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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트랙 참가 기관 모집…내달 30일까지
아산나눔재단은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의 2026년도 성장트랙 참가 기관을 내달 30일까지 모집한다.‘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1년 론칭 후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국내 약 60여개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혁신 생태계를 활성화 해 왔다.총 6팀을 선발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설립 7년 이내 비영리 단체 및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상근 인력 2명 이상을 갖추고 연간 수입총액 2천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여야 한다. 선발팀에게는 5월부터 10월까지 ▲프로젝트 지원금 5천만 원, ▲성장 파트너 자문, ▲임팩트 측정 관리 지원, ▲단기 사무 공간인 ‘마루시드존’ 입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트랙 참가 기관은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을 마친 후 하반기에 열리는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나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이 아닌 팀의 전략과 실행 계획을 명확히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총상금 9천만 원을 수여하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비영리스타트업이 실험을 이어가며 임팩트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지원 접수는 3월 30일까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16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예비 지원자를 위해 3월 11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오피스아워를 운영
2026.02.24 0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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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노무법인 성일 업무협약···"업계 안정적 생태계 만들 것"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는 뮤지컬 산업 내 건강한 노동 환경 조성과 회원사의 효율적인 인사노무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노무법인 성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협회의 핵심과제인 ‘권리 보호의 제도화’와 ‘제작 환경의 구조적 안정화’를 구체화하는 실행 조치 중 하나로, 뮤지컬 제작 현장의 인사·노무 관리 체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뮤지컬 제작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인사노무 체계 수립 및 근로계약·도급계약 등 계약 전반에 관한 자문 ▲ 협회 및 회원사 소속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자문 및 수시 노무상담 ▲ 협회 주관 교육 사업 및 행사(노무 실무 교육, 특강 등)에 필요한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용·업무 형태에 대응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노무 관리 기준을 확립하고자 체결되었다. 특히 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복잡한 노무 행정 부담을 덜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노무 자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뮤지컬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공연예술 산업은 프로젝트 단위 고용, 단기 계약, 프리랜서 중심의 인력 운영 등 산업 특성상 일반 기업과는 다른 고용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근로자성 판단, 임금 및 수당 지급 기준, 근로시간 산정, 4대 보험 적용 여부 등과 관련한 법적 분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사전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선제적으
2026.02.2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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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강원·충청권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해 재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도전성공패키지는 과거 사업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재기를 준비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평균0.67억 원,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실패 원인 분석, 심리 회복 프로그램, 맞춤형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재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이 이뤄진다.호서대학교는 강원·충청권 주관기관으로서 해당 권역 내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신청자는 본점 소재지 기준 해당 권역의 주관기관 1곳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며, 강원·충청 지역에 본점을 둔 기업만 호서대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전년도 대비 일부 완화돼 폐업 이력을 보유한 7년 이내 재창업기업이라면 다수 사업자를 보유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총 185명(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기관별 최종 선정 규모는 접수 현황을반영해 확정된다.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마련된다. 온라인 1회와 오프라인 3회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방법 안내와 함께 대학의 창업 지원 인프라 및 특화 프로그램 소개, 1:1 상담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4일 16시까지 가능하며,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호서대학교 재도전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2.23 1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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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식품브랜드' 오뚜기·CJ 제친 1위는?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 1위에 농심이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은 국내 식품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411만 828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은 농심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오뚜기(2위), CJ제일제당(3위), BHC(4위), 풀무원(5위), 오리온(6위), 교촌에프앤비(7위), 빙그레(8위), 매일유업(9위), 롯데칠성음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2026년 1월 식품 부문 K-브랜드지수는 '익숙함 속의 변화'로 요약된다. 농심과 오뚜기가 구축한 견고한 라면 2강 체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 경쟁력을 앞세워 3위를 탈환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소비자의 식탁이 단순 조리를 넘어 '제대로 된 한 끼'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목할 만한 변수는 외식 브랜드의 약진이다. BHC의 4위 도약과 교촌에프앤비의 TOP10 진입은 치킨이 단순 배달 음식을 넘어 하나의 식문화 카테고리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2026.02.20 14: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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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도쿄서 플랫폼 확장 본격화…“일본 혁신 브랜드, 한국 온다”
