졌고, 유관기관 부스 운영 및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R&D·판로 등 후속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임선홍 부총장(창업지원단장)은 “WoW! 스타트업 페스타는 한 해 동안 지원한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을 격려하며, 다음 성장 단계로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자리”라며, “수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적
2026.03.06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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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인강, 토익 스펙과 마케팅 경험을 동시에 "대학생 서포터즈 ‘와베머 9기’ 모집"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이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줄 토익인강 체험단 ‘와베머(YBMer) 9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와베머’는 YBM인강의 토익인강을 직접 수강하며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9기는 단순한 학습 체험을 넘어, 최근 채용 시장에서 중요시되는 ‘콘텐츠 마케팅’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었다.모집 대상은 토익 점수 향상과 마케팅 경험을 모두 잡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9기 활동자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미션에 맞춰 YBM 토익인강 수강 후기나 학습 팁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인스타그램 필수, 블로그 선택)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특히 짧은 영상(Short-form) 트렌드에 맞춰 릴스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다.서포터즈를 위한 혜택도 파격적이다. 활동 기간 중 ▲YBM 토익인강 대표 강의 무료 수강권 ▲2025년 하반기 정기시험 기출문제지 ▲ETS VOCA 미니북이 전원에게 제공된다.성실히 활동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온라인 수료증과 함께 ▲토익 응시료 50% 할인권이 주어지며, 활동 성적이 우수한 ‘최우수 와베머’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 원권이, ‘우수 와베머’에게는 배달의민족 3만 원 상품권이 추가로 증정된다.YBM인강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이해 토익 공부를 시작했지만 ‘작심삼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이번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며, “스터디 메이트와 함께 공부
2026.03.06 15: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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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토익 평균 점수 ‘686.2점’, 전년 대비 3.5점 상승, 응시 목적 1위는 ‘취업 준비’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2025년 국내에서 시행한 TOEIC 정기시험의 성적 분석 결과를 6일(금)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TOEIC 정기시험 평균 성적은 총 686.2점(듣기 378.7점, 독해 307.5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 성적 682.7점보다 3.5점 상승한 수치다. 점수대별 분포를 보면 705~800점 구간이 2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605~700점(19.5%), 805~900점(18.7%), 505~600점(14.4%), 905~990점(10.3%) 순으로 집계됐다. 응시 목적은 ‘취업’이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졸업 및 인증(26.4%), 학습 방향 설정(22.4%), 승진(6.5%), 연수 과정 성과 측정(2.8%) 등이 뒤를 이었다. 응시자 연령 분포는 21~25세가 4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26~30세(28.4%), 31~35세(10.6%), 20세 이하(5.2%), 36~40세(4.6%) 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 평균 성적은 31~35세가 728.2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고, 36~40세(714.4점), 26~30세(711.4점), 41~45세(685.2점), 21~25세(670.3점)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TOEIC 성적 분석 결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YBM 한국TOEIC위원회 공식 블로그인 ‘TOEIC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3.06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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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실시···본부·지역센터 채용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오는 15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채용 분야는 본부 일반관리직(신입·경력·보훈)과 전국 5개 지역 센터(충청, 호남, 경북, 경남, 제주)의 업소관리직(신입·보훈)으로 나뉜다.본부 일반관리 직군은 저작권 계약·징수·분배 및 경영관리 등 협회 운영 전반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센터 업소관리 직군은 전국 각지의 저작권 이용 현장에서 저작권료 징수 및 저작권 침해 단속, 이용자 안내 등의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채용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1차 실무 면접, 2차 최종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형태는 정규직 전환형으로, 신입은 6개월, 경력직은 일정 기간의 수습 기간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지원 접수는 음저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채용 관련 세부 사항과 지원 방법 또한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시하 회장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개별 역량을 극대화하는 ‘AI 에이전트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전환하고, 소수 인력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06 0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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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최종 선정, 10억 이상 투자 기반 스케일업 지원 강화 "누적 투자 1,000억 눈앞"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일반)’에 최종 선정됐다.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최근 사업운영위원회를 통해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선정 평가 결과 씨엔티테크를 최종 운영사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제2025-659호)에 따른 운영사 모집 및 평가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사는 민간 투자와 함께 유망 기업을 추천하고 성장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씨엔티테크는 스타트업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망 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후속 투자 연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운영사로 선정됐다. 현재 씨엔티테크는 누적 투자 스타트업 580개, 누적 투자액 약 1,000억원 규모에 근접한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가장 활발한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최근 2년간 10억원 이상의 후속 투자를 7건 이상 집행하며 성장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스케일업 투자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러한 투자 실적은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의 핵심 요건인 대형 민간 투자 기반의 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씨엔티테크는 이번 운영사 선정에 따라 민간 투자와 정부 R&D 매칭을 결합한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0억원 이상 투자 기업을 중심으로 스케일업 팁스 매칭을 더욱 강화해 기술 스타트업의 대
2026.03.05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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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산량'은 늘었지만, 조직 '생산성'은?
