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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디즈 펀딩 10,000% 넘었다···대웅 건기식 '합쎈' 뭐지?

    대웅제약은 복합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합쎈’이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대비 10,000% 이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복합 건강기능식품인 합쎈은 7가지 기초 영양을 하루 2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펀딩 성공 배경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영양제를 각각 따로 챙기는 번거로움, 성분 중복에 대한 불안, 섭취 타이밍 혼란 등 실제 소비자 고민을 해소했다"며, "여러 알약 대신 2캡슐만으로 일상 속 기초건강을 종합 관리할 수 있다는 간편성과 실용성이 큰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고성재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팀장은 “와디즈 펀딩에서 10871% 달성은 ‘합쎈’이 실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켰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 기술력에 기반한 실속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10.01 15:26:55

    와디즈 펀딩 10,000% 넘었다···대웅 건기식 '합쎈' 뭐지?
  • 이번 추석 여행? 고향방문?···성인 절반 이상 '집콕'

    이번 추석 연휴에 집에서 휴식을 하겠다고 답한 이들이 10명 중 5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추석 연휴 인식 조사’ 결과, 56%가 ‘집에서 휴식’이라고 답했다. 이어 고향(본가) 방문 35.7%, 국내 여행 24.2%, 지인 모임 12.9%, 취미활동 12.3%, 아직 계획 없음 11.4%, 출근, 업무 8.3%, 해외 여행이 7.8%, 기타 2.6% 순으로 나타났다.세대별 응답 차이는 뚜렷했다. 30대의 43.5%가 귀성을 택해 다른 세대보다 높았고, 20대는 국내 여행(29.0%)과 해외 여행(12.5%) 비율이 두드러졌다. 반면 50대(58.0%)와 60대(52.0%)는 절반 이상이 휴식을 선택하며 ‘집콕형 명절’로 기운 모습이었다.또한 연휴 기간 며칠을 쉴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35.3%가 7일 이상 장기 휴식을 선택해 가장 많았다. 40~50대에서 장기 휴식 응답이 두드러진 반면, 20~30대는 3~4일만 쉰다는 응답도 30%대로 많아 휴일 활용 방식에서 세대 간 차이가 드러났다.“추석 연휴가 기다려지느냐”는 질문에는 ‘보통이다’가 43.3%로 가장 많았다. 반면 ‘기다려진다’(23.8%)와 ‘매우 기다려진다’(8.3%)를 합친 기대 응답은 약 32%, ‘부담된다’(16.7%)와 ‘전혀 기다려지지 않는다’(7.9%)를 합친 부정 응답은 약 25%였다.특히 20대는 기대 응답이 45%를 넘어 가장 높았고, 50대는 22% 수준에 그쳐 가장 낮았다.추석 연휴가 기다려진다고 응답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52.6%)가 가장 많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49.5%), ‘오랜만에 친지를 만날 수 있어서’(30.8%), &ls

    2025.10.01 14:49:12

    이번 추석 여행? 고향방문?···성인 절반 이상 '집콕'
  • ‘채널콘 2025’ 11월 개최… 생생한 업계 AI 혁신 사례 공유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오는 11월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모리스 역삼에서 ‘채널콘 2025’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REAL CASES ONLY’라는 테마로 기업 비즈니스의 AI 전환을 희망하는 업계 관계자 대상 추상적인 담론이 아닌,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검증된 AI 효율화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연설에서는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부대표가 지난해 출시된 AI 에이전트 ‘알프(ALF)’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이뤄낸 AI 상담 성과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가 오는 10월 새롭게 출시되는 ‘알프v2’ 출시 배경과 핵심 기능에 대해 공유한다.채널코퍼레이션은 단순·반복 문의의 완전한 AI 상담 자동화를 목표로 알프의 ‘상담 해결률’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알프v2는 기존 도큐먼트뿐만 아니라 엑셀·PDF·웹사이트까지 폭넓은 데이터를 참조해 응답하며, 태스크(Tasks) 기능을 통해 예약·주문 변경·취소·교환·반품 등 한층 능동적인 CS 업무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외부 연사 세션에는 △김한준 알토스벤처스 대표의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 △우츠노미야 에이 주식회사 and ST HD(구 아다스트리아) CS 총괄의 ‘DX를 넘어 AX로, 일본 Top 패션 기업의 AI 활용법’ △강민서 야나두 CAIO(Chief AI Officer)의 ‘7주 만에 1억 뷰를 만든 AI 슈퍼 인재를 만드는 방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리더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채널콘 행사 홈페이지

