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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글로벌펀드 지원 약화에 따른 파급 여파 경고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전 세계 보건 재원이 대폭 삭감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광범위한 3대 감염병,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노력이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지난 1월,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 최대 공여국이었던 미국은 국제 원조 전면 중단 및 검토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글로벌펀드(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에 약정된 60억 달러 중 절반인 약 30억 달러가 여전히 집행되지 않고 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공여국들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글로벌펀드의 차기 3개년 재원 조성 및 집행 주기에 대한 구체적 약정 내용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글로벌펀드는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취약한 보건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글로벌펀드에 조달되는 재원은 약품 및 진단검사 장비 구입, 보건 인력 임금 지불, 질병 예방 활동 유지 등에 사용된다. 향후 몇 주, 몇 달 내에 충분한 재원 조성 및 집행 공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질병 및 사망률 감소의 성과가 물거품이 될 위험이 있다.매년 수만 명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이하 HIV) 감염 환자와 결핵 환자, 300만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국경없는의사회는 글로벌펀드에 대한 지원 약화가 가져올 파급 효과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은 글로벌펀드의 재원 지원을 받지 않지만, 이에 의존하는 수많은 지역사회 기반 보건 단체들이 재정 불확실성과 감축 위기 속에서 이미 사업 축소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
2025.09.19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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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글로벌 에코 더샘은 15일 본사에서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1기 서포터즈는 뷰티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제작자 등 글로벌 K-뷰티 확산에 열정을 가진 지원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각 제품의 담당 BM이 직접 제품 소개와 시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신제품 및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존과 포토존도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글로벌 서포터즈 1기는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총 9회의 미션을 통해 더샘의 신제품과 해외 베스트셀러를 체험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 기반 영상 콘텐츠로 리뷰를 제작해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더샘은 서포터즈 전원에게 웰컴키트(20만 원 상당)와 월 활동비를 지원하며, 매월 베스트 서포터즈를 선정해 추가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전체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공식 수료증을 발급한다.더샘 관계자는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교류를 이어가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9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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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한국산업은행·충남도, ‘KDB NextRound in 충남’ 성료 통합형 투자 IR 라운드로 지역-수도권 투자 접점 확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한국산업은행, 충청남도와 함께 9월 18일(목)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 국제회의실에서 ‘KDB NextRound(넥스트라운드) in 충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VC와 AC가 대거 참여한 통합형 투자 IR 라운드로, 지역 혁신 스타트업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충청권 창업생태계의 투자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확장했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산업은행, 충청남도, 호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재도전창업지원센터, RISE사업단, 벤처육성실이 주관하여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총결집했다. 현장에는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도권 AC·VC 심사역, IR 발표 기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은 내외빈 소개에 이어 한국산업은행 신혜숙 부행장의 환영사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강일구 호서대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1부 ‘충남 벤처생태계 활성화 방안’ 세션에서는 ▲KDB 넥스트라운드 소개 ▲호서대학교의 벤처·창업지원 전략 ▲충청남도 벤처생태계 활성화 계획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책·제도·투자를 연계한 지역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2부 기업 IR 세션에서는 충남 지역 스타트업 4개 팀이 AI, 전기차, 로봇,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어 ‘3분 스피치’에서는 충남·호서대학교 연계 투자기업(추천 기업) 5개사가 핵심 기술과 시장 전략을 간결하게 발표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모았다.행사장 외부에는 ‘Meet-up Zone’이 별도로 마련되어 호서대학교 추천기업들이 VC·AC와 직접 교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본 세션 전과 휴식
2025.09.18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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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5년 간 1만5천명 채용한다…올해도 3천명 채용
포스코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연간 신규채용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당초 포스코그룹은 올해 그룹의 채용규모를 2600명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400명이 늘어난 3000명 수준을 고용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이후에도 안전, AI, R&D 분야 채용 확대 등을 통해 전체 신규채용 규모를 올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향후 5년간 1만 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을 중심으로 공채를 진행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그룹 공채의 참여 사업회사를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포스코그룹은 2019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6년간 총 140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AI·Big Data 활용역량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중 8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인턴제도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취업교육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공정한 채용과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8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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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3분 만에 쇼핑몰을 만들어준다?
