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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美 버클리 음대 교수와 CJ음악장학생 협연 개최...26일 티켓 오픈
CJ문화재단은 내달 24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에서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 이하 ‘버클리 음대’)과의 협업 공연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1년부터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버클리 음대 및 세계 유수의 음악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오는 10월 24일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제75회 재즈 라이브 클럽 데이’의 일환으로 ‘CJ아지트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CJ X 버클리 밴드’가 공연한다. 이는 CJ문화재단과 버클리 음대가 2016년부터 함께 선보이고 있는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의 연장선에서 진행하는 공연으로, 버클리 음대 교수들이 CJ음악장학생들과 협연한다.올해는 버클리 음대 피아노학과의 존 폴 맥기(John Paul McGee) 교수, 앙상블학과의 보컬리스트 케이미 마세(Kaimy Masse) 교수가 CJ음악장학생인 김태현 드러머, 전창민 베이시스트와 합을 맞춰 재즈 연주를 펼친다. 김태현은 12세에 드럼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후 15세부터 버클리에서 유학해 18세에 최연소로 졸업한 인재다. 전창민은 한국 재즈 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용재오닐, 대니구, 이상순, 하림 등 다양한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했다.‘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의 라이브 클럽과 공연장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무경계 음악 축제로, 단 한 장의 티켓으로 공연장을 모두 방문할 수 있다. 이번에는 재즈를 주제로 운영되며 CJ아지트를 비롯한 5개 공
2025.09.26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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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中 로봇 스타트업과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 나선다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중국의 로봇 기술 스타트업 미러미와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국내 어르신 생활 환경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공동 개발 △고령층 대상 사용 편의성 검증 △돌봄 로봇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케어링은 급증하는 국내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IoT 기술 활용 스마트 돌봄 사례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일상 대화·복약 알림·낙상 감지 등 어르신 일상 생활 지원부터 응급 상황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시니어 케어 맞춤형 로봇 제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향후 케어링은 개발된 돌봄 로봇을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하우징 등 자사 시설에 시범 적용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담당한다. 해당 과정에서 어르신과 돌봄 인력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AI 기술 향상을 위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미러미는 2024년 설립된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으로, 가정용 로봇 바오바오(BAOBAO)와 사족보행 로봇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 등을 개발하고 있다. 블랙 팬서 2.0은 100미터를 10초 이내로 주파하며 사족보행 로봇 세계 최고 속도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지난해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돌봄 서비스직 인력 부족 규모가 2042년 최대 15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의 돌봄 공백 확산은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기
2025.09.26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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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창업자, 10개월 만에 CEO 복귀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AI 주도 신사업’ 박차를 위해 창업자인 김범섭 최고성장책임자(CGO)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임 배경은 빠르고 명확한 의사결정과 실행이다. 창업자인 김범섭 대표는 최근 자비스앤빌런즈에서 핵심 사업으로 진행 중인 ‘AI 주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진두지휘한다. 택스 사업에서 버티컬 AI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M&A(인수합병)를 포함한 신사업 다각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CGO를 맡아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한 ‘행운테크’ 럭키즈, ‘프리미엄 재테크학교’ 삼쩜삼캠퍼스 출시 등을 이끌어왔다. 김범섭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추가하고 다각화하는 데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이 필요했다”며 “삼쩜삼 같은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제2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경영 지원 업무는 백주석 대표가 맡아 경영 효율화 및 내실화 작업을 주도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25 14: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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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유망기업, 혁신 DNA 미래를 설계하다] 자이메드, 안저기반 동맥경화 AI 솔루션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선정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지원기업 자이메드㈜(대표 박상민)가 개발한‘안저기반 동맥경화 AI 솔루션(FUNDUS-CVD AI)’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기술은 고시일 이후부터 전국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항목으로 합법적인 임상 사용이 가능해지며, 국내 의료시장에 본격 도입될 전망이다.자이메드㈜는 2024년 7월, 해당 기술을 ‘심혈관 위험 평가 소프트웨어(XAIMED Retina AI DL-FAS)’라는 명칭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인허가 취득 1년 만에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지정을 받아 시장 진입에 성공하면서, 국내 기회진단형 AI 의료기기의 상용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는 혁신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일정 수준 이상 입증된 경우, 본 평가 완료 전이라도 일정 기간 비급여로 임상 현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나 의료기기 기업의 빠른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해, 최근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FUNDUS-CVD AI는 망막의 혈관 정보를 포함한 안저 이미지를 분석해 관상동맥경화와 경동맥경화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회진단(Incidental Diagnosis)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기존의 심장 CT나 경동맥 초음파처럼 정밀검사를 대체하기보다는, 무증상 고위험군을 비침습적으로 선별해 정밀검사로 연계할 수 있도록 위험도를 제시하는 기술로,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자원의 집중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검진기관에서는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기본적인 안저 촬영만으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어, 수검자와 의료진 모
