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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 열 중 셋 "긴글 10분 이상 읽기 어려워"···원인은 '숏폼'?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조사결과가 18일 나왔다.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지난달 2∼11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3525명 중 22.2%가 '그렇다'가 답했고 8.4%는 '매우 그렇다'고 밝혔다. 반면 '아니다'(26.0%)나 '전혀 아니다'(15.0%)라는 답은 41.0%에 그쳤다.진학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문이나 교과서와 같이 긴 텍스트를 읽고 분석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해석했다.진학사는 글 읽기에서 집중력 저하 현상이 고등학생들의 일상화된 숏폼(짧은 영상) 시청 습관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설문에 참여한 학생의 57.9%가 '특별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숏폼 앱(유튜브 쇼츠, 릴스 등)을 켠다'고 답했다.또 스스로 숏폼 시청 시간을 절제할 수 있는지 묻는 말에는 전체의 78.4%가 본인 의도보다 오래 시청하게 된다고 밝혔다. '원할 때 멈출 수 있다'는 응답은 20.1%로 나타났다.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숏폼 중심의 미디어 이용이 늘어나면서 뇌가 짧고 강한 자극에만 익숙해지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고등학생들이 학습 집중력을 회복하려면 교과서, 신문 기사 등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8 08:52:43

    고교생 열 중 셋 "긴글 10분 이상 읽기 어려워"···원인은 '숏폼'?
  • [속보] 정부,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테러경보 '주의' 격상

    정부,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테러경보 '주의' 격상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8 08:17:15

    [속보] 정부,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테러경보 '주의' 격상
  • [속보] 2월 취업자수 23만4천명↑, 5개월만에 최대폭…실업자 99.3만명

    2월 취업자수 23만4천명↑, 5개월만에 최대폭…실업자 99.3만명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8 08:15:18

    [속보] 2월 취업자수 23만4천명↑, 5개월만에 최대폭…실업자 99.3만명
  • '男 잇 앱' 애슬러,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중년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athler)’ 운영사 바인드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리드했고,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애슬러는 2030 중심의 기존 플랫폼과 시니어 브랜드 사이에서 소외됐던 35세 이상 남성들을 위한 버티컬 패션 플랫폼이다. 애슬러는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407%에 달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웹과 앱 기준 303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애슬러는 브랜드 경험(BX) 고도화와 플랫폼 구조 개선, 전략적 입점 브랜드 확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고객 생애 주기에 따른 개인화된 구매 경험을 설계하고, 패션을 넘어 남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소비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할 방침이다.변준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부사장은 “바인드는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던 중장년 남성 패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장 날카롭게 파고든 기업”이라며 “시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김시화 대표의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커머스를 넘어 남성들의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시화 바인드 대표는 “35세 이상의 남성은 더 이상 최저가에 움직이지 않으며, 나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플랫폼에 정착하길 원한다”며 “애슬러를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닌 고객의 취향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대한민국 35세 이상 남성의 일상에서 가장 신뢰 받는 동반

    2026.03.17 16:55:22

    '男 잇 앱' 애슬러,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 K-POP 커머스 스타트업 컴퍼니에이, TIPS 선정 기반 글로벌 IP 플랫폼 개발 박차

    K-POP 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컴퍼니에이가 TIPS 프로그램 선정과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컴퍼니에이는 시드 투자 유치에 이어 2025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컴퍼니에이는 팬덤 이벤트 기반으로 운영되는 K-POP IP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팬사인회와 글로벌 팬 대상 영상통화 이벤트 등 스타와 팬을 직접 연결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케이팝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자체 플랫폼 마이스타굿즈(myStarGoods)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해 팬사인회 및 팬덤 이벤트를 기획·운영하며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팬덤 이벤트와 콘텐츠 소비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높은 전환율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컴퍼니에이는 팬덤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2차 IP 확장 모델도 개발하고 있다. K-POP 아이돌 캐릭터 제작 및 공급을 통해 콘텐츠 IP 자산화를 추진하며 팬덤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헌승 컴퍼니에이 대표는 “TIPS 선정은 팬덤 기반 커머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팬덤 이벤트 사업과 K-POP IP 기반 콘텐츠 사업을 함께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컴퍼니에이는 향후 글로벌 팬덤 이벤트 확대와 함께 K-POP IP 기반 콘텐츠 사업을 통해 팬 경험 중심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3.17 16:37:37