    2025.09.30 11:25:15

    ‘채널콘 2025’ 11월 개최… 생생한 업계 AI 혁신 사례 공유
  • 위코멧, 경기 등 소방본부에 영아 이송 장비 ‘베이비포드20’ 43대 공급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은 경기·인천·제주 소방본부와 영아 전용 이송 장비 ‘베이비포드2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위코멧은 세종, 충북, 경남 소방본부 등에 베이비포드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43대를 추가 납품해 신생아 및 영아 이송 안정성을 강화하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베이비포드는 고강도 탄소 섬유를 적용해 가볍고 견고하게 제작됐으며, 가로폭 1미터 크기로 구급차·헬기 등 공간 제약이 큰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아를 옮기지 않고 엑스레이·CT 촬영이 가능해 의료진들의 신속한 진단과 처치를 돕는다.특히 제품에는 ▲최대 900kg을 견디는 들것 고정 벨트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위치 고정 벨트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폼(Foam) ▲보온 기능을 제공하는 웜젤(WarmGel) 매트리스 등이 장착돼, 영아의 머리·발·측면 흔들림을 줄여주고 긴급 상황에서도 안전한 이송을 보장한다.현재 베이비포드는 영국 어린이병원의 항공 이송 서비스, 독일 ADAC 항공 구조대, 브라질 공군·해군의 재난 구호 및 긴급 이송 작전 등 각국에서 운용되며 응급 이송 장비로서의 실효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베이비포드는 임산부 출산 및 영아 이송 서비스에 최적화된 장비로,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기관,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신생아·영아를 보다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코멧은 이노소니언의 심폐소생술 마네킹 ‘브레이든(BRAYDE

    2025.09.30 11:19:49

    위코멧, 경기 등 소방본부에 영아 이송 장비 ‘베이비포드20’ 43대 공급
  •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동대문구 ‘DDM 유니온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난 17일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Seoul Impact Core 라운지(제2공학관 4층)에서 ‘제2회 DDM 유니온(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본선을 개최했다.이번 챌린지는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동대문구는 ‘청년도약도시 동대문’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챌린지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관내 창업보육기관들이 연합해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심사위원으로 세움연구자협동조합 고영은 이사장, 탭엔젤파트너스 이진원 팀장, 가톨릭대학교 이홍주 교수, 인베스트뉴스 서동욱 이사, 모비딕벤처스 홍순엽 팀장이 참여했다. 집사의 하루 정우진 대표가 동대문구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참가팀이 IR 멘토링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본선에 참가했다. △혼합 운송 기반의 혈액 공급 사슬 구조 설계 및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 ‘HemoGrid(대표 김민유)’ △특수교사의 행정 업무 과중을 해소하기 위한 특수교육 전용 행정업무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 ‘피어링(대표 김윤조)’ △비전 및 AI-CGM 기반의 정밀 혈당 관리 솔루션을 통한 국내 2000만여명의 당뇨 고위험군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글루밀(대표 성재영)&rsq

    2025.09.29 21:19:04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동대문구 ‘DDM 유니온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 호서대학교, 천안흥타령춤축제‘ 통해 창업문화 확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천안흥타령축제’ 내 중소기업제품 홍보 판매관에서 ‘청년창업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창업기업 우수 아이템을 소개하고 창업중심대학사업을 지역사회에 알렸다.이번 참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대표 문화축제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창업 친화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행사 기간 동안 약 5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부스를 방문해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은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문화 확산의 저변을 넓히는 성과를 거두었다.부스에서는 창업기업 제품 전시와 홍보, 창업 상담, 사업단 홍보관 운영, AI 포토존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됐다. 비원바이오랩, 슈퍼스트럭처, 에스글로벌, 코코지앤, 그래비티 등 창업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혁신 아이템을 소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한 참가자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현장 판매와 체험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범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이번 청년창업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청년 창업의 가능성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널

