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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이 만든 'AI버거' 나왔다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CTRL-M)은 자체 운영 중인 K-버거 브랜드 ‘슬램버거’ 강남점, 대학로점에 AI를 활용해 만든 트러플버거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트러플버거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며 슬램버거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컨트롤엠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글로벌 버거 트렌드 중 매운맛과 치즈가 결합된 키워드’를 선정하고 ‘키워드에 맞춰 슬램버거의 기존 식자재에 새로운 식자재 1~2개를 추가한 레시피’를 만들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트러플버거 3종이다.기획부터 메뉴 이름, 테스트, 레시피, 광고용 이미지 제작과 인쇄, 매장 부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7일로, 최소 석 달은 걸리던 신메뉴 출시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또 메뉴 1개당 최소 1천만 원에서 많게는 2천만 원 가까이 들던 개발 비용은 AI 솔루션 구독료와 새로운 식자재 구입비를 제외하면 사실상 ‘0원’이었다.이번 프로젝트는 자사 솔루션 ‘레스토지니’ 고객사들이 AI 신메뉴 개발 기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트롤엠은 메뉴 개발의 전 과정을 표준화해 올 상반기 안에 레스토지니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메뉴 기획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의 전 과정이 레스토지니 하나로 가능해진다.레스토지니는 매장별 매출과 손익, 광고 관리, 마케팅 솔루션 등 외식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장착한 대화형 AI 솔루션이다.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레스토지니 AI가 반복 업무를 맡으면서, 식당 사장님이 맛과 품질, 고객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전통적인 F&B 산

    2026.01.07 11:33:20

    인공지능이 만든 'AI버거' 나왔다
  • 엘리스스쿨, 온라인 코딩파티 공로상 수상

    공교육 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을 운영하는 엘리스그룹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온라인 코딩파티’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엘리스스쿨은 2022년부터 온라인 코딩파티에 꾸준히 참여하며 초·중등 학생을 위한 실습형 AI·SW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참여 기업 중 유일하게 공로상을 수상했다. 엘리스스쿨은 2025년 시즌1과 시즌2로 나누어 진행된 ‘온라인 코딩파티’ 기간 동안 초·중·고 학생과 교원이 참여할 수 있는 AI·SW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그 결과, 총 35,575명의 학생과 교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계획상 목표 인원인 34,000명 대비 약 105%를 달성했다. 이번 온라인 코딩파티를 통해 엘리스스쿨은 ‘스크래치와 함께 공부하는 AI’, ‘파이썬으로 떠나는 헬로빗의 당근 수집 여행’, ‘체셔의 퀴즈’, ‘엔트리로 만드는 교과세상’, ‘AI탐험대’ 등 학교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SW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수준별·주제별 실습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한 결과,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과정은 과학고와 특성화고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또한 초·중등 학교에서는 자율학습, 방과후 수업,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엘리스스쿨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엘리스스쿨은 수업과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AI 교육을 목표로 2022년부터 온라인 코딩파티에 참여해왔다”며, “3만5

    2026.01.07 08:50:51

    엘리스스쿨, 온라인 코딩파티 공로상 수상
  • 케어닥, 2026 시니어 산업 키워드 ‘INFRA’ 선정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2026년 국내 시니어 산업의 흐름을 예견하는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인프라(I.N.F.R.A)'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케어닥은 2026년을 1천만 노인 시대를 위한 공공, 민간의 인프라 도입이 본격화되는 해로 보고 시니어 산업 핵심 트렌드를 INFRA라는 키워드로 압축했다. 특히 돌봄, 의료, 금융, 주거, AI 등 5개 분야에서 나타날 변화에 주목해 시니어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제도와 시장의 움직임을 정리했다.2026년 시니어 산업 트렌드 키워드 INFRA는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Integrated Care) ▲노인의학의 진화(Next-Gen Senior Healthcare) ▲시니어 금융 경쟁 확대(Financial Competition for Seniors) ▲실버타운 스펙트럼 확장(Retirement Housing Spectrum) ▲AI 및 IoT의 돌봄 현장 도입 본격화(AI for Care) 등 각 트렌드 키워드의 앞글자를 조합해 담았다.가장 먼저 체감될 변화는 통합 돌봄 시대의 개막(Integrated Care)이다. 우선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다.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 제공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돌봄 공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폐지, 간병비 자부담 인하 등 취약계층의 의료 및 간병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다양한 민관 주체가 참여하는 통합 돌봄 협업 모델에 대한 논의도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노인의학의 진화(Next-Gen Senior Healthcare) 트렌드 역시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평균 수명이

