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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스픽 챌린지’ 성료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Speak for Business)'를 활용한 '스픽 챌린지'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스픽 챌린지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종합상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비디오 레슨을 통해 실용적인 표현을 배우고, AI 튜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주제로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임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매일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고, 스픽의 음성인식 정확도와 몰입감 있는 학습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스픽은 임직원의 영어 능력 향상과 복지를 동시에 겨냥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용 영어 학습 솔루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학습 환경과 발화량 중심 학습법으로 현재까지 금융, 건설, 기술,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4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스픽 포 비즈니스’는 직장인의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해 분 단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습 환경과 학습자의 수준과 직무별·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우리나라 10대 대기업 중 8개 기업이 복지 프로그램 혹은 인재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파트너사 평균 85%의 높은 직원 참여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학 학습에 대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관
2025.09.24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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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24' 앱 출시 기념 '파격혜택' 선보인다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스마트 무인세탁소 ‘런드리24’는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첫 세탁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런드리24는 코인빨래방과 세탁소 기능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무인 세탁소로, 생활빨래, 이불, 운동화, 러그 등 세탁은 물론 의류 수선과 드라이클리닝까지 토탈 세탁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무인으로 제공한다. 모든 세탁물 관리와 고객 응대는 의식주컴퍼니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며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7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바일 앱 개편으로 이용자는 세탁기·건조기 남은 시간, 드라이클리닝 처리 현황 등 매장 내 세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세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또한 ‘주변 매장 찾기’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런드리24 매장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고객 생활 패턴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알림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런드리24는 앱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세탁기 무료 이용권’과 ‘니트·가디건 드라이클리닝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기존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이문권 런드리24 사업부문장은 “고객들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이번 앱 개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 무인 세탁소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강
2025.09.24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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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기부 RISE 연계·협업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 "지역혁신 창업거버넌스 선도“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RISE 연계·협업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평가」에서 전국 3개 창업중심대학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대학 중심의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창업중심대학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다.호서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충청남도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자동차(이른바 ‘반·디·차’)를 중심으로 한 실증 기반 창업 지원모델과, 민간 투자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계획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운영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개월간이며, 호서대학교는 다음의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충남권 창업 생태계의 전주기 지원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창-Up RISE-Up Idea Booster’: 청년 창업자 대상 창업교육 및 해커톤 운영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 MVP 제작, IR 피칭 등 단계별 실전 창업 역량 강화 - ‘반·디·차 기술투자협회 설립’: 기술창업기업과 전문가, 투자기관, 산업체 간 협업을 통해 실증 기반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촉진 - ‘성과확산위원회(국회 정책토론회)’: 지역 창업 사례 및 정책모델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정책 네트워크를 연계한 확산 기반 마련실제 사업을 통해 ▲50명의 청년창업 교육 수료자 양성 ▲10개 창업팀 결성 ▲5건 이상의 MVP 제작 ▲20건 이상의 IR 투자상담 ▲20억 원 이상의 민간 투자 유치 등 구체적 성과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호서대학교
2025.09.23 2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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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신라면세점서 추석 황금연휴 맞이 프로모션 진행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닥터지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닥터지 베스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로, 오늘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진행된다. 닥터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에 만나볼 수 있는 닥터지 베스트 제품은 ▲민감 피부를 위한 수분 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민감 피부도 믿고 쓰는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뽀송한 톤업 효과를 제공하는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저자극 안심 보습 라인 '더모이스처 배리어.D' 등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구매 제품에 따라 차별화된 사은품을 제공한다. 먼저 베스트 기획 세트 4가지 중 1개만 구매해도 ‘블랙 콜라겐 300 마스크 4개입’ 본품을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 점보 세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 트리오 세트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트리오 세트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트리오 세트 등이다. 또한 더모이스처 배리어.D 대상 품목 중 1개만 구매해도 로션 10ml과 크림 10ml로 구성된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더모이스처 배리어.D 데일리 로션 ▲더모이스처 배리어.D&
