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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푸드트럭서 1700인분 판매한 전액 '은평의마을' 기부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은평의마을’에서 열린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이 바자회는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생활인들의 자립 및 재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브랜드를 포함한 푸드트럭을 통해 총 1,700인분에 달하는 음식을 판매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는 음료 600잔, 탕수육 350인분, 피자 800조각 등이 포함됐다.지난해에도 더본코리아는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비슷한 규모의 식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외식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데 기여하고 있으며, 업계 전반적으로도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최근 외식업계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사회적 기업 지원 정책도 창출되고 있어 기업과 지역 사회의 협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더본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외식업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01 08: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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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NT스타디움’ 유망 스포츠 스타트업 14곳 선발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2026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CNT스타디움’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포츠 창업기업 14곳을 선발했다. 씨엔티테크는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 본 사업의 운영을 맡았으며 그간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하여 선정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4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가 기획·운영하는 사업화 자금 지원 및 투자 전문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는 선정된 기업 중 우수한 기업에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팁스(TIPS) 연계를 통해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최대 825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비즈니스 역량 강화 전문 교육 △기업별 1:1 멘토링 △IR 역량 강화 컨설팅 △투자자 및 대·중견기업 네트워킹 △데모데이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한다.최종 선정기업은 △고원(AI 기반 환경 제어 트레이닝 솔루션 [고도 프로]) △누트로픽랩(퓨어포커스 : 제로카페인 에너지드링크) △디아더월드(러너하우스: 지역거점형 리커버리 러닝 웰니스 플랫폼) △리브라이블리(복합 만성질환 시니어를 위한 방문운동 전문인력 통합돌봄 솔루션 노리케어) △베스트미(데이터 기반가슴 불편감을 해결하는 인체공학적 맞춤조절형 스포츠브라) △브링크(피트니스 AI 개인맞춤 웰니스 영양음료 플랫폼, VRINK) △오블리뷰(스포츠웨어 몰든(MALDEN)) △워케이션(백패킹 트랜드를 선호하는 초경량 친환경 스마트 브랜드 라디트, ‘(LADIT)') △유와텍(Aquasphere System: 스포
2026.04.30 1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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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모두의 창업’ 동남권 운영기관 선정
와디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 트랙 동남권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와디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비 창업가들이 펀딩을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초기 수요를 파악하고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이 과정은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와디즈는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자들이 실제로 펀딩을 시도할 수 있는 '펀딩 연계형 특화 트랙'을 제공한다. 지난 9년간 9만 건 이상의 펀딩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와디즈는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117개국에서 가입자를 확보하고, 40여 개국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도 이루어졌다. 해당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남권 창업자와 해외 소비자 간의 연결을 강화해, 국내 브랜드가 해외 시장으로 발판을 디딜 수 있는 기회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동철 와디즈임팩트 대표는 “우리는 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시장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동남권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와디즈는 5월 1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크라우드펀딩 동남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펀딩 절차와 성공 전략이 안내되며, 프로젝트 디렉터와의 1:1 맞춤형 컨설팅 및 초보자용 가이드북이 제공된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30 1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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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 출시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고객 보호 차원에서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제도는 고객이 예상 환급액과 실제 환급액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거나 환급 대신 납부로 전환될 경우 삼쩜삼이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보상제의 가장 큰 변화는 보상 한도의 확대다. 고객은 최대 20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어 더욱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각 신고 건에 대해 개별적으로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은 고객들이 세액 결정에 따른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삼쩜삼은 후불제 이용료 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실제 환급금을 받은 후에야 비용이 청구되는 방식으로, 환급액이 줄어들 때는 그에 맞춰 이용료가 조정되고 환급이 없는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러한 후불제는 고객들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다.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이번 보상제와 후불제 시스템의 도입은 고객이 선결제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고객 중심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증가하는 세무 서비스 수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의 환급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30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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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개발한 '18세 창업가' 시드투자 유치