아임웹은 AI를 통해 누구나 쉽게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AI 쇼핑몰 빌더’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쇼핑몰 빌더는 원하는 컨셉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AI가 약 3분 만에 기본 디자인의 쇼핑몰 사이트를 자동으로 구성해준다. 복잡한 개발 지식 없이도 간편하게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한 기능이다. 예를 들어, ‘귀여운 감성의 아동복 쇼핑몰, 메인 컬러는 주황색’처럼 원하는 컨셉을 입력하고, 참고할 만한 웹사이트 URL을 함께 넣으면 AI가 그에 맞는 사이트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사이트는 PC·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되며, 사이트 게시 이후 아임웹 ‘디자인 모드’를 이용하면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언제든 쉽게 수정할 수 있다. AI로 생성한 사이트가 아임웹의 전반적인 운영 인프라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상품 등록, 결제, 주문 관리, 배송 연동, CRM 마케팅까지 모두 아임웹 안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 사업자도 쇼핑몰 운영과 관리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지난 9월 초 클로즈 베타 출시 직후, 1주일 만에 약 1만 건의 생성 요청을 받기도 했다.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기술 장벽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야, 이커머스 시장의 다양성과 창의성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자들이 온라인에서 더 쉽게 쇼핑몰을 시작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반 기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
2025.09.18 1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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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핀테크 기업 성장 전방위 지원, 2026년 제2서울핀테크랩 신규 입주기업 모집
국내 유일의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2026년 입주 및 멤버십 기업 25개사 내외를 오는 10월 24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제2서울핀테크랩은 2023년 1월 마포구 도화동에 개관한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기관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보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이번 공고에서도 역량있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진출 및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입주기업'과 비지정석인 핫데스크(hot desk)형 좌석을 제공하는 '멤버십기업' 으로 구분되며, 입주 계약은 1년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멤버십 기업은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사무공간 지원과 함께 △맞춤형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금융 규제개선 지원 △해외진출 지원 △입주기업 홍보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다각적인 초기 핀테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영사의 투자 검토를 통한 직접 투자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를 연계 지원한다.특히, 초기 핀테크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핀테크 혁신 펀드 운용사와 연계한 △정기 IR DAY △데모데이 개최와 함께 △해외 현지 데모데이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핀테크 산업으로 인정하는 서비스 영역이 60% 이상인 기업으로, 입주기업의 경우 창업 3년 이내 및 누적 투자 유치 20억 원 이하인 핀테크 기업, 멤버십 기업 분야는 창업 7
2025.09.17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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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집수리 '홈코', 팁스 선정…"국내 넘어 글로벌 시장 목표"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운영사 홈앤코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홈코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향후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등에서 추가 3억원의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홈코는 주거공간의 필수 수리 서비스를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업계 최초 표준 가격제 도입으로 견적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무료 현장 점검과 1분 간편 신청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높은 전환율과 재구매율을 달성해 시장 검증을 완료했고, 카카오벤처스와 엑스퀘어드로부터 총 7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이번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홈코는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조화된 수리 데이터베이스, 견적 자동화 및 공정 추천 AI 엔진, 시공 품질 관리 및 기술자 교육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집수리 산업의 만성적인 문제였던 데이터 부재와 기술자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지보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나아가 현장 기술자들이 촬영한 사진·영상 데이터를 AI가 자동 라벨링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개별 기술자의 숙련도에 관계없이 일정 품질 이상의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홈코가 확보한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설관리(FM)·자산관리(AM)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지점 설립과 솔루션 수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국형주 홈코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데이터와
2025.09.17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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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CJ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가 CJ올리브영의 ‘협력광고 솔루션’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협력광고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가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솔루션으로, 광고비 집행에 따른 성과를 데이터로 명확히 측정할 수 있어 브랜드의 효율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에 올리브영이 도입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자체적인 평가를 거쳐 총 9개의 에이전시를 선정했다.BAT는 지난 4월부터 올리브영 PB 브랜드 10곳을 대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며, 실제 소비자의 목소리를 담은 UGC(유저 제작 콘텐츠)를 퍼포먼스 광고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전략으로 뷰티 업계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을 통해 BAT는 성장세가 가파른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 