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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창업중심대학 주관 릴레이 창업특강, 우송대서 K-푸드 창업 전략 집중 탐구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12월 8일(월),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2025 릴레이 창업캠퍼스 제3회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지원 창업중심대학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K-푸드테크 기반 창업 전략을 탐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이날 강연은 전통 디저트 브랜드 ‘장인, 더 베이커리(약과)’를 운영하는 황미정 대표가 맡았다. 황 대표는 전통 한과를 현대 감성의 디저트·카페 문화와 접목하며 브랜드를 성장시킨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의 현대적 브랜딩 전략, 제품·공간 기획을 통한 브랜드 가치 확장, 디저트 시장 트렌드 분석, K-푸드테크 기반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강에서는 전통 디저트가 젊은 소비층에게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SNS·브랜딩·패키징이 전통 식품의 시장성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키는지 등 실무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또한 황 대표는 약과를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 과정, 고객 피드백 반영 방식,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의 성장 흐름 등을 설명하며 창업의 기초부터 확장 전략까지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했다.참석자들은 단순한 식품 창업이 아닌 브랜드 기반의 사업 모델 구축이라는 관점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전통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브랜딩과 제품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는 피드백을 남겼다.한남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제3회 특강은 지역대학 간 창업교육 협력 확대는 물론, 전통과 트렌드를 연결하는 K-푸드테크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
2025.12.11 0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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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11월, 쇼핑 아이템 승자는?
올해 11월 쇼핑 시즌, 이른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패션·식품·홈데코를 중심으로 소비가 고르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몰 솔루션 아임웹이 약 100만 개 브랜드의 자사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션·의류는 전월 대비 19%, 식품·음료는 15% 증가하며 연말 소비 수요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다. 특히 가구·홈데코는 31%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말 집 단장 수요와 겨울철 홈라이프 관련 소비 증가가 반영된 흐름으로 풀이된다. 악세서리·귀금속(+29%), 반려용품(+17%), 건강기능식품(+11%) 역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패션·홈데코·식품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거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데코·식품, 브랜드 주도 성장세 확연11월에는 홈데코와 식품 카테고리 모두에서 카테고리 자체의 수요 확대와 브랜드 단위 활동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데코는 연말 인테리어 수요와 더불어 ‘공간 꾸미기’ 트렌드가 꾸준히 이어지며 전반적인 거래가 증가했다. 특히 러그·패브릭 등 중간 가격대의 교체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움직임이 뚜렷했다. 이 가운데 ‘라익디스’는 20만 개 이상 판매된 ‘미니멀 러그’를 중심으로 패브릭·가구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카테고리 내에서 대표적으로 수요를 견인한 브랜드로 나타났다. 브랜드 단위의 히트 제품이 홈데코 전체 거래 증가에 파급력을 더한 셈이다. 식품·음료 분야 역시 고정 재구매 수요와 대형 프로모션이라는 두
2025.12.10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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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법률·PR·HR 등 '스타트업 전문 자문' 내년 고도화
디캠프는 올해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스타트업 전문 자문’을 고도화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디캠프의 ‘스타트업 전문 자문’은 스타트업이 내재화하기 어려운 법률, 재무, 홍보 등 전문 분야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돕는 디캠프의 핵심 지원 시스템이다. 스타트업과 전문가 또는 전문 에이전시를 연결해 전문 자문을 상시 제공한다. 분야로는 ▲법률(국내ㆍ미국ㆍ일본 등 해외), ▲노무, ▲재무회계(세무), ▲지식재산(IP), ▲홍보 및 마케팅, ▲HR(채용) 등으로 7개분야 20개 전문 조직이 직접 양질의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 시에는 스타트업의 잠재적인 문제를 진단 및 예방하고, 시급한 현안의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올바른 방향성을 제안한다. 이 중 법률 분야의 경우 검증된 전문 기관을 찾는데 드는 물리적 어려움과 비용적 부담 해소에 디캠프의 전문 자문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B2B 계약과정 시 꼭 필요한 법률 검토를 포함해 전문 자문 등을 제공한다. 지식재산(IP) 분야에서도 특허청과 협업해 국내ㆍ외 기업 가치 산정이나 상표 출원에 대한 전문 자문 및 특허 개발 비용 연계 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문 자문 서비스를 받은 스타트업 두 곳은 특허청의 ‘2025년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8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HR(채용) 분야의 경우 스타트업의 조직 운영 컨설팅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우수한 인적자원 제공을 지
