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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VA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정보 공유 확대 예정"
SBVA는 14일 서울 서초구 SBVA 사무실에서 주요 출자자(LP) 및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IPO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에게는 상장을 위한 전략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출자자에게는 실질적인 회수 방안과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미래에셋증권 IPO팀과 삼일PwC 글로벌 IPO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행사는 ▲VC 시장 동향 ▲국내 IPO 시장 동향 및 전망 ▲글로벌 IPO 시장 동향 및 전략 수립 고려 사항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주연 SBVA IR 총괄 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과 자금 조달 및 회수 여건의 변화를 중심으로, 업계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구조적 흐름을 짚었다. 또 투자팀 박영진 이사는 SBVA의 주요 IPO 사례인 노타의 상장 과정을 소개하며, 투자 초기 단계부터 기업 성장, 상장에 이르기까지의 투자 단계별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국내 상장 시장의 특징을 분석하고, 주요 제도 변경 사항 및 다양한 코스닥 상장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삼일PwC는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상장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플립(Flip·본사 해외 이전)’ 등 세무 이슈, 최근 동향 등 글로벌 IPO 준비를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SBVA의 주요 출자자인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은행, 크래프톤 등을 비롯해 크림(KREAM), 임프리메드, 페이히어 등 포트폴리오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산
2026.04.15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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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내 데이터센터 구축···국가 단위 AI 인프라 마련” 엘리스그룹, AI 풀스택 전략 공개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스그룹 본사에서 기자간담회 ‘Elice IMPACT 2026: AI풀스택 가능성의 확장’을 열고, AI 인프라부터 AI 교육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 엘리스그룹은 국산 기술로 완성한 ‘K-PMDC’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AI 산업은 모델 중심에서 컴퓨팅 인프라 중심으로 경쟁 축이 이동하고 있으며, 고성능 GPU 확보와 함께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AI 기반 교육 실습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I 전 영역을 직접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풀스택 기업으로 진화해왔다. 특히, 기존에 국내에 없던 AI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라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를 자체 개발, 대규모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엘리스그룹은 이러한 기술적 토대 위에 실제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을 확보함으로써 실행 역량도 입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AI 인프라 경쟁력은 GPU 개수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엘리스그룹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출발한 기업으로서,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술까지 직접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국산화 및 차세대&
2026.04.15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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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형 지능제조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충청남도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의 AI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충남형 지능제조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충남 지역 내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AI 제조 기반 창업 활성화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기업의 인프라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앞으로 ▲스타트업 Scale-Up 프로그램 ▲스타트업 Boot Camp ▲지역주력산업 Tech Value-Up 프로그램 ▲신성장동력산업 연계 Venture HUB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요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및 사업화 지원을 연계·추진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BI), 7년 이상 기업(POST-BI), 소상공인 등 충청남도 소재 기업체 약 1,000개사이며, 설문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김장우 단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충남형 AI 제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4.15 1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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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2기 디데이 30일 개최
디캠프는 오는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2기 ‘디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디데이의 콘셉트는 '딥 다이브(Deep Dive)'다. 이는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정예 딥테크 기업들을 조명하고, 유망 팀을 발굴해 성장을 이끄는 디캠프 운영진이 쏟은 치열한 고민과 육성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선발된 배치 2기 스타트업 7개사가 기술 난도가 높은 딥테크 및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디캠프의 12개월 밀착 지원을 통해 전원이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여 기업은 ▲AI 기반 대화형 반도체 불량 검출 시스템 딥시어스(DeepSeers) 개발사 ‘디에스(한기준 대표)’, ▲초소형·고출력 AFPM 모터 기술 기반 모빌리티·로보틱스 기업 ‘이플로우(윤수한 대표)’, ▲AI 음향 분석 기술 기반 산업 현장 안전 진단 시스템 ‘로아스(이재현 대표)’, ▲다관절 로봇 그리퍼를 설계·양산하는 테솔로(김영진 대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호흡기 질환 AI 정밀 진단 솔루션 기업 ‘티알(김병수 대표)’, ▲가상발전소(VPP) 기술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 플로우브이(flow-V) 개발사 ‘브이피피랩(차병학 대표)’, ▲PDLC·EC 기술을 적용한 유리, 필름 등을 개발하는 스마트 글레이징 기술 기업 ‘뷰전(윤희영 대표)’이다. 이번 디데이에서는 스타트업 7개사의 성과 발표를 포함해 기업들의 주요 성과를 직접 확인할
2026.04.15 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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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오름세···2~3월 취업자 수20만명 대 증가