2025.09.22 1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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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일본 진출 5개 브랜드 인큐베이팅 본격화···“도쿄에서 열린 무신사 쇼룸 성료”
무신사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공적인 일본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무신사는 로우클래식 Lc, 론론, 유희, 크랭크, 페넥 등 5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패션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검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B2B 세일즈 확대를 위한 무신사 쇼룸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 △오프라인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브랜드 릴레이 팝업스토어 운영 등 3단계를 거쳐 일본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단계별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지화 전략을 구축할 계획이다.참여 브랜드는 무신사가 지난 4년간 일본 현지에서 쌓아온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을 판단해 선정됐다. 동시에 글로벌 스토어 판매 데이터, 브랜드가 보유한 독창성과 상품 기획력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현지 수주회를 겸한 무신사 쇼룸을 운영하며 K-패션 브랜드의 일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이번 쇼룸은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부티크가 밀집한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의 큐씨큐브(QCcube)에서 나흘간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이마루,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등 일본 백화점과 편집숍 바이어가 다수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쇼룸은 참여 브랜드의 글로벌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브랜드는 일본 백화점과 편집숍 바이어와 시즌 오더 계약을 체결했고, 신제품 컬래버레이션과 유통사 연계 팝업 스토어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로우 클래식 Lc는 브랜드 세계관을 효
2025.09.22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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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하고 차단한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자사 플랫폼 이용을 정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의 ‘임금체불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8만3000명의 근로자가 2조448억원의 임금을 체불당한 것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임금체불 피해가 늘고 있다.사람인은 이 같은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의 플랫폼 이용을 정지해 구직자들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 명단 공개 기준은 기준일 이전 3년 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임금 등의 체불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사업주다.해당 사업주들은 근로기준법 제43조의 2 및 같은법 시행령 제23조의 3에 의거해 고용노동부가 명단을 공개한다. 사람인은 직업안정법 제25조의 1에 따라 이들 기업 명단을 플랫폼에 게재하고, 사람인의 모든 채용 서비스를 일체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구체적으로는 ▲기존 등록 공고 비노출 ▲신규 공고 등록 금지 ▲인재풀(인재검색) 서비스 이용 제한 ▲이력서 접근 불가 ▲공고 상품 구매 불가 ▲신규 회원 가입 제한 등의 제재가 가해진다. 이를 통해 임금체불 없는 기업들과 구직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며, 플랫폼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사람인은 임금체불 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차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자동화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명단 내 기업들의 서비스 이용을 자동으로 인지, 제한하는 기술이다.뿐만 아니라 사람인은 기업들이 최저임금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공고 사전 확인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법무 담
2025.09.22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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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GG, 유트랜스퍼와 손잡고 여행사 해외 결제 혁신 앞장
야놀자클라우드고글로벌코리아가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유트랜스퍼와 협력해 국내 여행사들의 해외 결제 부담을 줄이는 데 앞장선다.양사는 해외 송금 건당 수수료를 5천 원으로 고정하고, 불투명한 환율 우대율 대신 기준 환율을 실시간 적용하는 새로운 해외 결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여행사와 고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여행사들은 일반적으로 해외 호텔 및 항공 상품 결제를 위해 은행 송금 혹은 해외 전자지급결제대행(PG) 기반의 서비스를 주로 이용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화 변환 수수료로 인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환율 우대율 역시 기준환율보다 높게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이 적었다.이번에 양사가 선보인 솔루션을 이용하면, 여행사는 사전에 인지한 고정 수수료로 비용을 산정해 기존 송금 방식 대비 최대 90% 이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글로벌트래블 홈페이지 내 제휴 문의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이와 함께 YCGG와 유트랜스퍼는 더 많은 여행사가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첫 송금 수수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나아가 내년 여행 성수기에도 첫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이어가, 업계 전반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김민우 YCGG 대표는 "국내 여행사들이 글로벌 OTA와 경쟁하려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수익성을 지켜주는 구조적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은 파트너사들의 마진을 보호하고 여행객들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9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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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글로벌펀드 지원 약화에 따른 파급 여파 경고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전 세계 보건 재원이 대폭 삭감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광범위한 3대 감염병,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노력이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지난 1월,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 최대 공여국이었던 미국은 국제 원조 전면 중단 및 검토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글로벌펀드(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에 약정된 60억 달러 중 절반인 약 30억 달러가 여전히 집행되지 않고 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공여국들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글로벌펀드의 차기 3개년 재원 조성 및 집행 주기에 대한 구체적 약정 내용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글로벌펀드는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취약한 보건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글로벌펀드에 조달되는 재원은 약품 및 진단검사 장비 구입, 보건 인력 임금 지불, 질병 예방 활동 유지 등에 사용된다. 