AI 답변 품질을 높이는 메모리 개발사 셀론은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셀론은 현재 만 18세인 장준하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장 대표는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하고 개선해왔다. 셀론의 솔루션은 개인과 팀이 여러 채팅과 서비스에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이는 메모리다. 단순한 저장을 넘어, 찾은 자료와 답변, 판단의 근거가 이어져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메모리는 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양질의 외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축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준하 셀론 대표는 "메모리는 여러 채팅과 서비스에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검색 결과를 하나로 연결해 AI가 더 잘 찾고,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답을 낼 수 있는 기억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29 1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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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예비창업자 200여 명 참여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NCI창업패키지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지난 4월 25일(토), 광운대학교 새빛관 컨퍼런스홀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교내 학생과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운영되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운영기관 선택 기준, 후속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질의와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졌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검증, 시제품 제작(MVP),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광운대학교의 창업지원 역량과 함께, 예비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 개요, 운영 방식, 지원 혜택 및 선발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전반을 설명했다.특히 광운대는 서울 동북부를 중심으로 강북구, 도봉구, 동대문구, 마포구, 구리시, 양주시 등 7개 권역에서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자의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최근 3년간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약 1만 2천여 명의 수료
2026.04.29 0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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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스포츠 스타트업 본격 지원"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지원기업 15개 선정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스포츠 스타트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담하며, 씨엔티테크가 2022년부터 5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산업 분야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최종 선정된15개사는 △넥스트팬지아(AI 기반 스포츠 피부 회복 스킨테크 솔루션) △라이스밸류(국산 쌀단백질 활용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 개발) △랩추종윤(더본다(The Vonda) 종합 스포츠 입중계 플랫폼) △로쉬코리아(오뉴: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바른바이오(WE-STIM 기반 무전원 미세전기자극 스포츠 리커버리 카프슬리브) △바크(운동 부상 예방 및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족저압 데이터 기반 맞춤형 스포츠 스마트 풋웨어 개발) △브이랩코퍼레이션(운동 센터 회원을 위한 영상 기반AI 초개인화 에프터 리포트 솔루션) △비더블유그룹(스포츠 활동을 위한 다층 기능성 섬유 기반UV 차단 및 냉감 이너웨어 고도화) △스핀택(액티브시니어를 위한 파크골프서비스'고파크') △엑스빅(스윙뷰2세대: 온디바이스AI 기반 골프 스윙 트레이닝 디바이스) △일삼오디(스포츠 환경 최적화CFD 분석 기반의 고지속성 액티브 헤어 퍼퓸) △조금특별한생각(스포츠 활동 후 젖은 기어의 분리보관·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스포츠 특화 웻기어 관리 솔루션) △터플리(AI 기반 스포츠 멘탈트레이닝 플랫폼 및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티로흐(야외 운동에 따른 피부위험 방지 보조제 개
2026.04.28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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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트, 다리메이커와 지역 소상공인 AX 교육 협력 위한 MOU 체결
주식회사 원테이트(대표 한명수)는 2026년 3월 27일 주식회사 다리메이커와 지역 소상공인 AX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기반 실무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X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소상공인의 마케팅, 고객관리, 업무 자동화,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영역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교육·지원 모델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다리메이커는 패밀리 워케이션 서비스 ‘두런두런’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경북형 워케이션 전담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북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상품 개발과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원테이트는 소상공인, 기업·기관 실무자, 지역 기반 조직을 대상으로 AX 교육과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와 현장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진단, 실행 지원, 성과 리포트까지 연결하는 AX 전환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 인식하는 데서 벗어나, 실제 매장 운영과 홍보, 고객 응대, 업무 효율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AI 교육과 디지털 전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현장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AX 활용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향이다.향후