HR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는 오는 10일 15시 '성과로 이어지는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로드맵: 개인의 효율을 조직 생산성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플렉스는 AI 도입 기업의 증가 추세를 들며, AI로 개인의 '생산량'은 늘지만 조직의 '생산성'은 보장되지 않는 구조적 원인을 설명할 계획이다.플렉스가 새롭게 고안한 '성과 착시'라는 개념도 제시한다. 성과 착시란 AI 활용으로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후속 검증과 리뷰 단계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의 효율은 정체하고 비용만 증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연사로 나서는 플렉스 김태은 CPO는 플렉스의 실제 내부 AI 활용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측정·순서·조직화'라는 3대 함정에 빠졌던 사례와 그 해법을 공유한다.아울러 기업이 이같은 성과 착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AX를 이루기 위한 핵심 조건과 AX 설계를 위한 실용적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웨비나는 AX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대표·경영진을 대상으로 한다. AI를 이미 도입했지만 그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성과가 정체되어 있는 조직, HR 데이터를 조직 전체의 전략 및 성과와 연결하고 싶은 HR 또는 IT 분야 리더도 해당한다.플렉스 블로그에서 9일까지 사전 신청 받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웨비나 당일인 10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접속 링크를 전달한다.김태은 플렉스 CPO는 "기업은 AI 투자 비용이나 AI가 산출한 생산량이 조직 성과와 비례하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먼저 시행착오를 겪은 AI 플랫폼 기업으로서 혼
2026.03.05 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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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눈앞 둔 '왕과 사는 남자'···영화 뜨자 서적도 '대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역사적 배경이 된 조선 6대 왕 단종과 조선 왕실사에 대한 관심이 도서에도 이어지고 있다.예스24에 따르면 영화가 개봉한 4일 이후 한 달간 ‘단종’ 키워드 도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6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역사서부터 조선왕조실록, 고전 소설 <단종애사>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 판매가 함께 늘며 영화 흥행이 역사 독서 열풍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고전 소설 이광수의 <단종애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영화 개봉 이후,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단종애사> 도서를 합산한 판매량은 전년 동기(2/4~3/3) 대비 약 80배 증가했다.특히 새움출판사에서 올해 2월 출간한 <단종애사>는 현재 동일 제목 도서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도서는 판매 시작 이후 영화 개봉 3주차(2/18~24) 기준 전주 대비 336.8% 상승, 4주차(2/25~3/3)에는 18.1% 추가 상승하며 꾸준한 판매 흐름을 보였다.종이책 기준으로는 예스24 2월 4주차 소설/시/희곡 분야 35위, 전자책은 소설 분야 28위에 올랐다.1954년 박문출판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복원한 <초판본 단종애사>에디션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예스24에서 단독 판매하는 ‘단종으로부터 온 편지’ 굿즈 에디션이 포함된 <초판본 단종애사 세트>는 도서 단품 대비 약 2배 이상 판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26~3/3 판매 기준). 주 구매층은 역사에 관심이 높은 4050세대로 전체 도서 구매자 중 64% 이상을 기록했으며, 30대 17.7%, 20대 11.8%로 전 연령대 고른 판매 분포를 보이고 있다.어린이 역사 독서에서도 단종 관련 키워드
2026.03.05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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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웹매거진 ‘새 이름’ 찾는다···12일까지 공모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공식 웹매거진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웹매거진 새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영진위만의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웹매거진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명칭인 ‘한국영화’는 일반 명사적 성격이 강해 포털 검색 노출에 한계가 있었고, 타 영화 전문 대중지와 차별화된 고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도 제약이 있었다. 영진위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내 유일의 한국영화 전문 기관지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매체 인지도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타 매체와 차별화되면서 영진위 기관지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잡지 이름과 제안 취지’다. 응모는 이달 12일까지로, 웹매거진 한국영화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31일 발표 예정이다.심사를 거쳐 1등(1명)에게는 2D 영화관람권 10매, 2등(1명)에게는 6매, 3등(1명)에게는 4매 등 총 20매의 영화관람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웹매거진 한국영화는 6월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새 이름’을 신규 로고 디자인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영진위 관계자는 “독자 참여를 통해 매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사업 개편의 시작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웹매거진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진위 홈페이지와 웹매거진 한국영화 홈페이지 내 공모전 팝업,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nbs