2025.09.25 0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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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최종 선정 "AI·딥테크 기반 글로벌 유니콘 창업 허브 도약"
서울대학교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2017년 단위형 사업부터 시작해, 2020년 종합형 3기, 2024년 창업형 6기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공모에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대학교는 첨단 기술 기반 청년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 창업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된다.서울대학교와 관악구는 ‘First Mover,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려는 계획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서울시의 ▲AI 기반 창업 육성 ▲유망기업 성장 및 자립 지원 ▲서울형 RISE 연계 등의 평가 기준을 충족한 결과다.이번 선정으로 서울대학교는 최대 4년간 연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를 바탕으로 ▲AIX 창업팀 발굴·육성 ▲글로벌 딥테크 One Stop 창업지원 ▲창업지원 시설 확충 등을 통한 완성형 창업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2020년부터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에 캠퍼스타운 거점 공간 4개소를 확보하고 운영해 왔다. 지난 5월 기준 캠퍼스타운에는 그간 총 316개 팀이 입주해 2,40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1,57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강건욱 단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첨단 기술 자원을 결합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적 수준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
2025.09.24 1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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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교육부 소관 플라이 캠퍼스 대학창업펀드 결성 완료 "유망 대학 창업기업 육성"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유망 대학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교육부 소관)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대학창업2 계정 운용사로 최종 선정되어, 총 40억 원 규모의 ‘플라이 캠퍼스 대학창업펀드’ 결성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이번 플라이 캠퍼스 대학창업펀드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등 지역 대표 기관들이 적극 참여하여 지역 창업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부산대학교기술지주, 동의대학교기술지주 등 유수의 대학 기술지주회사들이 함께 출자함으로써, 전국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처럼 튼튼한 출자자 풀을 확보한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이번 펀드를 통해 부산 지역은 물론 전국의 대학 및 학생창업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사업화로 전환하고, 초기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적극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 박훈기 대표는 "부산시, BNK부산은행,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동의대학교기술지주, 부산대학교기술지주가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펀드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이 펀드가 대학과 기술창업기업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전환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플라이 캠퍼
2025.09.24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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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스픽 챌린지’ 성료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Speak for Business)'를 활용한 '스픽 챌린지'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스픽 챌린지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종합상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비디오 레슨을 통해 실용적인 표현을 배우고, AI 튜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주제로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임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매일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고, 스픽의 음성인식 정확도와 몰입감 있는 학습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스픽은 임직원의 영어 능력 향상과 복지를 동시에 겨냥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용 영어 학습 솔루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학습 환경과 발화량 중심 학습법으로 현재까지 금융, 건설, 기술,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4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스픽 포 비즈니스’는 직장인의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해 분 단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습 환경과 학습자의 수준과 직무별·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우리나라 10대 대기업 중 8개 기업이 복지 프로그램 혹은 인재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파트너사 평균 85%의 높은 직원 참여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학 학습에 대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관
2025.09.24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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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24' 앱 출시 기념 '파격혜택' 선보인다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스마트 무인세탁소 ‘런드리24’는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첫 세탁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런드리24는 코인빨래방과 세탁소 기능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무인 세탁소로, 생활빨래, 이불, 운동화, 러그 등 세탁은 물론 의류 수선과 드라이클리닝까지 토탈 세탁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무인으로 제공한다. 모든 세탁물 관리와 고객 응대는 의식주컴퍼니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며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7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바일 앱 개편으로 이용자는 세탁기·건조기 남은 시간, 드라이클리닝 처리 현황 등 매장 내 세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세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또한 ‘주변 매장 찾기’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런드리24 매장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고객 생활 패턴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알림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런드리24는 앱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세탁기 무료 이용권’과 ‘니트·가디건 드라이클리닝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기존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이문권 런드리24 사업부문장은 “고객들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이번 앱 개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 무인 세탁소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강