    K-POP 커머스 스타트업 컴퍼니에이, TIPS 선정 기반 글로벌 IP 플랫폼 개발 박차
  • AI를 이용한 콘텐츠 IP 제작기업 카이버스, AI 아티스트 ‘RIA’ 공개

    AI를 이용한 콘텐츠 IP 제작기업 ㈜카이버스(대표 박근우)가 AI 아티스트 RIA를 공개하며 AI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한다.카이버스는 최근 AI 아티스트 RIA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AIDOLCOMPANY)를 통해 공개하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 AI를 이용한 IP 프로젝트인 Aidol Company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RIA는 Aidol Company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AI 기술을 활용해 모델링, 음악, 영상, 스토리 세계관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IP 기반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Aidol Company는 AI 기반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음악, 영상 콘텐츠, SNS 활동, 팬덤 커뮤니티, 공연 및 굿즈 등으로 확장되는 K-POP IP 비즈니스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버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음반,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 등 상업 콘텐츠를 포함하는 Super IP를 제작하는 콘텐츠 프로덕션 기업으로, 특히 기획 단계부터 프리비주얼 제작, 영상 합성 및 편집까지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에 AI를 결합한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작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방식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새로운 연출과 콘텐츠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카이버스에 투자한 컴퍼니엑스 관계자는 “카이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IP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팀”이라며 “앞으로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IP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카이버스 박근우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IP 발행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만들고 있다”며 “첫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I 콘텐츠 IP를

    2026.03.17 16:35:41

    AI를 이용한 콘텐츠 IP 제작기업 카이버스, AI 아티스트 ‘RIA’ 공개
  • 유니움, 2025 굿디자인코리아 어워드 인간공학디자인 특별상 수상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기업 유니움(Unium)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코리아(Good Design Korea, GD)에서 인간공학디자인 특별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굿디자인코리아(GD)는 1985년부터 시행된 국내 대표 디자인 제도로, 일반적으로 ‘굿디자인어워드’로도 불리며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 사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유니움이 이번 굿디자인코리아(GD)에서 수상한 제품은 실내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기 ‘롤워커(Roll Walker)’다. 롤워커는 고령자의 낙상 위험이 높은 주거 환경에서의 이동 안전 문제 해결을 목표로 개발됐다.고령자 낙상사고의 상당수가 실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많은 고령자가 보행보조기기를 ‘환자가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인식해 사용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유니움은 이러한 문제를 기술이 아닌 심리적 장벽의 문제로 보고, 보행보조기기를 생활 속 제품으로 재해석하는 접근을 시도했다.롤워커는 기존 보행보조기기와 달리 주거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구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설계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 보조 기능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특히 초기 이동 능력 저하 단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기존 보행보조기기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에서 롤워커는 단순한 기능 중심 제품을 넘어 고령자의 신체 특성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인간공학적