2026.03.05 08: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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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창업기업 모집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창업지원 사업으로,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과 대학,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호서대학교는 2022년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 역시 충청권 대표 창업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간다.이번 모집은 지역기반과 대학발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두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역기반 (예비)창업기업 유형은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균 5천만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BM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과 함께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대학발 (예비)창업기업’ 유형은 대학 재·휴학생, 교원, 대학 보육기업, 대학 기술이전, 대학기술지주 투자 등 요건과 주력산업(시스템반도체, 스마트제조, 전기·수소차, 인공지능) 관련 제품, 비즈니스 모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균 7천만원, 최대 1.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실증 인프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호서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 스마트제조, 전기·수소차, 인공지능(AI) 분야를 주력 산업
2026.03.04 1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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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선태', 이틀 만에 '충TV' 구독자 넘어섰다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끈 '충주맨' 김선태 씨가 개인 채널 개설 이틀만에 자신이 운영했던 '충TV'의 구독자를 넘어섰다. 4일 오후 5시 8분 기준 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8만명으로 충TV(77만4천명)를 추월했다. 그는 채널 '김선태'에 올린 첫 영상에서 '충주맨' 생활을 접은 것에 대해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2분 남짓한 이 영상의 조회수는 이틀동안 375만회를 기록했다. 충TV를 지자체 대표 유튜브 채널로 성장시킨 그는 지난달 사직서를 내고 28일자로 의원면직 처리됐다. 충TV는 김씨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특유의 개그코드로 구독자 100만명을 모으기도 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04 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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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익실현 본격화" 젝시믹스, 4Q매출 789억 젼년比 6.8%↑, 연매출 2,741억 외형성장 이어가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국내외 시장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양호한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젝시믹스는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741억원으로 집계돼, 성장 흐름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 등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러닝웨어 매출은 24년대비 117%상승한 1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한 멜로우데이도 이너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이너웨어 전체 카테고리 매출이 24년 대비 186%이상 성장하며 106억원 이상 집계됐다.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 법인의 매출액도 전년비 29.3%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수출액 비중도 24년보다 3%P 증가한 10%대로 안정적인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다.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통해 애슬레저 전문기업으로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며, 아시아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적 성장 모멘텀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은 정규매장 4곳과 단·장기 팝업6 곳을 운영했으며, 대만 역시 지난해 정규매장 3곳을 오픈하고, 단·장기팝업 5곳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진행했다.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집중했던 중국은 유통채널 재정비를 진행하며, 애슬레저 수요가 급성장 중인 본