2025.12.10 1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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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 헬스장도 공략한다···유니폼·수건 렌탈 서비스 국내 첫 론칭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헬스장에 유니폼·수건을 렌탈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렌탈 서비스는 기존 헬스장이 매장별로 개별 세탁업체를 이용하며 발생했던 ▲초기 물품 구매 비용 부담 ▲세탁 품질 편차 ▲유니폼·수건 분실 등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헬스장 운영자는 세탁 및 재고 관리 부담을 덜고 서비스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는 국내 대표 피트니스 브랜드인 ‘버핏서울’, ‘헬스보이짐’과 제휴를 맺고 이들이 운영하는 전국 70여 개 대형 센터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유니폼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공동 제작한 고품질 제품으로, 초기 물량 5만 장을 제작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수건 역시 흡수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소재를 채택했다.특히 모든 유니폼과 수건에는 자체 개발한 RFID(전자태그)칩을 내장, 세탁 및 사용 이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해 분실 위험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샴푸·린스·휴지 등 필수 소모성 자재(MRO)까지 일괄 제공해 헬스장 운영에 필요한 올인원 세탁·관리 환경을 지원한다.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는 헬스장을 시작으로 향후 미용실, 피부관리실 등으로 렌탈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에 주력하던 호텔 대상 린넨 세탁과 MRO 렌탈 사업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한 헬스보이짐의 최근영 이사는 “헬스장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유니폼과 수건 공급으로 실 사
2025.12.10 1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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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NOL 미식 여행 가이드’ 출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국내 최초 레스토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계절별 ‘NOL 미식 여행 가이드’를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1년간 이어지는 연간 시리즈로,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지역과 테마를 선정하고 풍성한 식도락 콘텐츠를 큐레이션한다. NOL은 미식 경험을 여정에 자연스럽게 녹여 고객이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첫 번째 NOL 미식 여행 가이드 ‘겨울편’은 ‘따뜻함 속 특별한 맛’을 테마로 구성했다. 서귀포ㆍ기장ㆍ속초 3개 지역을 선정해 각각 등산ㆍ온천ㆍ설산 콘셉트에 어울리는 제철 겨울 음식을 조명했다.블루리본 서베이와 NOL 검증단의 추천을 바탕으로 각 지역 고유의 맛과 경험을 깊게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별해 여행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서귀포 중문해녀의 집, 기장 남항횟집, 속초 단천식당 등 지역마다 40여 곳의 맛집을 엄선해 공개했다.맛집 정보는 NOL 앱/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카카오맵·네이버 지도 기반의 인벤토리와 연동해 고객이 식당과 주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맛을 따라가는 고객을 위해 해당 지역 전용 숙소ㆍ놀거리 정보와 최대 1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추천 숙소 방문 시 각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 지도를 지급해 여행에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도 더했다. 이외에도 이벤트 페이지에 여행지에서의 미식 순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추천 숙소ㆍ맛집 이용권을 제공한다.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미식과 지역의 이야기를 여행 전반에 연결하며 여행 계획이 없던 고객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여행을 준
2025.12.10 0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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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기능 중심 소비 뜬다… 와디즈, 2026 트렌드 키워드 발표
와디즈는 ‘2026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를 10일 발표했다.와디즈는 △불황 속 호황(RACING) △초개인화된 선택(SCENE) △단 하나의 확실한 강점(FOCUS) △나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해 가는 여정(ROUTINE) △우리 아이를 위한 까다로운 선택(PICKY) △개인 맞춤형 키워드(PERSONAL) △나의 일상을 더 가치 있게(WORTH) 등 총 7개 키워드를 2026년 상반기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이번 리포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1만 2천여개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급상승 키워드, 프로젝트별 펀딩 금액을 분석해 테크·가전, 홈리빙, 패션, 뷰티·푸드, 키즈·펫, 레저·스포츠·액티비티, 출판·아트·굿즈 등 총 7개 분야의 2026년 상반기 소비 트렌드를 조망했다.먼저 2025년에는 취향과 기능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선택이 세분화되는 흐름이 전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 특히 △작고 가벼운 초소형 테크 아이템 △집에서도 전문 효과를 구현하는 홈뷰티 디바이스 △취향이 반영된 명확한 콘셉트를 가진 프로젝트가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2026년 상반기 트렌드는 이러한 ‘취향·기능 중심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먼저 작고 가벼운 ‘초소형’ 테크 제품이 대표적이다. 2025년 첫 펀딩에서 4.7억 원을 기록한 ‘피코펄스’ 미니 PC 사례처럼,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는 2026 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키즈 분야에서는 국민 유아매트 ‘크림하우스’의 프리2S 폴더매트가 목표액의 2,000%를 기록한 사례에서 확인되듯, 안전성·내구성 등 명확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 소비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또한 출