향후 몇 주, 몇 달 내에 충분한 재원 조성 및 집행 공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질병 및 사망률 감소의 성과가 물거품이 될 위험이 있다.매년 수만 명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이하 HIV) 감염 환자와 결핵 환자, 300만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국경없는의사회는 글로벌펀드에 대한 지원 약화가 가져올 파급 효과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은 글로벌펀드의 재원 지원을 받지 않지만, 이에 의존하는 수많은 지역사회 기반 보건 단체들이 재정 불확실성과 감축 위기 속에서 이미 사업 축소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
2025.09.19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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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글로벌 에코 더샘은 15일 본사에서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1기 서포터즈는 뷰티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제작자 등 글로벌 K-뷰티 확산에 열정을 가진 지원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각 제품의 담당 BM이 직접 제품 소개와 시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신제품 및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존과 포토존도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글로벌 서포터즈 1기는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총 9회의 미션을 통해 더샘의 신제품과 해외 베스트셀러를 체험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 기반 영상 콘텐츠로 리뷰를 제작해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더샘은 서포터즈 전원에게 웰컴키트(20만 원 상당)와 월 활동비를 지원하며, 매월 베스트 서포터즈를 선정해 추가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전체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공식 수료증을 발급한다.더샘 관계자는 “공식 글로벌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교류를 이어가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9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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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한국산업은행·충남도, ‘KDB NextRound in 충남’ 성료 통합형 투자 IR 라운드로 지역-수도권 투자 접점 확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한국산업은행, 충청남도와 함께 9월 18일(목)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 국제회의실에서 ‘KDB NextRound(넥스트라운드) in 충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VC와 AC가 대거 참여한 통합형 투자 IR 라운드로, 지역 혁신 스타트업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충청권 창업생태계의 투자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확장했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산업은행, 충청남도, 호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재도전창업지원센터, RISE사업단, 벤처육성실이 주관하여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총결집했다. 현장에는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도권 AC·VC 심사역, IR 발표 기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은 내외빈 소개에 이어 한국산업은행 신혜숙 부행장의 환영사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강일구 호서대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1부 ‘충남 벤처생태계 활성화 방안’ 세션에서는 ▲KDB 넥스트라운드 소개 ▲호서대학교의 벤처·창업지원 전략 ▲충청남도 벤처생태계 활성화 계획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책·제도·투자를 연계한 지역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2부 기업 IR 세션에서는 충남 지역 스타트업 4개 팀이 AI, 전기차, 로봇,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어 ‘3분 스피치’에서는 충남·호서대학교 연계 투자기업(추천 기업) 5개사가 핵심 기술과 시장 전략을 간결하게 발표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모았다.행사장 외부에는 ‘Meet-up Zone’이 별도로 마련되어 호서대학교 추천기업들이 VC·AC와 직접 교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본 세션 전과 휴식
2025.09.18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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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5년 간 1만5천명 채용한다…올해도 3천명 채용
포스코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연간 신규채용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당초 포스코그룹은 올해 그룹의 채용규모를 2600명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400명이 늘어난 3000명 수준을 고용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이후에도 안전, AI, R&D 분야 채용 확대 등을 통해 전체 신규채용 규모를 올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향후 5년간 1만 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을 중심으로 공채를 진행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그룹 공채의 참여 사업회사를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포스코그룹은 2019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6년간 총 140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AI·Big Data 활용역량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중 8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인턴제도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취업교육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공정한 채용과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8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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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3분 만에 쇼핑몰을 만들어준다?