2월에 이어 3월 취업자 수가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6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4천명)부터 20만명대로 올라섰다.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4만2천명), 30대(11만2천명) 등에서 늘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7천명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고, 40대에서도 5천명 줄었다.산업별로는 제조·건설업 부진에 더해 내수를 보여주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도 줄었다.도소매업 취업자는 1만8천명 줄어 작년 4월 이후 11개월 만에 감소했다.숙박·음식점업(-2천명)은 작년 11월부터 5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제조업은 4만2천명, 건설업은 1만6천명 각각 줄었다. 제조업은 21개월 연속, 건설업은 23개월 연속 감소세다.다만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29만4천명), 운수·창고업(7만5천명),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4만4천명) 등에서는 증가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7%로 0.4%p 증가했다.실업자는 88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3만5천명 줄었다. 실업률은 3.0%로 0.1%p 하락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27만1천명으로 6만9천명 늘었다.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4만8천명으로 3만1천명 증가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15 0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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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모두의 펀딩 시대 연다”···누구나·당일 펀딩 시작 가능
와디즈가 사전 승인을 폐지하고 전 과정 AI 모니터링을 도입해 메이커가 프로젝트를 바로 오픈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와디즈는 13일부터 메이커는 승인 대기 없이 당일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더 쉽고 빠르게 펀딩에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와디즈는 2024년 ‘AI 심사’, 2025년 AI 에이전트 ‘WAi’ 등 AI 기술을 플랫폼 전반에 도입해 누구나 쉽게 펀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축적된 AI 역량을 기반으로 사전 승인 없이도 프로젝트를 열 수 있는 구조로 전환했다.AI 모니터링 시스템은 펀딩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과 리워드, 커뮤니티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리스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슈의 심각도를 와디즈 정책에 따라 판단하고, 메이커에게 수정을 요청하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비노출 처리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한다.사전 승인에서 전 과정 AI 모니터링으로 전환하면서 프로젝트를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플랫폼 신뢰성도 한층 강화된다.이번 개편으로 와디즈는 국내외 메이커 모두 같은 조건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더 많은 서포터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와디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키우는 동시에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와디즈 관계자는 "와디즈의 비전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사전 승인에서 전 과정 AI 모니터링으로 전환하면서 더 다양한 메이커가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디
2026.04.14 16: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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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픽' 꼽은 대학생들···2위 SK 아니다?
올해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삼성’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대학생 1013명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어디인지 물은 결과, 지난해에 이어 삼성(30.5%)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을 선택한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을 일하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삼성은 △남성(28.4%), △여성(32.3%)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전공별로도 △전자·공학(40.1%), △자연·의약·생활·과학(36.9%) 전공생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였다. 2위는 ▲CJ(27.4%)로 지난해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CJ의 경우 △우수한 복리후생(23.7%)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3.4%)도 이유로 다수 선택됐다. 특히 CJ는 △인문·사회·상경(35.9%) 전공생들의 지지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3위는 ▲SK로 12.4%의 득표율을 얻었다. 지난해 조사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SK를 선택한 대학생들은 SK그룹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60.3%)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4위는 ▲현대자동차(4.9%)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38.0%)를 이유로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았다. 5위는 ▲카카오(4.7%)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0.8%)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한화(3.2%), ▲신세계(3.0%), ▲LG(2.8%), ▲포스코(2.2%), ▲롯데(1.8%) 순으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꼽혔다. ‘TOP 10’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는?인크루트는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택한 응답자들에게 해당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가 어디인지
2026.04.14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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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GS벤처스, 엘리스그룹에 투자