    2025.09.29 21:04:20

    호서대학교, 천안흥타령춤축제‘ 통해 창업문화 확산
  • 플렉스, 'AI 성과관리' 서비스 출시 전 사전신청 받는다

    플렉스는 오는 11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AI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성과관리' 서비스의 사전신청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기업의 보편적인 성과평가가 답습해온 '깜깜이 성적표' 방식의 한계를 넘어, 플렉스가 지향해 온 상시적 리뷰 문화와 AI를 결합해 '성장의 루프'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AI 평가 결과 리포트'다. 단순히 점수와 등급을 통보하는 방식을 탈피, AI가 구성원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구체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예를 들어, '역량 강·약점 진단'에서는 전사는 물론 특정 조직 및 동일 직무·직위 평균 대비 'A·B 역량이 얼마큼 우수하며, 부족한 C·D 역량에는 어떠한 보완이 필요하다'와 같이 입체적인 맥락을 제공한다.또한 '역량 자기 객관화 진단'은 셀프 평가와 동료 및 상·하향 평가의 비교 분석 결과를 내놓는다. 이로써 구성원이 평가 결과를 성장의 기회로 삼도록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평가 제도 설계·운영 과정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플렉스의 강점인 SSoT(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진실 공급원) 기반 덕에 조직과 구성원의 인사 데이터가 실시간 연동된다. 이를 통해 OKR, MBO, 역량평가, 매트릭스 등 기업마다 천차만별인 성과관리 제도를 마치 레고 블럭처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원한다. 또한 휴직·승진·조직이동 등 인사 변동 데이터가 평가에 자동으로 반영되고, 평가 마감일이 다가오거나 미제출자 발생 시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등 소모성 운영 업

    2025.09.29 17:31:20

    플렉스, 'AI 성과관리' 서비스 출시 전 사전신청 받는다
  • '男 32세, 女29.6세' 올해 신입사원 마지노선

    2025년 신입사원 평균 적정 나이는 남성 30.4세·여성 28.2세, 신입사원 평균 마지노선 나이는 남성 32세·여성 29.6세로 나타났다.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회원 701명을 대상으로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 및 마지노선 나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들에게 신입사원의 적정한 나이는 몇 살인지를 물었다. 올해 신입사원 평균 적정 나이는 ▲남성 30.4세·▲여성 28.2세로 지난해 (▲남성 30세·▲여성 27.9세)에 비해 남성은 0.4세, 여성은 0.3세 증가했다.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이 갈수록 길어지고, 직장 경력이 있지만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이른바 ‘중고신입’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반면,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최대 나이인 마지노선 나이는 ▲남성 32세·▲여성 29.6세로 작년 대비 남녀 모두 1.0세 감소했다. (2024년 신입사원 평균 마지노선 나이 ▲남성 33세·▲여성 30.6세) 이는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그렇다면 실제 직장에서의 ‘나이’는 어떨까.직장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회사에 가장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의 평균 나이를 물어봤다. ▲남성은 31.9세, ▲여성은 29.5세로 나타났다.신입사원 나이의 마지노선은 필요할까? 응답자 71.6%는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신입사원 나이 마지노선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로는 △’나이와 업무 능력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가 38.6%로 가장 많았다.필요하다(28.4%)고 생각한 이유로는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서(38.2%), △입사 동기들과 어울리지 못