협력광고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BAT와 올리브영은 앞으로 강화된 협력 체계를 통해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더욱 긴밀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박준규 BAT 대표는 “국내 H&B(헬스앤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CJ올리브영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BAT의 독자적인 방법론과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후에 맺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올리브영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BAT만의 성공 방정식을 확대 적용해 더 많은 파트너사가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적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7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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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대응 공유서비스 플랫폼 '펴다(Pyeoda)', 딥테크 스타트업 '포엘(FOEL)'과 업무협약
혁신적인 복사냉각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 '포엘(FOEL)'과 기후 대응 공유서비스 플랫폼 '펴다(Pyeoda)'가 기후위기 대응 및 폭염 재난 방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포엘의 독자적인 복사냉각(Radiative Cooling) 기술을 '펴다'의 공유우산에 적용하여, 전력 소비 없이도 주변 온도보다 5~10°C 낮은 시원함을 제공하는 '복사냉각 양산'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철도 역사와 광장 등 도심 곳곳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기술 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공공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혁신 기술의 탄생,, '복사냉각 양산'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포엘'이 개발한 복사냉각(Passive Daytime Radiative Cooling) 기술이다. 이 기술은 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한낮의 직사광선 아래에서 표면 온도를 주변보다 현저히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포엘은 개발된 복사냉각 소재를 얇고 유연한 필름 형태로 제작하여 기존 우산 원단에 쉽게 부착하거나, 원단 자체에 코팅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관련 특허 내용에 따르면, 이러한 폴리머 기반의 선택적 복사냉각 구조는 시트, 필름, 코팅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펴다'와의 협력을 통해, 이 기술은 내구성과 방수성을 갖춘 양산용 원단으로 최적화될 것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양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술 기업과 플랫폼 기업 간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이다.기술
2025.09.16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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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 딴짓 가장 많이 하는 직급은 '대리'
직장인 중 회의 시간에 가장 많이 딴짓하는 직급은 ‘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가 직장인 604명에게 ‘귀사의 회의 문화는 어떤가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회사에서 평균적으로 회의를 하는 빈도수를 물었다. 가장 많은 응답으로 ▲평균 주 1회가 26.3%로 나타났다. 이어 ▲평균 월 1회 또는 미만(22.2%), ▲평균 월 2~3회(21.9%), ▲평균 주 2~3회(19.7%)로 조사됐다. ▲평균 주 4~5회 이상 회의를 한다는 응답도 9.9%에 달했다.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평균 주 2~3회(대기업 33.3%, 중견기업 26.9%)가 가장 많았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은 ▲평균 주 1회(공기업 및 공공기관 30.9%, 중소기업 25.7%)로 가장 많았다.평균 회의 소요 시간은 ▲평균 30분~1시간 미만이 43.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평균 30분 미만(26.7%), ▲평균 1~2시간 미만(24.3%) 등으로 나타났다.응답자들이 회의 시간에 주도해서 발언하는지도 물었다. 47.4%의 응답자가 ▲아니다(아니다 37.3%, 매우 아니다 10.1%) 라고 답했다. 반면 ▲그렇다는 답변은 38.7%로 집계됐다. (▲그렇다 30.8%, ▲매우 그렇다 7.9%)이를 직급별로 나눠서 분석했다. 사원(60.6%), 대리(55.0%), 과장(47.1%)의 경우 ▲아니다(아니다, 매우 아니다)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직급이 높아질수록 회의에서 주도해서 발언한다는 비율이 높아졌다. 차장(49.1%), 부장(56.1%), 임원(77.6%)의 경우 ▲그렇다(그렇다, 매우 그렇다)가 더 높게 나타났다.응답자들에게 ‘회의 때 딴짓을 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56.0%의 응답자가 ‘있다’고 답했다.회의 때 딴짓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직급은 ▲대리가 70%로 가장 높
2025.09.16 13: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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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경기혁신센터, 경기도 중소·스타트업 지원 협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와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기술거래·M&A시장 활성화 및 중소⸱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새정부의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목표에 발맞춰 기술거래와 M&A 시장을 활성화하고, 경기도 내 중소·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혁신센터는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해 중소·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공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해온 경기도 지역창업 전담기관이다. 경기도에는 2023년 기준 전국 최대규모인 약 221만개의 중소기업이 위치해 있어 이번 협약이 중소·스타트업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경기혁신센터는 기술이전 수요기업과 우수 중소·스타트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술 매칭·중개 및 자금지원 ▲수요 기반 기술 매칭 지원(2Win-Bridge) ▲대·중견기업과 상생협력 촉진 및 기술보호 지원 ▲M&A 중개 및 인수자금 지원 ▲공동·후속투자 등 종합금융지원과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중소⸱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 M&A, 투자 등 성장 전 단계에 걸친 지원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지역 창업생태계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기반 중소·스타트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단계별 성장을 이어
2025.09.15 17: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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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VA·OpenAI, ‘파운더 데이 서울’서 국내 스타트업 지원 방안 논의