엘리스그룹은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이번 투자로 엘리스그룹은 동국홀딩스 및 GS벤처스와 AI 인프라 관련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그룹 철강 부지 내 대규모 수전 설비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활용 가능한 입지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국제강그룹 산하의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전력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향후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GS벤처스는 GS그룹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로 미래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GS그룹은 산하의 GS동해전력을 통해 1GW급 데이터센터 부지는 물론 필요 전력까지 공급할 수 있는 토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와 같은 전력 및 부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엘리스그룹과 AI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클라우드 기술력과 GPU 기반 대규모 클러스터링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가 이번 전략적 투자를 결정한 배경은 엘리스그룹의 클라우드 기술력과 최신 GPU 실증 운영 능력에 있다. 엘리스그룹은 ▲수랭식 AI 데이터센터 설계 및 운영 역량 ▲대규모 GPU 클러스터링 기술 상용화 ▲고밀도 PMDC 데이터센터 5년 운영 노하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수랭식 냉각 기술은 AI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컨테이너 기반 GPU 클러스터링 기술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연산 자원을 집적할 수 있어 대규모 AI 모
2026.04.13 14: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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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로 콜라겐을···스타스테크, '라보페' 리브랜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기후 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는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LABOPE)’를 ‘The New Labope’ 콘셉트로 전면 리브랜딩 해 국내 시장을 비롯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2017년 설립한 스타스테크는 해양 생태계 교란종인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등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불가사리는 산호초를 파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특유의 강력한 재생 능력에 주목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콜라겐을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나노 전달체 기술’을 접목해 특허 성분 ‘페넬라겐’을 개발, 이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를 2022년 선보였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라보페는 특허 성분인 페넬라겐으로 기존 일반 콜라겐 대비 최대 2392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에 재편된 라인업은 브랜드의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집중적인 케어를 돕는 마스크팩 2종 (페넬라겐 퀵 리페어 워터겔 마스크, 페넬라겐 리프팅 크림 홀드 마스크) ▲피부 본연의 구조를 강화하는 인핸스 라인 3종 (페넬라겐 퍼스트 인 리치 인핸스 에센스, 페넬라겐 유쓰 인핸스 액티베이터, 페넬라겐 인핸스 캡쳐크림) ▲피부 회복과 보호, 스킨케어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선케어 1종 (페넬라겐 라이트세이프 선스크린)으로 이뤄졌다. 라보페는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효능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마스크팩 2종을 선출시했다. 여기에 자외선(UVA·UVB), 적외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하는 ‘3중 광케어’ 솔루션을
2026.04.13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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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할게요"···당근서 나눔한 1위 품목은?
당근아파트에서 가장 나눔이 많이 된 품목은 '가구/인테리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이 지난 2월 전국 오픈한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아파트’에서 오픈 이후 약 두 달 간 게시된 나눔 품목 순위를 공개한 결과, 1위는 ‘가구/인테리어’였다. 전체 게시글의 26.6%를 차지했다. 세부 품목으로는 책상·침대/매트리스·수납가구·의자·소파 순이었다. 2위는 ‘육아/유아용품’으로 전체의 17.9%를 차지했다. 장난감/완구, 기저귀, 유모차, 아기띠/보행기 등이 주요 품목이었다. 빠르게 자라는 영유아 특성상 물건 사용 기간이 짧기에, 또래 자녀를 둔 가정 간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의류/패션’ 카테고리는 11.7%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해당 카테고리 내 교복·생활복·체육복 등 학교 관련 의류가 다수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이밖에 ‘반려동물용품’(9.5%), ‘가전제품’(7.0%), ‘스포츠/레저’(5.5%), ‘생활용품’(4.6%), ‘도서/음반’(4.4%), ‘식물/원예’(4.1%), ‘미용용품’(2.0%) 순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나눔이 이뤄졌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아파트는 같은 단지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일상을 나누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로, 아파트 단지라는 생활 환경이 나눔 품목에도 반영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같은 단지라는 가까운 연결망을 바탕으로 이웃 간 따뜻한 연결과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10 1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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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가입자 2540만명 돌파···누적 환급신고액은 2조 760억원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누적 가입자 245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쩜삼의 누적 가입자 수 2450만 명은 통계청의 2026년 2월 기준 경제활동인구인 2940만 명의 약 83%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2020년 5월 삼쩜삼을 내놓은 지 6년 만이다.삼쩜삼의 연령 정보가 확인된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경제 활동의 중심축인 20·30세대와 40·50세대가 각각 40% 이상을 차지하며 비등한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가입자 9명 중 1명은 60대 이상 시니어 계층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간 삼쩜삼의 누적 환급신고액은 2조 76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첫 해 환급신고액인 79억원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다. 일 단위로 환산하면, 지난 6년 동안 매일 평균 9.6억원의 납세자 환급 신고가 이뤄진 셈이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고객과 소통하며 탄생했던 삼쩜삼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환급신고액 2조 700억원을 돌파하며 택스테크에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을 만들어냈다”며 “제도권의 숨은 혜택과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고객의 부와 권리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09 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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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기업 기피' 자소서 1순위는?