2026.03.04 0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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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용문 연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선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이번 채용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캐파(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고, HBM4(6세대)를 앞세워 시장 경쟁력 회복에 나선 만큼 인력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최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범용 D램·고대역폭 메모리(HBM) 등의 수요 증가와 반도체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삼성전자의 실적은 크게 개선된 상태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달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영업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올해 조금 더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밝혔다.올해 10대 기업의 신규 채용 계획은 작년보다 2500명 늘어난 5만16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삼성의 잠정 채용계획은 1만2천명으로 추정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매년 상반기 시즌에 수시 채용을 진행해 온 SK하이닉스도 조만간 신입사원(기술 사무직) 모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모집 분야는 HBM, D램과 낸드 연구개발, PKG개발 등으로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예상된다.SK하이닉스는 최근 잇달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2026.03.03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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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AI 활용 확대, "구직자 불안도 커진다"
AI 인재 채용이 공공기관에서도 불어오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 정보박람회’에는 사흘간 8만여 명이 현장 방문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슬로건은 ‘AI 대전환 시대, 공공 혁신을 이끄는 인재의 무대’였다. 정부는 공공 채용의 미래로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내세우며, 박람회장 한편에 면접용 노트북 20여 대를 배치한 ‘AI 면접 체험관’을 대대적으로 운영했다.박람회 사무국 자료에 따르면, 사흘간 AI 면접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총 677명이다. 기기 20대를 1인당 30분 기준으로 운영할 경우, 최대 수용 인원은 약 920명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실제 가동률은 약 73.5% 수준이다.기계 앞의 청년들, “평가 결과 누가 책임지나” 묻다높은 참여율과는 별개로, 일부 구직자들은 AI 평가 방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AI 면접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들도 있었지만, 그 이면에는 기계가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에 불신과 두려움이 나타났다.평가받는 당사자들의 심리적 장벽은 여전히 높다. 박람회 현장에 있던 구직자들은 높은 AI 부스 가동률 이면에 숨겨진 ‘알고리즘 투명성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구직자들은 기술적 완성도보다 ‘정성적 평가의 한계’와 ‘책임 소재의 불분명함’을 지적했다.금융 공기업 인턴을 준비 중인 최모 씨(24)는 붐비는 AI 체험관 대신 현직자와의 1:1 대면 상담을 택했다. 최 씨는 “면접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작정 체험하기보다는 관련 지식을 더 쌓은 뒤 활
2026.03.03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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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급여일은?" 합격 통보 4분 만 '채용 취소'···법원 판단은?
채용 합격 통보를 받은 지 4분 만에 번복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핀테크 기업 A사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채용취소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A사 대표는 2024년 6월4일 오전 11시56분 글로벌 전략 업무에 지원한 ㄱ씨에게 "연봉 1억2000만원에 합격을 통보한다. 내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는 합격 문자를 보냈다.이에 ㄱ씨가 1분 뒤 문자로 "감사합니다. 주차 등록 가능할런지요?"라고 묻자, 대표는 "만차라 안 됩니다"라고 답했다. ㄱ씨가 "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급여일은 언제일까요?라고 질문을 던진 지 1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2시 대표는 돌연 "채용을 취소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합격 통보 후 불과 4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이에 ㄱ씨는 2024년 7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했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그해 8월 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았으므로 채용취소는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A사 측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A사 측은 소송에서 "상시 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이라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ㄱ씨는 일본 법인의 전문경영인으로 채용하려 했던 것이라 근로계약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우선 재판부는 A사가 5명 이상의 사업장이라고 봤다. 자회사와 ▲약 75평의 사무실 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인력을 중복 가입시키거나 소속을 옮기며 유기적으로 운영했으며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6.03.03 14: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