    2025.09.29 08:26:07

    '男 32세, 女29.6세' 올해 신입사원 마지노선
  • CJ, 美 버클리 음대 교수와 CJ음악장학생 협연 개최...26일 티켓 오픈

    CJ문화재단은 내달 24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에서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 이하 ‘버클리 음대’)과의 협업 공연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1년부터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버클리 음대 및 세계 유수의 음악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오는 10월 24일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제75회 재즈 라이브 클럽 데이’의 일환으로 ‘CJ아지트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CJ X 버클리 밴드’가 공연한다. 이는 CJ문화재단과 버클리 음대가 2016년부터 함께 선보이고 있는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의 연장선에서 진행하는 공연으로, 버클리 음대 교수들이 CJ음악장학생들과 협연한다.올해는 버클리 음대 피아노학과의 존 폴 맥기(John Paul McGee) 교수, 앙상블학과의 보컬리스트 케이미 마세(Kaimy Masse) 교수가 CJ음악장학생인 김태현 드러머, 전창민 베이시스트와 합을 맞춰 재즈 연주를 펼친다. 김태현은 12세에 드럼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후 15세부터 버클리에서 유학해 18세에 최연소로 졸업한 인재다. 전창민은 한국 재즈 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용재오닐, 대니구, 이상순, 하림 등 다양한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했다.‘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의 라이브 클럽과 공연장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무경계 음악 축제로, 단 한 장의 티켓으로 공연장을 모두 방문할 수 있다. 이번에는 재즈를 주제로 운영되며 CJ아지트를 비롯한 5개 공

    2025.09.26 11:22:20

    CJ, 美 버클리 음대 교수와 CJ음악장학생 협연 개최...26일 티켓 오픈
  • 케어링, 中 로봇 스타트업과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 나선다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중국의 로봇 기술 스타트업 미러미와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국내 어르신 생활 환경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공동 개발 △고령층 대상 사용 편의성 검증 △돌봄 로봇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케어링은 급증하는 국내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IoT 기술 활용 스마트 돌봄 사례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일상 대화·복약 알림·낙상 감지 등 어르신 일상 생활 지원부터 응급 상황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시니어 케어 맞춤형 로봇 제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향후 케어링은 개발된 돌봄 로봇을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하우징 등 자사 시설에 시범 적용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담당한다. 해당 과정에서 어르신과 돌봄 인력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AI 기술 향상을 위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미러미는 2024년 설립된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으로, 가정용 로봇 바오바오(BAOBAO)와 사족보행 로봇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 등을 개발하고 있다. 블랙 팬서 2.0은 100미터를 10초 이내로 주파하며 사족보행 로봇 세계 최고 속도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지난해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돌봄 서비스직 인력 부족 규모가 2042년 최대 15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의 돌봄 공백 확산은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기

    2025.09.26 11:19:50

    케어링, 中 로봇 스타트업과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 나선다
  •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창업자, 10개월 만에 CEO 복귀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AI 주도 신사업’ 박차를 위해 창업자인 김범섭 최고성장책임자(CGO)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임 배경은 빠르고 명확한 의사결정과 실행이다. 창업자인 김범섭 대표는 최근 자비스앤빌런즈에서 핵심 사업으로 진행 중인 ‘AI 주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진두지휘한다. 택스 사업에서 버티컬 AI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M&A(인수합병)를 포함한 신사업 다각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CGO를 맡아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한 ‘행운테크’ 럭키즈, ‘프리미엄 재테크학교’ 삼쩜삼캠퍼스 출시 등을 이끌어왔다. 김범섭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추가하고 다각화하는 데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이 필요했다”며 “삼쩜삼 같은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제2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경영 지원 업무는 백주석 대표가 맡아 경영 효율화 및 내실화 작업을 주도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9.25 14:52:58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창업자, 10개월 만에 CEO 복귀
  •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유망기업, 혁신 DNA 미래를 설계하다] 자이메드, 안저기반 동맥경화 AI 솔루션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선정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지원기업 자이메드㈜(대표 박상민)가 개발한‘안저기반 동맥경화 AI 솔루션(FUNDUS-CVD AI)’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기술은 고시일 이후부터 전국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항목으로 합법적인 임상 사용이 가능해지며, 국내 의료시장에 본격 도입될 전망이다.자이메드㈜는 2024년 7월, 해당 기술을 ‘심혈관 위험 평가 소프트웨어(XAIMED Retina AI DL-FAS)’라는 명칭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인허가 취득 1년 만에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지정을 받아 시장 진입에 성공하면서, 국내 기회진단형 AI 의료기기의 상용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는 혁신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일정 수준 이상 입증된 경우, 본 평가 완료 전이라도 일정 기간 비급여로 임상 현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나 의료기기 기업의 빠른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해, 최근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FUNDUS-CVD AI는 망막의 혈관 정보를 포함한 안저 이미지를 분석해 관상동맥경화와 경동맥경화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회진단(Incidental Diagnosis)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기존의 심장 CT나 경동맥 초음파처럼 정밀검사를 대체하기보다는, 무증상 고위험군을 비침습적으로 선별해 정밀검사로 연계할 수 있도록 위험도를 제시하는 기술로,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자원의 집중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검진기관에서는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기본적인 안저 촬영만으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어, 수검자와 의료진 모