와디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테스트베드 역할을 강화하는 가운데, 일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 설명회 ‘와디즈 밋업 도쿄(Wadiz Meetup Toky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한 와디즈는 2026년 1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이용자의 약 40%가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약 200여 개국에서 유입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와디즈는 스타트업 및 혁신 브랜드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의 수요를 미리 확인하고 초기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와디즈 밋업(Wadiz Meetup)’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와디즈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브랜드를 정기적으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7일에 진행된 ‘와디즈 밋업 도쿄’는 일본 혁신 브랜드를 대상으로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트렌드 공유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전략 ▲Q&A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와디즈 카테고리 오너(Category Owner)가 연사로 나서 수만 건의 펀딩 데이터를 분석한 크라우드펀딩 트렌드와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와디즈는 올 상반기 내 중국 심천에서도 밋업을 개최할 계획이다. 일본에 이어 중국 현지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의 혁신 브랜드들
2026.02.20 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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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커뮤니티 MAU 100만 돌파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의 월간 사용자 수(MAU)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올해 1월 기준, MAU는 106만명을 넘어섰다. 교육 콘텐츠 수강을 위해 방문하는 사용자를 포함하는 클래스 플랫폼 통합 이용자가 아닌, 커뮤니티 단일 서비스만으로 100만명 이상의 월간 사용자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MAU 상승 배경에는 콘텐츠 역량이 있다. 지난달 기준, 발행 7일 이내로 1000회 이상의 조회수(PV)를 기록한 킬러 콘텐츠의 수는 직전연도 1월 대비 30% 이상 늘었다. 피드 페이지 개발 등 지속적 사용자 경험(UX/UI) 개선의 결과로, 이용자들의 상호작용도 증가했다. 지난 1월 팔로우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29% 상승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이용자들의 성공 사례 공유도 급증했다. 누적 기준, 2026년 1월 고객 성공 후기 수는 작년 1월 대비 199% 이상 늘었다. 1년여 만에 커뮤니티를 통해 내집마련, 10억 달성, 수익 인증 등 성공 경험을 나누는 사용자들이 약 3배로 증가했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확장된 브랜드 경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내집마련 및 자산형성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2.20 1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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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크, 美 뉴저지주 교통부와 유상 파일럿 착수…첨가제 기술로 북미 진출 가속
스타스테크는 미국 뉴저지주 교통부(NJ DOT)에서 유상 파일럿을 진행하고, 캐나다 퀘벡주 City of Dorval에서도 파일럿 수행이 확정되는 등 해외 실증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파일럿에는 스타스테크의 핵심 첨가제 제품인 ST-Additive와 SL-Additive 투입된다.ST-Additive는 불가사리 유래 다공성 구조체와 상호작용하는 특정 부식방지제를 기반으로 설계된 부식 억제 첨가제다. 첨가제를 최종 제설제 조성물에 1~2% 수준만 혼입해도 첨가제 내에 소량 포함된 다공성 구조체가 금속 표면에서의 부식억제제 흡착 및 피막 형성을 강화하고, 이온 이동을 억제하는 인핸서(enhancer) 메커니즘을 통해 부식 억제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첨가제는 최종 조성물에 혼입되며, 그 안에 포함된 다공성 구조체는 첨가제 중 일부분으로 완제품 기준으로 극소량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내부 시험 및 공인시험 결과, 동일 조건에서 구조체 미적용(무첨가) 대비 부식 수준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해당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일본·캐나다 등 다수 국가의 공인시험기관 및 연구기관에서 검증을 마쳤고, 특히 일본 공인시험에서는 제품의 부식률이 물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최근 상용화된 SL-Additive 역시 해외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다. SL-Additive는 제설제로 인한 콘크리트 파손 저감에 초점을 둔 첨가제로, 약 0.3% 수준의 혼입만으로 콘크리트 파손률을 기존 소금 대비 10% 이하로 낮추는 공인시험 결과가 확보됐다.제설제는 원가 구조에서 물류비 비중이 큰 품목으로 국가·지역별로 현지 생산·공급망을 가진 업체가 시장을 점유하는 경향이 강해
2026.02.19 16: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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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반도체' 채용서도 뜨겁다···채용 활성도 예상 분야 1위
올해 국내 기업들 중에서는 ‘전자·반도체’ 업종이 채용을 가장 활발히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가 지난달 1월 5일부터 27일까지 ▲대기업 102곳, ▲중견기업 122곳, ▲중소기업 649곳 등 87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2026 업종별 채용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각 인사 담당자에게 이메일과 일대일 전화 응답 구두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전자·반도체(84.4%)였다. 전년 대비 23.8%p 상승한 수치다. 최근 반도체 업종은 수퍼 사이클을 효과에 힘입어 호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호황에 따라 채용 계획도 적극적으로 세운 것으로 보인다.이어 ▲건설·토목·부동산·임대업(83.3%)의 채용 확정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낮았던 채용 확정률(57.9%)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또 ▲IT·정보통신·게임(80.5%)이 그 뒤를 이었다. 채용 확정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여행·숙박·항공으로 56.7%를 나타냈다. 뒤이어 ▲의류·신발·기타제조(63.3%), ▲유통·물류(64.0%) 역시 낮은 채용 확정률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실물경제와 맞닿아 있는 업종들의 채용 확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년도와 비교를 통해 채용이 활발해질 업종과 감소할 업종을 짚어봤다. 올해 채용 확정률이 높았던 ▲건설·토목·부동산·임대업과 ▲전자·반도체가 각각 25.4%P, 23.8%P로 증가율 역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채용 확정률이 전년 대비 가장 크게 하락한 업종은 ▲운수(64.3%)로 전년 대비 4.5%P 하락했다. ▲자동차·부