    2026.01.06 18:07:33

    케어닥, 2026 시니어 산업 키워드 ‘INFRA’ 선정
  • 닥터팔레트, '메디톡 플러스'로 외국어 응대와 서비스 품질 표준화 실현

    위버케어는 자사의 차세대 클라우드 전자의료정보시스템(EMR) '닥터팔레트'에 다양한 SNS 채널의 환자 문의를 통합 관리하고 응대 효율을 극대화하는 신규 기능 '메디톡 플러스(MediTalk Plus)'를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이번 '메디톡 플러스' 출시는 인스타그램 DM, 라인(LINE), 위챗(WeChat) 등 다변화된 소셜 채널로 분산되어 관리되던 환자 문의 응대 시스템을 닥터팔레트 EMR 안으로 완전히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기존 병원들은 여러 앱을 수시로 오가며 문의에 응대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메시지 누락, 답변 지연, 외국어 응대 부담, 직원별 응대 품질 불일치 등 다양한 운영 비효율을 겪어왔다. '메디톡 플러스'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병원 운영 효율과 환자 서비스 품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톡 플러스는 주요 SNS 채널을 닥터팔레트 시스템과 직접 연동하여, 모든 환자의 문의 메시지를 EMR 차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하고 즉시 답변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상담 직원들은 더 이상 여러 앱을 번갈아 가며 응대할 필요가 없어 채널 전환에 따른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환자의 차트 기록과 상담 이력이 통합 관리되므로 누락 걱정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특히, 늘어나는 외국인 환자 응대 편의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환자 문의를 실시간 자동 번역해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상담 직원이 한국어로 답변을 작성하고 번역 버튼만 누르면 해당 언어로 즉시 소통이 가능하여 언어 차이로 인한 소통 오류를 최소화하고 응대 속도를 높여 외국인 환자 유입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자주 묻는 질문이나 시술 전

    2026.01.06 09:51:38

    닥터팔레트, '메디톡 플러스'로 외국어 응대와 서비스 품질 표준화 실현
  • (주)웰아이피에스,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5’ 통해 50만 달러 규모 글로벌 성과 견인

    글로벌 창업 지원 및 기술 사업화 전문 기업 (주)웰아이피에스(대표이사 김명규)가 운영한 ‘테크페스트 베트남(TECHFEST Vietnam) 2025’ 참가 지원 프로그램이 현지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구매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독보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노이 호안끼엠 일대에서 열린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5’는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가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혁신 창업 플랫폼이다.이번 컨소시엄에는 국립공주대, 단국대, 백석문화대, 한국기술교육대 충남 지역 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엄선한 6개 유망 기업(지수켐, 아이틀스(주), 씨에스컴퍼니, 케이바이오젠(주), 농업회사법인(주)쉐어그린, (주)리나솔루션)이 참여했다.(주)웰아이피에스는 단순 전시 참가가 아닌, 현지 수요를 사전에 검증하고 실제 거래 가능성을 확인한 뒤 대면 협상으로 연결하는‘현지 실증형 시장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컨설팅 및 전략 도출, 온라인 시스템 구축·자료 제작, 온라인 B2B 사전 밋업, 현지 오프라인 밋업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인 씨에스컴퍼니가 현지 바이어와 50만 달러(USD)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고 지수켐은 현지 파트너사와 글로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또한 아이틀스(주)와 농업회사법인(주)쉐어그린은 현지 투자자 대상 IR 피칭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현지 투자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주)웰아이피에스 김명규 대표는 “이번 성과는 베트남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단순 홍보가 아닌 ‘실제 거래’와 &l