    2025.09.25 08:38:04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유망기업, 혁신 DNA 미래를 설계하다] 자이메드, 안저기반 동맥경화 AI 솔루션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선정
  • 서울대학교,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최종 선정 "AI·딥테크 기반 글로벌 유니콘 창업 허브 도약"

    서울대학교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2017년 단위형 사업부터 시작해, 2020년 종합형 3기, 2024년 창업형 6기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공모에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대학교는 첨단 기술 기반 청년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 창업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된다.서울대학교와 관악구는 ‘First Mover,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려는 계획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서울시의 ▲AI 기반 창업 육성 ▲유망기업 성장 및 자립 지원 ▲서울형 RISE 연계 등의 평가 기준을 충족한 결과다.이번 선정으로 서울대학교는 최대 4년간 연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를 바탕으로 ▲AIX 창업팀 발굴·육성 ▲글로벌 딥테크 One Stop 창업지원 ▲창업지원 시설 확충 등을 통한 완성형 창업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2020년부터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에 캠퍼스타운 거점 공간 4개소를 확보하고 운영해 왔다. 지난 5월 기준 캠퍼스타운에는 그간 총 316개 팀이 입주해 2,40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1,57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강건욱 단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첨단 기술 자원을 결합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적 수준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

    2025.09.24 17:37:28

    서울대학교,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최종 선정 "AI·딥테크 기반 글로벌 유니콘 창업 허브 도약"
  • 부산연합기술지주, 교육부 소관 플라이 캠퍼스 대학창업펀드 결성 완료 "유망 대학 창업기업 육성"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유망 대학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교육부 소관)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대학창업2 계정 운용사로 최종 선정되어, 총 40억 원 규모의 ‘플라이 캠퍼스 대학창업펀드’ 결성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이번 플라이 캠퍼스 대학창업펀드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등 지역 대표 기관들이 적극 참여하여 지역 창업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부산대학교기술지주, 동의대학교기술지주 등 유수의 대학 기술지주회사들이 함께 출자함으로써, 전국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처럼 튼튼한 출자자 풀을 확보한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이번 펀드를 통해 부산 지역은 물론 전국의 대학 및 학생창업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사업화로 전환하고, 초기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적극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 박훈기 대표는 "부산시, BNK부산은행,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동의대학교기술지주, 부산대학교기술지주가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펀드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이 펀드가 대학과 기술창업기업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전환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플라이 캠퍼

    2025.09.24 17:35:17

    부산연합기술지주, 교육부 소관 플라이 캠퍼스 대학창업펀드 결성 완료 "유망 대학 창업기업 육성"
  • 스픽,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스픽 챌린지’ 성료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Speak for Business)'를 활용한 '스픽 챌린지'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스픽 챌린지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종합상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비디오 레슨을 통해 실용적인 표현을 배우고, AI 튜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주제로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임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매일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고, 스픽의 음성인식 정확도와 몰입감 있는 학습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스픽은 임직원의 영어 능력 향상과 복지를 동시에 겨냥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용 영어 학습 솔루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학습 환경과 발화량 중심 학습법으로 현재까지 금융, 건설, 기술,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4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스픽 포 비즈니스’는 직장인의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해 분 단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습 환경과 학습자의 수준과 직무별·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우리나라 10대 대기업 중 8개 기업이 복지 프로그램 혹은 인재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파트너사 평균 85%의 높은 직원 참여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학 학습에 대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관

    2025.09.24 17:20:33

    스픽,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스픽 챌린지’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