2026.04.27 1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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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성과평가 'A+' 최우수 선정 "기술창업 선도 거점으로 도약"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가 2025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운영 체계의 완성도와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기준으로 창업지원 기업 305개를 육성하고, 입주기업 매출 803.4억 원, 투자유치 332.5억 원, 정부지원사업 선정 365.5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전체로는 창업기업 1,066개가 매출 1,674억 원, 투자유치 522억 원, 신규 고용 2,347명을 기록했으며, 입주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70.6% 증가했다.성과의 배경에는 경희대만의 밀착형 지원 구조가 있다. 연간 200회 이상의 멘토링과 크로스 비즈니스 매칭 등 입주기업 간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지원단·산학협력단·기술지주회사·대학원 교육체계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된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Nexus Pass'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계획서 고도화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지원하고, Open Innovation·Scale-up·AI 교육·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운영된다. MVP 제작부터 펀딩, 마케팅,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 체계는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올해부터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전환되며 지자체·대학·산업이 협력하는 통합형 창업 플랫폼으로 고도화된다. 기존 대학 단위 창업보육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혁신을 실현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운영 대학이 20개에서 13개로 축소되는 경쟁 기반 선별 구조 속에서도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
2026.04.27 1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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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가 픽한 스타트업?···영상공개 3일 만 조회수 145만
전 ‘충주맨’ 김선태 씨가 지난 24일 자동차 리스·렌트 플랫폼 ‘차즘'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차즘과의 영상은 김선태 씨가 협업한 ‘첫 번째 스타트업’이다. 이번 영상에서 김씨는 차즘의 고객 경험을 담당하는 ‘CX 버디(CX Buddy)’ 신입사원으로 합류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그는 실제 고객 응대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 “주행거리가 짧은데 전기차를 사는 것은 돈을 땅에 버리는 행동”이라며 “전기차가 타보고 싶다면 친구 차를 빌려 타라”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조언으로 현장 상담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씨는 차량 출고부터 반납까지 이어지는 차즘의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자동차 시장에 만연한 불신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 업계 이미지가 소위 ‘초롱이’ 같은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정상연 차즘 대표는 “이 시장은 동대문처럼 돌아가기도 하지만, 차즘은 생산성이 시장 평균의 40배에 달해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생산성을 기반으로 한 가격 경쟁력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힌트와 전국 11곳의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한 보물찾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리스·렌트 금융 계약이 가능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방식은 3단계로 나뉜다. 정상연 대표는 “홍보 전문가인 김선태 씨가 선택한 첫 번째 스타트업 파트너로서, 그의 통찰력이 담긴 콘텐츠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즘
2026.04.27 0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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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요? 우린 일해요”…알바생 2명 중 1명 ‘빨간 날’에도 출근
아르바이트생 2명 중 1명은 올해 노동절에도 매장과 현장을 지킬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생 7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6%가 이번 노동절에 근무한다고 답했다. 이는 정규직(39.2%)과 계약직(39.1%)의 근무 비율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이들이 일을 하는 이유는 '비자발적'인 경우가 많았다. ▲매장이 정상 운영되기 때문(38.3%) ▲이미 배정된 스케줄 때문(36.7%)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실제로 노동절 근무를 거부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58.3%가 “거부할 수 없었다”고 답해, 아르바이트생들의 선택권이 좁은 현실을 보여줬다.전라·경상권 근무율 높아… 업종별로는 ‘외식·음료’가 1위지역별로는 전라권(56.5%)과 경상권(52.7%)의 근무 비율이 높았고, 업종별로는 카페나 식당 등이 포함된 **‘외식·음료(57.6%)’**가 가장 높았다. 반면 생산·건설·노무 업종은 43.5%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인구가 많은 대도시보다 군(57.9%)이나 시(54.2%) 지역의 근무율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노동절은 유급휴일이므로 이날 일하는 근로자는 휴일근로수당을 받아야 하지만 실제 수당을 받는 아르바이트생은 38.5%에 불과했다. 수당에 대해 “안내받지 못해 모르겠다”는 응답도 33.2%에 달해, 여전히 현장에서는 노동법에 대한 정보 공유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기초노동법 조사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의 96.0%가 최저임금 이상을 받고 있었지만, 최저임금 미달(4.0%)이나 근로계약서 미작성(12.3%) 등의 위반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권익을 침해당한 아르바이트생 대다수는 고용주에게 시정을 요구