2026.02.19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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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취업이 흔들린다···알바·일용직도 감소
20대의 취업이 흔들리고 있다. 더군다나 알바, 임시·일용직마저 감소하면서 사회 첫 발을 내딛는 디딤돌이 흔들리고 있다. 18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20대 임금근로자는 308만5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7만9천명 감소했다.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년 새 17만5천명이 감소한 204만2천명이다.이는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로, 2023년 1월(244만4천명) 정점을 찍은 뒤 3년 연속 감소세다. 상용근로자는 고용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임금근로자다.임시·일용 근로자도 감소했다.지난달 20대 임시·일용근로자는 104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4천명 줄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2021년(99만7천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감소 폭은 작년 동월(-3만2천명)보다 축소됐지만 2년 연속 감소세다.상용직과 임시·일용직이 동시에 줄어든 세대는 20대가 유일하다. 같은 기간 30대와 50대는 모두 늘었고, 40대와 60대는 상용직이 늘고 임시·일용직이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20대에서도 온도 차가 있다. 20대 초반(20∼24세)은 임시·일용직이 54만1천명으로 1년 새 5만1천명 줄었고, 상용직(35만9천명)도 5만명 감소했다.반면 20대 후반(25∼29세)은 상용직(-12만5천명)이 줄었지만, 임시·일용직(4만7천명)은 늘었다. 정규직 취업 문이 좁아진 20대 후반 구직자들이 단기 일자리로 밀려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임시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1개월 이상∼1년 미만이고 일용 근로자는 1개월 미만의 고용 계약을 맺거나 일일 단위로 고용된 이들이다.20대 일자리 축소 속도는 인구 감소보다 더 빠르
2026.02.18 0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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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TO 장외거래소에 KDX·NXT 컨소시엄···루센트블록 탈락
STO 장외거래소에 KDX·NXT 컨소시엄···루센트블록 탈락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2.13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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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멧,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브레이든 교육용 심장충격기 20대 기증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대표 이정훈)이 국내 심폐소생술 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에 ‘브레이든 교육용 심장충격기(BRAYDEN AED Trainer, 이하 브레이든 AED 트레이너)’ 20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이정훈 위코멧 대표와 대한심폐소생협회 조규종 사무총장(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장용수 BLS 위원장(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창희 사회공헌 위원장(남서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증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공식 교육 과정에 브레이든 AED 트레이너를 도입, 보다 다양한 응급상황을 반영한 CPR 실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위코멧은 앞서 2019년부터 심폐소생술(CPR) 마네킹 ‘브레이든 프로(BRAYDEN PRO)’와 영아 CPR 마네킹 ‘브레이든 베이비(BRAYDEN BABY)’를 기증한 바 있다. 브레이든 AED 트레이너는 응급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기와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음성 가이드를 구현한 교육 전용 장비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젤 패드에 광 센싱 기술을 적용해 부착 여부를 정확하게 감지, 세척 후 재사용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6가지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으며, AED 사용 과정과 CPR 수행력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조규종 대한심폐소생협회 사무총장은 “연간 수만 명에 달하는 교육생과 강사들이 보다 현실적인 실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CPR 교육의 질을 높여 국민들의 올바른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
2026.02.13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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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충북대·호서대, 대학발 창업 성과 공유 및 3개 대학 협력 MOU 체결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충북대학교, 호서대학교와 함께 2월 12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충청권 연합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대학발 창업 성과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권 창업중심대학(한남대학교·충북대학교·호서대학교)이 공동 주관하여 마련되었으며, 2025년도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충청권 3개 창업중심대학이 연합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질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대학발 창업 활성화 우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대학별 창업중심대학사업 운영 성과 발표 ▲지역 유망 창업기업 혁신성장 사례발표 ▲2026년 창업중심대학 통합 사업설명회 ▲충청권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MOU) 체결식 ▲우수사례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세션1에서는 충북대학교, 한남대학교, 호서대학교가 각각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주요 성과와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세션2에서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 혁신성장 사례발표 경진대회가 진행되어, 각 대학이 추천한 창업기업들이 사업화 과정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세션3에서는 개편된 창업중심대학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 모집(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어, 대학 및 창업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유관 창업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2026.02.12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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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소싱 경쟁력이 패션 산업 미래 가른다