    2026.01.05 21:07:13

    (주)웰아이피에스,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5’ 통해 50만 달러 규모 글로벌 성과 견인
  • 라포랩스, 최대 2억원 스톡옵션 내걸고 대규모 채용 실시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는 50명 규모의 전 직군 경력직 대규모 채용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은 전 직군을 대상으로 약 50명 규모의 경력직 채용으로 진행된다. 테크 조직은 ▲서버·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등을 중심으로 인재를 모집하며, 사업 조직은 ▲커머스 전략 ▲사업개발 ▲마케팅 ▲HR 등 핵심 직군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합류하는 인재에게는 최대 2억 원 규모의 스톡옵션이 제공된다.지원 기간은 1월 18일까지로, 경력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실무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라포랩스 공식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컬처 인터뷰, 처우 협의 순으로 이뤄진다. 일부 직무의 경우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라포랩스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위해 전용 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회사의 비전과 성장 스토리, 구성원 인터뷰, 직무 상세 정보 등을 제공 중이다.라포랩스는 초과 근무 시간을 휴가 또는 수당으로 보상하는 ‘PR(Please Rest) 제도’를 비롯해 전사 겨울방학,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포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자금 이자 지원, 출산·육아 지원금 1,000만 원, 최대 2년 육아휴직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도 갖추고 있다.라포랩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닌 4050 커머스 시장 재편

    2026.01.05 16:23:34

    라포랩스, 최대 2억원 스톡옵션 내걸고 대규모 채용 실시
  • 채널톡, 日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 CAIO로 영입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은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를 자사 부대표이자 최고인공지능책임자(이하 CAIO, Chief AI Officer)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이경훈 CAIO는 일본 교토대학교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AKA)’를 거쳐 2018년부터 최근까지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로 재직하며 한·일 크로스보더 스타트업 투자를 총괄했다. 또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로봇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에서도 사외이사로 활동하는 등 AI·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글로벌브레인은 약 3조5000억원의 운용 자산(AUM·Assets Under Management)을 보유한 일본 최대 VC로 국내에서는 채널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올거나이즈,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더플레이토(티로) 등 약 3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으며 자금뿐 아니라 피투자사들의 일본 시장 내 사업 확장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경훈 CAIO는 AI 산업 생태계와 일본 스타트업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채널코퍼레이션 합류를 결정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AX(AI Transformation) 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자사 및 고객사의 AX 전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이경훈 CAIO는 “AI 상담 영역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해온 채널코퍼레이션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사와 고객의 산업 현장의 AX를 이끄는 것은 물론, 일본 시장 확대에 독보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선보이는 데 집중

    2026.01.05 15:31:40

    채널톡, 日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 CAIO로 영입
  • 알바천국, 채용 효율을 높이는 'AI 지원자 적합도' 오픈

    알바천국이 기업회원이 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지원자 적합도'를 오픈했다.알바천국은 지난해 10월 'AI 인재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AI 인재 추천 서비스는 구직자 이력서와 활동 이력에 맞춰 기업에 알맞은 인재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번에는 채용공고와 지원자 이력서 내 ▲주소지 ▲근무조건 ▲주요 키워드 등을 분석해 적합도 수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마련했다.AI 지원자 적합도는 총 적합도와 상세 적합도로 구성됐다. 상세 적합도는 ▲거리 적합도 ▲근무조건 적합도 ▲키워드 적합도 총 3개 항목이다. 거리 적합도는 지원자와 근무지 간 거리를 비교해 이동 거리 기준 적합도를 산출해 준다. 또한 분석 결과는 그래프 자료로 제공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좋다.해당 서비스는 알바천국 기업서비스 내 지원자 관리 페이지에서 'AI 적합도 분석' 버튼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김상백 알바천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회원은 채용공고 기준에 맞는 지원자를 한눈에 파악 가능해 채용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채용 과정 전반을 간소화하는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1.02 13:18:22