    2026.03.17 16:33:43

    유니움, 2025 굿디자인코리아 어워드 인간공학디자인 특별상 수상
  • 삼쩜삼, ‘후결제’ 도입한 ‘뉴삼쩜삼’ 공개

    자비스앤빌런즈는 세금 환급 과정에서 고객이 환급을 먼저 받고 이용료는 나중에 내는 ‘뉴삼쩜삼’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삼쩜삼의 핵심은 이용료 결제 방식의 변화인 ‘후결제 시스템’이다. 기존 환급 조회 후 선결제 과정에서 느꼈던 고객들의 결제 부담을 줄이고 더 만족스러운 환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흐름을 개선했다. 뉴삼쩜삼에서는 고객이 환급 신청을 먼저 완료한 뒤, 실제 환급금이 본인 계좌에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이용료를 결제하게 된다. 고객 입장에서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삼쩜삼의 서비스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아직 환급을 찾지 않은 잠재적인 고객들의 추가 유입도 기대된다.  환급 신청 절차 역시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최대 환급’을 위해 필요한 부양가족과 월세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같은 개인화 설문이 한 페이지 안에서 이뤄져 직관적이고 간소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후결제 도입은 ‘퍼스트 무버’ 삼쩜삼이 세무시장의 지형을 바꾸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후결제 도입은 고객 분들이 결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혁신한 것”이라며 “택스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편의를 향한 서비스 고도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7 09:45:47

    삼쩜삼, ‘후결제’ 도입한 ‘뉴삼쩜삼’ 공개
  • 중고나라, 유진자산운용서 추가 투자 유치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유진자산운용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이번 투자는 지난 2021년 유진자산운용의 중고나라 인수 이후 이뤄진 추가 투자다.중고나라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통해 플랫폼의 거래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이번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결제를 기본 적용하고 앱 중심의 안심 전환 정책을 시행한 결과, 이용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며 플랫폼 활성화와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실제로 지난해 4분기 중고나라 앱의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결제 수수료 매출은 약 3.1배 급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중고나라는 올해 1월과 2월 영업이익 기준 2개월 연속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며 흑자 기조를 본격화하고 있다.중고나라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보안 역량 강화와 운영 효율화,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유진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고나라는 오랜 기간 축적된 방대한 유저 베이스와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플랫폼 경쟁력과 안심결제 중심의 수익 모델을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며 “현재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여력 또한 충분하다고 판단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이번 투자는 중고나라의 사업 전략과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 만큼,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중고거래 시장의 기준이

    2026.03.17 08:42:12

    중고나라, 유진자산운용서 추가 투자 유치
  • '호텔도 자율주행'···올마이투어, ‘프로젝트 탈로스’ 공개

    올마이투어는 온톨로지 기반 차세대 호텔 운영체제(OS)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탈로스(Project Talos)’를 론칭하고, 국내 호텔을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호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인력난과 데이터 파편화를 해결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 탈로스’의 핵심은 호텔의 실제 운영 방식을 AI가 이해 가능한 ‘표준 지도’ 형태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온톨로지’ 기술 적용을 통해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단절된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있다. 자체 개발 시스템과 지식 그래프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온톨로지 레이어’를 구축해 에이전틱 AI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지식 라이브러리’를 제공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올마이투어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현장 상주형 개발 인력 투입 모델(FDE, Forward Deployed Engineer)’을 채택했다. 운영 자동화 수요가 높고 수익성 개선 여지가 큰 중소형 비즈니스 호텔(3.5성급)을 대상으로 데이터·온톨로지 엔지니어, 운영 전문가 등 총 4명 내외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초기 8~12주간 실무 페인 포인트 수집 및 기술검증(PoC)을 실시한다.주요 검증 항목은 ▲자연어 기반 AI 에이전트 인터페이스 ▲실시간 통합 인벤토리 관리 ▲자동 정산 프로세스 구현 ▲업무 효율 개선 등이다.이번 PoC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의 80~90% 이상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자동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

    2026.03.16 15:55:30

    '호텔도 자율주행'···올마이투어, ‘프로젝트 탈로스’ 공개
  • 지자체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관심 확산, 토익·토익스피킹 선택 비중 높아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홈페이지 방문자 1,7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자체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16일(월) 발표했다. 지자체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알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55%)인 958명이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35%는 해당 사업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93%는 올해도 해당 사업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할 계획인 시험을 묻는 질문에서는 토익이 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토익스피킹이 37%로 나타났다. 토익 응시자의 목표 점수는 ‘800~900점’이 3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900점 이상(27%) ▲700~800점(17%) ▲990점 만점(9%)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 목표 성적은 ▲AL(30%) ▲IH(20%) ▲AM(12%) ▲AH(8%)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발행된 미국 ETS의 ‘글로벌 영어 역량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90%가 조직 성공의 핵심 요소로 영어 숙련도를 꼽을 정도로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중요한 직무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거주 지역의 지원 사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적극 활용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규모와 신청 시기 등은 지자체 및 자치구별로 상이하므로, 신청 전 해당 지역의 사업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이진호