2025.12.10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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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자동화 두 스타트업 손잡았다…스피드플로어-글렉 화물차 DX 협력
상하차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피드플로어와 AI 기반 물류 탄소 측정 기술 기업 글렉은 화물차량 디지털 전환(DX) 기술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스피드플로어의 상하차 자동화 기술과 글렉의 AI 기반 운행 기록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상차에서부터 화물의 실시간 위치, 적재 상태, 하차까지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스피드플로어는 화물차 적재함 바닥에 설치되는 ‘자동 상하차 컨베이어 시스템’을 통해 버튼 하나로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작업자가 적재함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상차 시간은 평균 1시간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 안전은 물론 운영 데이터 확보까지 가능해,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글렉은 차량의 운행거리, 적재 상태, 탄소 배출량 등 주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기업이 연비 관리 및 탄소 규제 대응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강화되는 EU(유럽연합) 환경 규제에 국내 수출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양사는 각 사의 기술을 접목해 화물차량의 디지털 전환을 구현하는 ‘카고 DX(Cargo-DX)’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운송 관리가 활성화되면 국내 화물 운송의 표준화 및 자동화 수준이 한층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홍현진 스피드플로어 대표는 “그동안 확인이 어려웠던 운송 중 화물의 적재량과 무게, 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
2025.12.09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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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영상 채팅 작년보다 늘었다…"새 친구 만들거나, 심심해서"
글로벌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이번 하이퍼커넥트가 실시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는 2025년 6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온라인 패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독일, 프랑스, 튀르키예, 영국 등 6개국의 18~49세 성인 남녀 6,000명이 참여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소셜 앱 사용 경험률은 전년 대비 7%포인트 상승한 30%로 집계됐다. 또한 1:1 영상 채팅 이용률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증가한 29%로 확인되며, 영상 기반 소통이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소셜 앱을 사용하는 목적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18~24세 한국 사용자들은 ‘새 친구 만들기’와 ‘심심풀이·시간 보내기’를 주요 이유로 꼽았으며, 25~29세는 ‘즉각적인 연결’과 ‘매력적인 사람과의 교류·이성에 대한 관심 표현’ 목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30~39세는 학습이나 언어교환 목적은 감소한 반면, ‘편한 친구 관계 형성’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사용’이 확대됐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단계를 넘어, 소셜 플랫폼이 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적 교류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하이퍼커넥트 관계자는 “한국의 20대 사용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상 기반 소통에 가장 익숙한 세대”라며 “즉시 연결(Instant Connection)과 같은 감정 중심의 교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영상 대화가 일상적인 소셜 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관계의 중심이 ‘누구를 만나느냐’에서 ‘무엇을
2025.12.08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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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2025 글로벌 워케이션’ 성료
숏폼 커머스 마케팅 기업 윗유는 지난 달 18일부터 24일까지 총 7일간 크리에이터 및 임직원 32명과 함께 ‘2025 글로벌 워케이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워케이션은 중국 상하이와 일본, 홍콩을 잇는 크루즈 트립으로 진행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숏폼 환경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온 크리에이터들이 '쉼'을 통해 재충전을 얻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이와 함께 성과 정리와 관계 강화, 글로벌 시각 확장, 내년 전략 구체화를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장기적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워케이션에는 강현이어라, 김켈리, 람누끼, 삼십센치(정수), 쉐리, 윤mini, 장꾸커플, 조닭발, 지현쿡, 쩜, 투현커플, 티니, 플리즈 등 윗유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 15인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했다.윗유는 크루즈 일정 동안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한 수익화, 영향력 확장, 팀 플레이 등 크리에이터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다양한 실무적 주제를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크리에이터 개별 미팅을 통해 현재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올해 성과와 내년 전략을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조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항지마다 팀을 꾸려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차재승 윗유 대표는 “이번 글로벌 워케이션은 크리에이터와 회사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내년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12.08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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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엔엠, 플라스틱 충진재 대체‘Steel Filler’로 냉각탑 산업의 새 장을 열다