    알바천국, 채용 효율을 높이는 'AI 지원자 적합도' 오픈
  •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 수행기업 ㈜에이치앤엠바이오, 예산군 내포 공공하수처리장에 혁신 기술 도입

    환경분야인 수처리 전문기업 (주)에이치앤엠바이오(대표 이명오)가 충남 예산군 내포공공하수처리장에서 진행한 '한국환경공단 상생협력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하수 처리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총사업비 12억 7,449만 원(국고 70% 등)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공공부문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능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에이치앤엠바이오는 자사의 조달청 혁신제품 기술력이 집약된 대용량 협잡물 감량화 장치 'MUR-C3000'을 현장에 도입해 탁월한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가장 독보적인 성과는 '압도적인 감량 효율'이다. 실증 결과, 기존 일평균 3,000kg에 달하던 하수 협잡물 발생량은 처리 후 725kg으로 급감했다. 이는 투입량 대비 약 75% 이상의 무게를 줄인 것으로, 당초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처리가 까다로운 협잡물의 함수율(수분 함량)을 기존 85%대에서 25% 이하로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부피와 무게를 동시에 줄이는 데 성공했다.이러한 기술적 성과는 즉각적인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졌다. 예산군은 이번 설비 도입을 통해 하수 협잡물 위탁 처리 비용을 연간 약 2억 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전국 지자체 하수처리장으로 확대 적용될 경우, 연간 약 8,00억 원 규모의 공공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아울러 건조 공정을 거친 최종 잔재물은 보조 고형연료나 소각장 연료로 재활용이 가능해, 다가오는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할 최적의 자원순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주)에이치앤엠바이오 이명오 대표는 "이번 예산

    2025.12.31 19:20:16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 수행기업 ㈜에이치앤엠바이오, 예산군 내포 공공하수처리장에 혁신 기술 도입
  • 하이스케이프, 팁스(TIPS) 글로벌 트랙 선정 "차세대 PEM 수전해 스택 개발 박차"

    PEM·AEM 수전해 기술 및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하이스케이프(대표 이훈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돼 차세대 PEM(양이온교환막) 수전해 스택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하이스케이프는 2025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진행되는 팁스 글로벌 트랙 사업의 1차년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고효율·저비용 PEM 수전해 스택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그린수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하이스케이프는 현대자동차 연구소에서 각각 16년, 10년간 수소전기차용 스택 및 부품 기술을 개발하고 양산화에 성공한 경험을 보유한 이훈희 대표와 김용민 이사, 그리고 10년 이상 스타트업 분야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온 액셀러레이터 허제 이사가 친환경 기술 상용화라는 공통의 목표로 설립했다.주력 제품인 수전해 스택은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장치로, 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설비다. 하이스케이프는 기존의 복잡한 스택 구조를 단순화하고 최적화된 제조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수전해 설비의 효율을 높이고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하이스케이프는 팁스 글로벌 트랙 수행과 더불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현재 하이스케이프는 소형 수전해 실증 프로젝트용 스택 시제품을 개발해 성능 평가를 준비 중이다. 팁스 과제 선정에 앞서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블리스바인벤처스, 한국사회투자, 슈미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는 대

    2025.12.31 19:18:00

    하이스케이프, 팁스(TIPS) 글로벌 트랙 선정 "차세대 PEM 수전해 스택 개발 박차"
  • 씨엔티테크, 2025년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6년 연속 최다 투자 기록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진 2025년에도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6년 연속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씨엔티테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과거 투자 성과의 누적 효과를 제외하고, 2025년 단일 연도 내 실제 집행된 투자만을 기준으로 산출한 실적이다. 투자 심리가 위축된 환경에서도 신규 투자 규모와 투자 기업 수 모두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초기 창업 생태계의 자금 흐름을 이어갔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투자 건수가 많았다는 의미를 넘어, 매년 신규 투자 기준으로 최다 투자 실적을 6년 연속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지속성과 일관성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씨엔티테크는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강도를 조절하기보다, 오히려 위축 국면일수록 초기기업에 대한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투자를 이어왔다.2025년 씨엔티테크의 투자는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해당 연도 시장 환경에서 실제 생존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이 검증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SaaS,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메디테크·헬스케어, 푸드테크, 스포츠 딥테크, 에너지·기후테크 등 기술 기반 산업이 주요 축을 이뤘으며, 동시에 생활·소비·콘텐츠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SaaS 분야에서는 루센인베스트, 빌리오, 시그마인, 아이콘엑스, 업티브, 에스엠해썹, 오더인, 유니콘비즈, 제이앤에스랩, 코어에이아이 등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기업 운영 효율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B2B 중심의 실질 수익 모델을 보유한 기업