글로벌 패션 산업의 경쟁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디자인과 가격, 생산 규모가 성패를 좌우했다면, 이제는 소싱 구조를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재설계할 수 있는가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한다. 공급망은 길어지고 불확실성은 커졌으며, 소량·다품종·반응형 생산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서 패션기업과 섬유산업 모두에게 공통된 질문이 던져지고 있다.“지금의 소싱 방식으로도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2026 PID, 3월 4~6일 대구 EXCO서 개최내달 4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기간 중 열리는 2026 PID X SFF 협업 컨퍼런스는 이 질문에 대해 가장 직접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다.이번 컨퍼런스는 PID 2026의 메인 테마인 ‘Reboot & Replace: 미래를 여는 새로운 시작’에 맞춰 ‘Reboot Sourcing, Replace the Rules’로 정했다. AI 대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소싱 경쟁력과 산업 구조 전환의 방향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기업들에게 대응전략을 제안한다.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소싱의 대상은 산업·순환 영역으로 확장되고, 방식은 디지털화되며, 속도는 반응형으로 바뀌고, 그 모든 과정을 AI가 최소 인풋으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패션기업과 섬유 제조업 모두가 반드시 대응해야 할 구조적 변화다.순환경제·산업용 소재부터 K패션 소싱 DX까지, 하나의 흐름컨퍼런스의 첫 문을 여는 세션은 김유겸 Standard & Sustainability 대표 강연이다. 그는 ‘섬유산업의 다음 먹거리, 순환경제와 산업용 소재로의 전환’을 주제로, AI·디지털 트윈·플랫폼 기반 데이터 체계가 어떻게 섬
2026.02.12 1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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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람스-충남대 환경공학과 “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기후테크 및 대기오염방지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에이브람스는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와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이번 협약은 정수 시 사용되는 활성탄을 대체하는 신물질을 개발한 공로로 23년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양재환 교수 연구팀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포함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에이브람스의 주력 제품인 흡착과 산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자기재생 장치는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가동하게 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에 뛰어나며, 시스템 내에서 스스로 필터 기능을 원복해 교체할 필요가 없이 재사용 할 수 있어 비용 절감에 탁월한 기술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이브람스는 양재환 교수팀의 전문적인 연구팀과 함께 공동 실습 등을 통해 인재양성은 물론 기술적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양측은 △공동연구를 통한 R&D 역량 강화 △학생 현장실습 및 재직자 교육 지원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개발 △장비 및 시설 보유 자원 협력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에이브람스 손창호 대표는 “환경부 장관상 수상으로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양재환 교수님 및 충남대 연구진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에이브람스의 현장 기술력과 대학의 학술적 깊이가 결합한다면, VOCs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충남대 양재환 교수 역시 “에이브람스가 보유한 하이브리드 자기재생 기술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
2026.02.12 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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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취업자 수…2034년까지 추가 필요인력 122만2천명
고령화에 따른 노동공급 제약으로 2034년까지 취업자 수 연평균 증가율이 0%에 머물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각 2030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산업연구원이 제시한 2034년까지의 연평균 경제성장률 2.0%를 뒷받침하기 위해 2034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인력의 규모는 122만 2천명으로 추산됐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34년까지 우리나라 노동 시장의 공급(경제활동인구)과 수요(취업자)를 전망하고, 추가 필요 인력을 제시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12일 발표했다.먼저 2024∼2034년 경제활동인구는 13만6천명 증가하지만, 증가 폭은 과거의 약 2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경제활동인구는 2004∼2014년에는 329만2천명, 2014∼2024년에는 256만3천명 증가했다. 2024∼2034년의 13만6천명은 앞선 연도 수치들의 4∼5% 수준에 불과하다. 연평균 증가율은 약 0.05%다.경제활동인구는 전망 전기(2024∼2029년)에는 34만6천명 증가하지만, 후기(2029∼2034)에는 감소세로 전환돼 21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구체적인 감소 시점은 2030년부터다.저출생·고령화의 영향으로 양적으로 축소될 뿐만 아니라 고령층의 비중이 2034년 31.7%까지 확대되는 등 구성 효과 때문에 노동공급의 제약은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6만4천명 증가해 연평균 0%의 증가율을 보이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전망 전기에는 36만7천명이 증가하나 전망 후기에는 약 30만3천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구체적인 감소 시점은 2030년부터다.취업자 수는 2004∼2014년에는 321만5천명, 2014∼2024년에는 267만8천명 증가한 바 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2026.02.12 1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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