㈜이엔엠(대표 전장환)은 산업 플랜트용 냉각탑에 사용되는 기존 플라스틱 충진재(Filler)를 친환경 철강소재(Steel)로 대체한 ‘Steel Filler’를 업계 최초로 원형 냉각탑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이엔엠의 ‘Steel Filler’는 포스코 동반성장 과제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2025년 1월 포스코 광양제철소 건물형 냉각탑에 적용 이후 합격 판정을 받고, 2025년 8월에는 일반 원형 냉각탑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이엔엠은 에너지·발전 부문으로의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약 3,000억 원 규모의 신규 시장 개척 레퍼런스를 확보했다.특히 ㈜이엔엠의 ‘Steel Filler’는 포스코의 고내식 강재(PosMAC, Stainless Steel) 를 활용하여 제작된 냉각탑 충진재로, 기존 플라스틱 대비 수명 4~5배 연장, 내열·내화학성 강화, 폐기물 처리비 절감 등 기술적·경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ESG 경영과 탄소중립 기조에 부합하는 친환경 설비 솔루션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장환 대표는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산업 전반의 표준을 바꿀 수 있는 기술로 발전했다”며 “플라스틱에서 철강으로의 전환(Transition from Plastic to Steel)을 통해 냉각탑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엔엠은 2022년 설립된 기술벤처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포스코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술력을 검증받으며 우수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5년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제품 고도화 및 시제품 양산, 투자 연계 등 기
2025.12.07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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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10개사 성장전략 공개…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 성료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4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경기혁신센터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1년 출범 이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KB유니콘클럽은 지금까지 총 56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했으며, 투자·액셀러레이팅·글로벌 진출·오픈이노베이션 등 전 과정에 걸친 성장 지원 체계를 갖춰 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돕고 있다. 이번 ‘KB유니콘클럽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연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KB국민은행 ESG상생본부 김경남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참여기업의 성장을 격려했다. 또한 비디씨액셀러레이터, 뮤렉스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등에서 참여한 VC·AC 심사역들이 참여기업의 발표를 듣고 성장 전략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먼저 KB유니콘클럽 5기의 연간 주요 추진성과가 소개됐으며, 이어 참여기업 10개사가 올해의 주요 성과와 향후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별 발표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자문 세션을 통해 기업별 성장 전략의 완성도를 높였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참여기업의 1년간 성장
2025.12.05 1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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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바이오텍, ‘가족친화기업’ 선정
코오롱바이오텍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코오롱바이오텍은 출산·육아 부담을 낮추고 구성원의 근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남성 태아검진 휴가 도입, 배우자 출산 시 유급휴가 확대, 난임 시술비 지원, 임산부 단축근무일 추가 부여 등 출산기·육아기의 업무 충돌을 최소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또한 ‘일·생활 균형’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사업장 기숙사 제공,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통해 구성원이 안심하고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이 밖에도 연간 6일의 추가 휴가를 제공하며, 임직원들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가 직원 재충전과 조직 몰입도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가족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공장 견학, 지역 명소 탐방, 워터파크 방문, 야외 바비큐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과 가족이 회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선진 코오롱바이오텍 대표이사는 “가족친화인증은 구성원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는 우리 회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터와 가정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코오롱바이오텍은 고용 안정과 산업재해 예방, 현장 근로환경 개선, 학습문화 강화 등
2025.12.05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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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큐어, ‘비임상 실증 지원’ 사업 선정, 영장류 기반 AAV 연구 본격화