2026.04.24 0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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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 영어·일어 등 9개 언어 ‘고급 학습 과정’ 전면 무료
듀오링고는 세계 주요 9개 언어에 대해 ‘고급 학습 과정’을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듀오링고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학습자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등 총 9개 언어를 기초 단계부터 전문가 수준인 ‘상급 레벨’까지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확장된 커리큘럼은 몰입형 연습 문제, 심화 스토리(Stories), 오디오 기반의 듀오 라디오(DuoRadio) 등 고급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학습자의 실력은 듀오링고 스코어로 측정되며, 129점을 달성할 경우 전문적인 대화와 복잡한 텍스트 이해가 가능한 ‘비즈니스 회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된다. 또 모든 코스는 전문 언어 교육학자들에 의해 구축됐으며, 전 세계 대학과 기업에서 채택하는 국제 표준인 유럽언어공통기준(CEFR) B2(중상급) 레벨에 철저히 맞춰 설계했다. 보제냐 파약(Bozena Pajak) 듀오링고 학습 과학 총괄은 “새로운 언어를 취업이 가능한 수준까지 배우는 것은 그동안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가까웠다”며 “듀오링고가 구축한 전문가 설계 커리큘럼은 첫걸음을 떼는 입문자부터 대학 진학이나 해외 취업을 꿈꾸는 상급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것이며, 이 모든 가치는 앞으로도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23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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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 시장의 역설…‘취업자’는 늘었는데 ‘지갑’은 얇아졌다
청년 고용 시장에 ‘질적 저하’라는 경고등이 켜졌다. 취업자 명단에 이름은 올렸지만, 턱없이 부족한 근로 시간과 소득 탓에 또 다른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불완전 취업자’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인구 감소에 따른 자연 감소분을 넘어서는 일자리 증발 현상까지 나타나며 고용 한파가 장기화될 조짐이다.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15~29세) 중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12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기준 2021년(15만 5000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주당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로 일을 더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뜻한다. 형식상 취업자로 분류되지만 사실상 반실업 상태에 놓인 ‘불완전 취업자’다. 이들이 늘어났다는 것은 청년들이 소위 ‘알바’로 불리는 단기·임시직에 내몰리고 있음을 시사한다.겉도는 고용지표, ‘체감 실업률’은 10%대 돌파고용 현장의 괴리는 지표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실업자에 불완전 취업자를 합산해 산출하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 1’은 올해 1분기 10.7%까지 치솟았다. 공식 실업률인 7.4%와 비교하면 무려 3.3%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청년 10명 중 1명 이상은 사실상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갖지 못했다고 느끼는 셈이다.더 큰 문제는 일자리 자체의 실종된다는 점이다.1분기 청년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만 6000명 감소했다. 청년 인구 감소폭(16만 2000명)과 고용률을 고려할 때 인구 요인으로 인한 감소분은 약 7만 명 수준이다. 즉, 나머지 8만 명가량의 일자리는 인구 구조와 상관없이 시장에서 소멸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분기 청
2026.04.23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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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둑 시청?···中서 ‘21세기 대군부인’ 리뷰만 1만 건
중국에서 또 공식 서비스되지 않는 콘텐츠를 불법으로 시청하는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이를 불법으로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작품은 현재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디즈니+가 공식 서비스되지 않아 정식 시청 경로가 없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이 드라마에 관한 리뷰 페이지가 이미 만들어졌고, 이날 기준 별점 평가에는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리뷰는 4천여 건이 등록됐다"고 전했다.특히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 해당 작품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서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밝혔다.이어 "지금부터라도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자국민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23 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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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로”…한·일 로컬 강자들 ‘빈집 재생’ 위해 맞손
여행의 트렌드가 화려한 도심에서 한적한 로컬로 옮겨가고 있다. 낡은 빈집을 힙한 숙소로 바꾸고, 마을 골목을 호텔 복도로 활용하는 ‘마을호텔’이 로컬 비즈니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지역 재생사업을 운영 중인 ‘리플레이스’는 22일 일본의 ‘사토유메’와 손잡고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경북 문경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의 핵심은 흩어진 빈집을 하나의 호텔 시스템으로 묶는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의 완성이다.리플레이스는 문경의 200년 된 고택과 폐양조장을 리노베이션해 이미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는 기업이다. 여기에 인구 수백 명의 시골 마을을 연간 2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만든 사토유메의 운영 노하우가 더해진다.2028년까지 ‘한국형 모델’ 안착…지자체와 협력 가속화양사는 2028년까지 일본의 성공 사례를 한국 실정에 맞게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단순히 예쁜 숙소를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지방 소멸’ 문제에 대한 비즈니스적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사는 실무진 간 인적 교류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두 나라를 잇는 ‘한·일 마을호텔 네트워크’까지 구축할 예정이다.도원우 리플레이스 대표는 “인구 감소라는 공통 과제
2026.04.22 17: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