    2026.03.16 13:40:56

    지자체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관심 확산, 토익·토익스피킹 선택 비중 높아
  • SK하이닉스 잘 나가네···삼성전자 누르고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누르고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사람인이 성인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20%)가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사람인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1위 자리에서 내려 온 결과다. 2위는 삼성전자(18.9%), 3위는 현대자동차(7.9%), 4위 네이버(4%), 5위 삼성물산(3%) 순으로 이어졌다. 그 뒤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오뚜기(1.9%) ▲카카오(1.8%) ▲삼성바이오로직스(1.7%) ▲LG전자(1.7%)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 전통적인 강자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물산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높은 연봉’을 1위로 꼽았다.이번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른 주요 기업들은 현재 신입 공개채용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1위에 오른 SK하이닉스는 이달 23일까지,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일까지 신입사원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월 16일 신입 채용 공고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인재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기업들의 상세한 채용 일정과 직무별 공고 내용은 사람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6 08:49:02

    SK하이닉스 잘 나가네···삼성전자 누르고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 포스코청암재단, 유학장학생 19명 선발···학비·생활비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은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22회 한국유학장학 증서수여식 및 졸업 환송식을 개최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올해 포스코한국유학장학생 19명을 신규 선발했다. 포스코한국유학장학은 2005년부터 해외 우수인재들이 국내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온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2여년 동안 총 562명의 장학생이 한국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왔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약 230억 원에 달한다.특히 올해 선발은 기존 아시아권 중심에서 벗어나 선발대상 국가를 전 세계 27개국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규 장학생들은 독일, 미국, 영국 등 유럽·미주 지역,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그리고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선발됐다.선발된 장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포스텍,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국내 주요 대학원에서 생명과학, 공학, 행정학, 한국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업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장학생들 가운데에는 박사학위 취득 후 포스트닥(Post-doc) 연구원으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일부는 논문 마무리를 위해 한 학기 추가 재학하며 연구를 심화할 예정이다.한편, 포스코의 창업이념인 창의존중·인재중시·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포스코청암상은 지난 2월 제20회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오는 4월 2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3.12 16:36:43

    포스코청암재단, 유학장학생 19명 선발···학비·생활비 지원
  • 코스포-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 미래 창업가 양성 위해 맞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의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업 기획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영재 및 예비 창업가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코스포의 네트워크를 접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양 기관의 협력 모델은 향후 국내 창업가정신 교육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곽시종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영재들이 실제 스타트업 현장의 역동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스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

    2026.03.12 15:33:29

    코스포-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 미래 창업가 양성 위해 맞손
  • 제2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창업존, 딥테크 스타트업 중심 입주기업 및 투자사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제2판교테크노밸리 내 판교 창업존 신규 입주기업을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판교 창업존은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창업 인프라 제공부터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존은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하며, 총 1만 401㎡(약 3,152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30여 개와 회의실 33개실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49개실이며, 입주 기업은 경기혁신센터가 제공하는 전주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창업 인프라 시설 지원을 받게 된다.입주 신청 자격은 국내외 예비창업자 및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Data, Network, AI, 친환경에너지, 시스템반도체,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IoT 등 딥테크 분야다.입주 기업에는 ▲대·중견·창업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연계 ▲매주 목요일 투자유치를 위한 정례 스타트업 ‘815 IR 데이’ ▲홍보·인증·투자·마케팅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스타벤처 프로그램 ▲분야별 인뎁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이번 모집에서는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창업존 입주기업의 투자 및 보육을 지원할 투자사도 함께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기 창업기업 전용 투자재원을 보유하고 창업기업 보육 역량을 갖춘 국내 투자사 및

    2026.03.11 17:30:15

    제2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창업존, 딥테크 스타트업 중심 입주기업 및 투자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