2025.09.24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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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기부 RISE 연계·협업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 "지역혁신 창업거버넌스 선도“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RISE 연계·협업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평가」에서 전국 3개 창업중심대학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대학 중심의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창업중심대학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다.호서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충청남도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자동차(이른바 ‘반·디·차’)를 중심으로 한 실증 기반 창업 지원모델과, 민간 투자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계획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운영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개월간이며, 호서대학교는 다음의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충남권 창업 생태계의 전주기 지원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창-Up RISE-Up Idea Booster’: 청년 창업자 대상 창업교육 및 해커톤 운영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 MVP 제작, IR 피칭 등 단계별 실전 창업 역량 강화 - ‘반·디·차 기술투자협회 설립’: 기술창업기업과 전문가, 투자기관, 산업체 간 협업을 통해 실증 기반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촉진 - ‘성과확산위원회(국회 정책토론회)’: 지역 창업 사례 및 정책모델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정책 네트워크를 연계한 확산 기반 마련실제 사업을 통해 ▲50명의 청년창업 교육 수료자 양성 ▲10개 창업팀 결성 ▲5건 이상의 MVP 제작 ▲20건 이상의 IR 투자상담 ▲20억 원 이상의 민간 투자 유치 등 구체적 성과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호서대학교
2025.09.23 2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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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신라면세점서 추석 황금연휴 맞이 프로모션 진행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닥터지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닥터지 베스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로, 오늘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진행된다. 닥터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에 만나볼 수 있는 닥터지 베스트 제품은 ▲민감 피부를 위한 수분 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민감 피부도 믿고 쓰는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뽀송한 톤업 효과를 제공하는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저자극 안심 보습 라인 '더모이스처 배리어.D' 등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구매 제품에 따라 차별화된 사은품을 제공한다. 먼저 베스트 기획 세트 4가지 중 1개만 구매해도 ‘블랙 콜라겐 300 마스크 4개입’ 본품을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 점보 세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 트리오 세트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트리오 세트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트리오 세트 등이다. 또한 더모이스처 배리어.D 대상 품목 중 1개만 구매해도 로션 10ml과 크림 10ml로 구성된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더모이스처 배리어.D 데일리 로션 ▲더모이스처 배리어.D&
2025.09.22 1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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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일본 진출 5개 브랜드 인큐베이팅 본격화···“도쿄에서 열린 무신사 쇼룸 성료”
무신사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공적인 일본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무신사는 로우클래식 Lc, 론론, 유희, 크랭크, 페넥 등 5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패션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검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B2B 세일즈 확대를 위한 무신사 쇼룸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 △오프라인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브랜드 릴레이 팝업스토어 운영 등 3단계를 거쳐 일본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단계별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지화 전략을 구축할 계획이다.참여 브랜드는 무신사가 지난 4년간 일본 현지에서 쌓아온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을 판단해 선정됐다. 동시에 글로벌 스토어 판매 데이터, 브랜드가 보유한 독창성과 상품 기획력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현지 수주회를 겸한 무신사 쇼룸을 운영하며 K-패션 브랜드의 일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이번 쇼룸은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부티크가 밀집한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의 큐씨큐브(QCcube)에서 나흘간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이마루,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등 일본 백화점과 편집숍 바이어가 다수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쇼룸은 참여 브랜드의 글로벌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브랜드는 일본 백화점과 편집숍 바이어와 시즌 오더 계약을 체결했고, 신제품 컬래버레이션과 유통사 연계 팝업 스토어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로우 클래식 Lc는 브랜드 세계관을 효