기업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는 자기소개서 유형 1위는 '복사 & 붙여넣기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완벽한 AI 스타일형'도 탈락의 유형으로 꼽혔다.리멤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상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서류 전형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자기소개서 유형’을 분석해 8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는 자소서 유형 1위는 '복사 & 붙여넣기형'이었다. 회사명이나 직무명이 다른 기업 것과 뒤바뀌어 있거나, 활동 기간과 담당 역할이 모호하게 기술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지원 기업에 대한 관심도와 세심함을 의심받는 치명적 요소로 작용한다.두번째로는 '완벽한 AI 스타일형'이다. 문법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지만 개인적인 맥락이나 시행착오, 한계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 사람이 쓴 글로 느껴지지 않는 자소서를 말한다.그 다음으로는 '동문서답형'으로 나타났다. 자소서 문항에 제시된 핵심 키워드를 본문에서 전혀 활용하지 않거나, 구체적인 수치나 규모를 완전히 배제한 채 막연한 서술에 그치는 유형이다. '추상적 표현 남발형'도 꼽혔다. '열정', '소통', '성실' 같은 추상적 단어를 3개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사례나 행동은 제시하지 않는 자소서를 의미한다. 채용담당자들은 이런 표현들이 지원자의 실제 역량과 경험을 가늠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마지막 유형은 '근거 부족 주장 나열형'이다. 전체 분량 중 대부분을 자신의 의견이나 포부
2026.04.08 1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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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권역 운영기관 선정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 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실행력 있는 창업팀 선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 검증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팀을 선발·육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 1:1 밀착 코칭 ▲AI 바우처 및 MVP 시제품 제작 ▲투자사 매칭 및 후속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연계 전략 설계 등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프로그램이 집중 지원된다.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박철환 단장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해 ‘결과를 만드는 창업팀’을 선발·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광운대학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주요 대학 등 서울권역 운영기관과 함께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함께 광운대학교 창업 지원 인프라 안내 및 ‘통하는 아이디어, 돋보이는 신청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은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2026.04.08 13: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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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원·하청 문제 없앤다···협력사 직원 7천명 '직접 고용'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는 산업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포스코는 제철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제기되어 온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들 중 입사를 희망하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통한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8월 밝힌 ‘다단계 하청구조를 포함한 하도급 문제의 근본적 개선’ 방침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그룹 차원의 안전 원칙과 의지를 구체화한 사례다. 포스코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 직고용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체계를 혁신하고, 상생의 노사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 철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08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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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사내벤처 '위플로' 55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미지=위플로 제공)인공지능 기반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는 시리즈 A 투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위플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력 강화와 더불어 공공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55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누적 투자금은 118억 원이다.위플로는 퓨전 센서 기반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모빌리티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솔루션 개발사다. 생산 단계에서의 품질 검사부터 운용 과정의 상태 진단까지 적용 가능하며, 모빌리티 장비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위플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드론 운용 장비 점검 솔루션 관련 전투실험사업을 수행하고 유효성 판정을 받았다. 또 방위사업청이 선정한 '방산혁신기업 100'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폴란드 방산 기업 WB Electronics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방산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드론 배송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 19곳, 전국 38개 거점에 배송점 152개를 구축하고 AI 점검 패드 29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위플로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예지 정비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은 제조 및 운영의 전주기 데이터가 통합되어 제품 사이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라며 “위플로는 진단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피지컬 AI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고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영
2026.04.07 17:4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