아임웹은 AI를 통해 누구나 쉽게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AI 쇼핑몰 빌더’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쇼핑몰 빌더는 원하는 컨셉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AI가 약 3분 만에 기본 디자인의 쇼핑몰 사이트를 자동으로 구성해준다. 복잡한 개발 지식 없이도 간편하게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한 기능이다. 예를 들어, ‘귀여운 감성의 아동복 쇼핑몰, 메인 컬러는 주황색’처럼 원하는 컨셉을 입력하고, 참고할 만한 웹사이트 URL을 함께 넣으면 AI가 그에 맞는 사이트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사이트는 PC·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되며, 사이트 게시 이후 아임웹 ‘디자인 모드’를 이용하면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언제든 쉽게 수정할 수 있다. AI로 생성한 사이트가 아임웹의 전반적인 운영 인프라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상품 등록, 결제, 주문 관리, 배송 연동, CRM 마케팅까지 모두 아임웹 안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 사업자도 쇼핑몰 운영과 관리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지난 9월 초 클로즈 베타 출시 직후, 1주일 만에 약 1만 건의 생성 요청을 받기도 했다.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기술 장벽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야, 이커머스 시장의 다양성과 창의성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자들이 온라인에서 더 쉽게 쇼핑몰을 시작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반 기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
2025.09.18 1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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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핀테크 기업 성장 전방위 지원, 2026년 제2서울핀테크랩 신규 입주기업 모집
국내 유일의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2026년 입주 및 멤버십 기업 25개사 내외를 오는 10월 24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제2서울핀테크랩은 2023년 1월 마포구 도화동에 개관한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기관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보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이번 공고에서도 역량있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진출 및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입주기업'과 비지정석인 핫데스크(hot desk)형 좌석을 제공하는 '멤버십기업' 으로 구분되며, 입주 계약은 1년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멤버십 기업은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사무공간 지원과 함께 △맞춤형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금융 규제개선 지원 △해외진출 지원 △입주기업 홍보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다각적인 초기 핀테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영사의 투자 검토를 통한 직접 투자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를 연계 지원한다.특히, 초기 핀테크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핀테크 혁신 펀드 운용사와 연계한 △정기 IR DAY △데모데이 개최와 함께 △해외 현지 데모데이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핀테크 산업으로 인정하는 서비스 영역이 60% 이상인 기업으로, 입주기업의 경우 창업 3년 이내 및 누적 투자 유치 20억 원 이하인 핀테크 기업, 멤버십 기업 분야는 창업 7
2025.09.17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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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집수리 '홈코', 팁스 선정…"국내 넘어 글로벌 시장 목표"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운영사 홈앤코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홈코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향후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등에서 추가 3억원의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홈코는 주거공간의 필수 수리 서비스를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업계 최초 표준 가격제 도입으로 견적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무료 현장 점검과 1분 간편 신청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높은 전환율과 재구매율을 달성해 시장 검증을 완료했고, 카카오벤처스와 엑스퀘어드로부터 총 7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이번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홈코는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조화된 수리 데이터베이스, 견적 자동화 및 공정 추천 AI 엔진, 시공 품질 관리 및 기술자 교육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집수리 산업의 만성적인 문제였던 데이터 부재와 기술자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지보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나아가 현장 기술자들이 촬영한 사진·영상 데이터를 AI가 자동 라벨링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개별 기술자의 숙련도에 관계없이 일정 품질 이상의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홈코가 확보한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설관리(FM)·자산관리(AM)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지점 설립과 솔루션 수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국형주 홈코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데이터와
2025.09.17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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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CJ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가 CJ올리브영의 ‘협력광고 솔루션’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협력광고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가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솔루션으로, 광고비 집행에 따른 성과를 데이터로 명확히 측정할 수 있어 브랜드의 효율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에 올리브영이 도입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자체적인 평가를 거쳐 총 9개의 에이전시를 선정했다.BAT는 지난 4월부터 올리브영 PB 브랜드 10곳을 대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며, 실제 소비자의 목소리를 담은 UGC(유저 제작 콘텐츠)를 퍼포먼스 광고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전략으로 뷰티 업계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을 통해 BAT는 성장세가 가파른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 협력광고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BAT와 올리브영은 앞으로 강화된 협력 체계를 통해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더욱 긴밀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박준규 BAT 대표는 “국내 H&B(헬스앤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CJ올리브영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BAT의 독자적인 방법론과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후에 맺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올리브영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BAT만의 성공 방정식을 확대 적용해 더 많은 파트너사가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적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17 09:4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