SBVA는 지난 12일 서울 코사이어티 성수에서 열린 OpenAI ‘파운더 데이 서울(Founder Day Seoul)’에 참여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미래와 스타트업의 AI 기술 적용 전략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파운더 데이 서울’은 OpenAI가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이준표 SBVA 대표와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 OpenAI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진화 방향 ▲스타트업의 API·모델 활용 사례 ▲국내 AI 시장의 도전 과제 등을 논의했다.브래드 라이트캡 COO는 “AI는 전 산업에 걸쳐 혁신의 기반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OpenAI 코리아 오피스를 연 이후, 저희는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OpenAI의 도구를 활용해 대담한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결과물로 전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준표 대표는 “스타트업과 OpenAI의 협력은 국내 AI 생태계 성장에 가속도를 붙일 것”이라며 “SBVA 역시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두 연사는 대담 이후 청중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국내 스타트업이 직면한 실제 고민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한국 AI 생태계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SBVA는 세계적인 테크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이 새로운 시장 기회
2025.09.15 1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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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맞춤형 자유여행 ‘마이팩’ 18개 지역으로 확대 출시
마이리얼트립은 맞춤형 자유여행 패키지 결합 상품인 ‘마이팩(Mypack)’을 9월 한 달간 해외 18개 도시로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팩은 항공, 숙박, 투어·액티비티를 여행 목적과 동반 형태에 맞춰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한 맞춤형 자유패키지 상품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달 초 ▲오사카·삿포로 ▲다낭·푸꾸옥 ▲대만 ▲홍콩 ▲발리 ▲괌 등 8개 지역에서 라이브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했으며, 15일부터는 ▲하와이 ▲도쿄·후쿠오카·오키나와 ▲나트랑·치앙마이 ▲상하이 ▲방콕 ▲사이판·푸켓 등 10개 도시로 마이팩 운영 지역을 확대해 총 18개 인기 여행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앞서 지난 7월 마이리얼트립은 10년 이상 축적한 여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편, 숙소, 투어 구성을 고도화해 나트랑, 다낭, 괌, 푸꾸옥 등 주요 휴양지에서 마이팩을 새롭게 선보였다.향후 마이리얼트립은 일본, 동남아, 대만, 괌 등 근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마이팩을 지속 확대하고, 점차 장거리 지역까지 영역을 넓혀 글로벌 자유여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마이팩은 여행자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여행 준비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마이리얼트립만의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행지가 마이팩을 통해 새롭게 제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5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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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25 청년창업 블루밍 데이’ 공동 주관 학생 창업팀 본선 진출 및 수상 성과
호서대학교(강일구 총장)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이 함께 운영하는 ‘2025 청년창업 블루밍 데이(Blooming Day)‘를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블루밍 데이’는 청년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창업·벤처 분야 정책 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배 창업가, 초기 청년 창업 기업, 창업 지원기관, 예비창업가 등 200여 명의 창업 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은 이번 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본선에 학생창업팀 2개 팀이 진출했으며, ▲실버세대를 위한 헬스케어 플랫폼 ‘SportiQue’ 팀이 창의상을, ▲난청인을 위한 AI 스마트 조명을 개발한 ‘히어투게더’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기업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에서는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에서 발굴·육성한 ▲세이브더팜즈(지역성장 분야), ▲에타일렉트로닉스(딥테크 분야)가 참여해 사업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어 열린 IR 밋업(Meet-up) 세션에서도 4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협력 투자사들이 함께해 창업기업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단순한 일회성 교류를 넘어 후속 투자 검토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 창업팀이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2025.09.12 1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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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이, ‘오 드 퍼퓸’ 라인 첫선…잠실 롯데월드몰서 팝업스토어 오픈
프래그런스 브랜드 고요이가 리브랜딩 이후 첫 번째 향수 제품인 ‘오 드 퍼퓸’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오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팝업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고요이는 리브랜딩을 통해 ‘Calm&Energ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내면의 고요함과 대담한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재해석한 감각적인 향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는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으며, 여기에 더해 향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크레스(Cress)·이다(Ida)·루디(Ruddy) 오 드 퍼퓸 3종은 순수함, 자유로움, 설렘, 관능, 대담함 등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예술적 비주얼과 독창적인 향이 오감을 자극한다.크레스는 청사과의 산뜻한 청량감과 갓 잘린 잔디의 싱그러움,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다는 베르가못과 플로럴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한 살냄새가 중성적이면서 오묘한 무드를 선사한다. 루디는 관능적인 플럼향을 시작으로 우아한 장미, 그윽한 아키갈라우드의 잔향이 여운을 남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요이 특유의 감성과 시그니처 로고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오 드 퍼퓸 라인을 비롯해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 전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루디 오 드 퍼퓸은 프리오더를 진행한 뒤 9월 말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팝업스토어에서는 전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 스
2025.09.12 09:4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