AI 기반 차세대 AAV 벡터 플랫폼 기업 제닉스큐어(대표 문홍성)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첨단의료산업선도기반실증지원사업’의 첨단바이오의료제품 개발 비임상 실증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제품 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의료연구개발기관을 대상으로 영장류 기반 첨단바이오의료제품의 작용기전, 효능, 안전성을 정밀 검증하는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제닉스큐어는 향후 2년간 영장류 12마리를 지원받아 뇌혈관장벽(BBB) 투과성 AAV 및 안과 치료제 개발용 망막 표적성 AAV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자체 CARE 플랫폼 기반 차세대 AAV 캡시드 기술을 적용해 라포라병 유전자 치료제의 비임상 실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물의 체내 분포, 표적 도달성, 발현 효율, 안전성 등 임상 개발을 위한 전략적 근거를 확보할 예정이다.제닉스큐어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Neuroscience 2025’에서 CARE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엔지니어링 AAV 벡터들을 공개하며 글로벌 연구기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핵심 기술인 GenC2는 정맥주사(IV) 대신 뇌척수액(CSF) 투여 방식을 적용하여 전신 독성 위험을 크게 낮추고, 영장류 모델에서 기존 야생형 대비 5~20배 높은 중추신경계 감염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CARE 플랫폼은 AI 기반 AAV 캡시드 디자인 솔루션 ‘InsightMinerTM’를 활용해 기존 야생형 AAV보다 조직 표적성을 높이고, 높은 전달 효율과 안전성을 가진 엔지니어링 AAV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제닉스큐어는 저용량·저독성·고효율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며, 최근 정맥주사 기반 AAV 치료제 안전
2025.12.04 23: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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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창업경진대회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수상
조각투자 거래소 ‘소유’ 운영사인 루센트블록이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AI와 공공데이터의 시너지, 혁신을 열다’를 주제로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두 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총 385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루센트블록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공공데이터와 자체 AI 기술을 결합해 상업용 부동산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분석 모델의 혁신성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루센트블록은 ‘소유’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부동산 가치 평가 데이터 ▲이용자 행동 데이터 ▲투자 패턴 등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한국부동산원 공실률·임대동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 정보 ▲통계청 지역경제 자료 등 공공데이터를 결합, 상권별 실제 가치를 정교하게 예측하는 AI 모델을 제안했다.이 모델은 머신러닝 분석과 시공간 그래프 모델링으로 상가의 저평가 요인과 공실 원인을 추론하고, 최적 임차 업종까지 도출해 예측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별된 저평가 상권을 토큰증권(STO)으로 발행하고 투자자에게 지역 상권 연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고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루센트블록은 2022년 대전 어은동 ‘3호 대전 창업스페이스’ 공모에서 지역 상점 바우처 제공을 통해
2025.12.04 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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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출신이면 무조건"···기업들, 경력직 채용 시 최애 前직장은?
리멤버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는 4일 자사 누적 스카웃 제안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 블루칩 인재 트렌드’를 공개했다.이번 분석은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선호도와 변화된 채용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자 1,000만 건 이상의 리멤버 누적 스카웃 제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데이터 분석 결과,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은 ‘플랫폼’이었다. 리멤버를 통해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은 스카웃 제안을 받은 상위 1% 인재들의 경력을 살펴보니, 약 70% 이상이 플랫폼 기업 재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이커머스’ 플랫폼 경력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주목할 점은 이러한 플랫폼 인재 선호 현상이 IT 직군만이 아닌 전 직무로 확산됐다는 것이다. HR, 재무회계, 디자인 등 비개발 직무에서도 플랫폼 경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안을 받았다.리멤버는 전 산업군에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확산되면서, 직무와 무관하게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했다.채용 대상 연차도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임원급이나 시니어에 집중됐던 스카웃 제안이 실무진과 주니어급까지 대폭 확대됐다.리멤버가 채용솔루션을 처음 선보인 2019년에는 13년차 이상의 시니어급 제안 비중이 전체의 66%를 차지했지만, 2025년에는 흐름이 바뀌었다.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5~8년차 실무진 제안 비중이 2019년보다 약 7배 증가해 40%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1~4년차 주니어 비중도 16%까지 늘었다. 이는 채용 시장이 수시 채용으로 재편되면서 기업들이
2025.12.04 09: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