2025.09.22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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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하고 차단한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자사 플랫폼 이용을 정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의 ‘임금체불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8만3000명의 근로자가 2조448억원의 임금을 체불당한 것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임금체불 피해가 늘고 있다.사람인은 이 같은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의 플랫폼 이용을 정지해 구직자들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 명단 공개 기준은 기준일 이전 3년 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임금 등의 체불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사업주다.해당 사업주들은 근로기준법 제43조의 2 및 같은법 시행령 제23조의 3에 의거해 고용노동부가 명단을 공개한다. 사람인은 직업안정법 제25조의 1에 따라 이들 기업 명단을 플랫폼에 게재하고, 사람인의 모든 채용 서비스를 일체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구체적으로는 ▲기존 등록 공고 비노출 ▲신규 공고 등록 금지 ▲인재풀(인재검색) 서비스 이용 제한 ▲이력서 접근 불가 ▲공고 상품 구매 불가 ▲신규 회원 가입 제한 등의 제재가 가해진다. 이를 통해 임금체불 없는 기업들과 구직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며, 플랫폼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사람인은 임금체불 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차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자동화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명단 내 기업들의 서비스 이용을 자동으로 인지, 제한하는 기술이다.뿐만 아니라 사람인은 기업들이 최저임금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공고 사전 확인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법무 담
2025.09.22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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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GG, 유트랜스퍼와 손잡고 여행사 해외 결제 혁신 앞장
야놀자클라우드고글로벌코리아가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유트랜스퍼와 협력해 국내 여행사들의 해외 결제 부담을 줄이는 데 앞장선다.양사는 해외 송금 건당 수수료를 5천 원으로 고정하고, 불투명한 환율 우대율 대신 기준 환율을 실시간 적용하는 새로운 해외 결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여행사와 고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여행사들은 일반적으로 해외 호텔 및 항공 상품 결제를 위해 은행 송금 혹은 해외 전자지급결제대행(PG) 기반의 서비스를 주로 이용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화 변환 수수료로 인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환율 우대율 역시 기준환율보다 높게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이 적었다.이번에 양사가 선보인 솔루션을 이용하면, 여행사는 사전에 인지한 고정 수수료로 비용을 산정해 기존 송금 방식 대비 최대 90% 이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글로벌트래블 홈페이지 내 제휴 문의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이와 함께 YCGG와 유트랜스퍼는 더 많은 여행사가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첫 송금 수수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나아가 내년 여행 성수기에도 첫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이어가, 업계 전반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김민우 YCGG 대표는 "국내 여행사들이 글로벌 OTA와 경쟁하려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수익성을 지켜주는 구조적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은 파트너사들의 마진을 보호하고 여행객들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9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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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글로벌펀드 지원 약화에 따른 파급 여파 경고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전 세계 보건 재원이 대폭 삭감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광범위한 3대 감염병,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노력이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지난 1월,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 최대 공여국이었던 미국은 국제 원조 전면 중단 및 검토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글로벌펀드(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에 약정된 60억 달러 중 절반인 약 30억 달러가 여전히 집행되지 않고 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공여국들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글로벌펀드의 차기 3개년 재원 조성 및 집행 주기에 대한 구체적 약정 내용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글로벌펀드는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취약한 보건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글로벌펀드에 조달되는 재원은 약품 및 진단검사 장비 구입, 보건 인력 임금 지불, 질병 예방 활동 유지 등에 사용된다. 향후 몇 주, 몇 달 내에 충분한 재원 조성 및 집행 공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질병 및 사망률 감소의 성과가 물거품이 될 위험이 있다.매년 수만 명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이하 HIV) 감염 환자와 결핵 환자, 300만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국경없는의사회는 글로벌펀드에 대한 지원 약화가 가져올 파급 효과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은 글로벌펀드의 재원 지원을 받지 않지만, 이에 의존하는 수많은 지역사회 기반 보건 단체들이 재정 불확실성과 감축 위기 속에서 이미 사업 축소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
2025.09.19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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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글로벌 에코 더샘은 15일 본사에서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1기 서포터즈는 뷰티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제작자 등 글로벌 K-뷰티 확산에 열정을 가진 지원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각 제품의 담당 BM이 직접 제품 소개와 시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신제품 및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존과 포토존도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글로벌 서포터즈 1기는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총 9회의 미션을 통해 더샘의 신제품과 해외 베스트셀러를 체험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 기반 영상 콘텐츠로 리뷰를 제작해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더샘은 서포터즈 전원에게 웰컴키트(20만 원 상당)와 월 활동비를 지원하며, 매월 베스트 서포터즈를 선정해 추가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전체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공식 수료증을 발급한다.더샘 관계자는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교류를 이어가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9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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