    2025.12.31 19:15:30

    씨엔티테크, 2025년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6년 연속 최다 투자 기록
  • 무신사, 올해 신규 회원 164만···누적 1600만명 넘었다

    무신사가 올 한 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한 ‘2025 무신사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31일 공개했다. 올해는 러닝코어, 백꾸, 니치 향수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드가 더욱 세분화되며 소비 전반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발생한 거래, 검색, 후기 등 회원들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기간 무신사의 신규 회원 수는 164만 명을 기록하며 누적 회원 수 1600만 명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무신사를 통해 거래된 상품 수는 8300만 개, 누적 검색량은 4억2500만 건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특히 고객들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도 두드러졌다. 조사 기간 무신사 스토어에 등록된 누적 후기 사진 수는 900만 건에 육박했다. 특히 한 해 동안 1만5000건이 넘는 후기를 남기며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한 고객부터, 24만 개가 넘는 상품에 ‘좋아요’를 눌러 관심을 표시한 고객이 등장하는 등 무신사를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무신사는 올해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러닝코어 △경량 패딩 △새깅 △백꾸(가방 꾸미기) 등 8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러닝은 올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하나의 패션 장르로 자리 잡은 ‘러닝코어’ 트렌드로 확장됐다. 실제로 무신사에서 러닝 슈즈 판매량은 전년 대비 83%가량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풋웨어(신발)와 뷰티 카테고리 거래·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카테고리 스포트라이트’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무신사에서 판매된 신발은 총 660만 켤레를 넘어섰으며, 단일 품목 기준 최다 판매량은

    2025.12.31 15:36:26

    무신사, 올해 신규 회원 164만···누적 1600만명 넘었다
  • 경희대학교,'KHA-i Maker Meet up Con-Net' 성료

    경희대학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아주대학교는 지난 12월 23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프라자홀에서 「KHA-i Maker Meet up Con-Net」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참여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보육센터),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아주대학교 등 기업, 주관기관, 운영기관 등 유관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메이커 스페이스 성과 공유와 기업 중심 네트워킹행사는 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원구 단장의 개회사와 일반대학원 김영동 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경기도 제조(메이커) 창업 트렌드 영상 상영과 함께 경희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류석희 센터장의 정부지원사업 특강, 전)캠퍼스타운사업단 장석원 국장의 제조 창업 관련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정책 방향과 산업 흐름을 함께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오그리드, ㈜선진알씨에스, ㈜어스폼, ㈜라잇웨잇, ㈜피엔씨에스캠, 쉘랑코리아, ㈜아카, ㈜상상을현실로 등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제조·기술 기반 기업들이 기업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기술과 제품,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 간 교류는 물론, 대학·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이 마련됐다.참여기업 사례 공유와 실질적 협업 논의2부 프로그램에서는 메이커 스페이스 참여기업의 후기 영상 상영과 함께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의 기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을 통해 경험한제조 지원, 사업화 과정, 성장 사

    2025.12.30 18:25:58

    경희대학교,'KHA-i Maker Meet up Con-Net' 성료
  • ‘기술’과 ‘경영’ 다 잡았다, (주)에이브람스, 연말 시상식 ‘싹쓸이’

    대한민국 딥테크 창업의 산실인 대덕특구의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한 ㈜에이브람스(대표 손창호)가 2025년 12월 기술력과 기업 경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연구소기업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주)에이브람스는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실험실창업 페스티벌(LAB Start-up 2025)’ IR 및 전시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국 연구기관과 대학의 혁신 창업팀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에이브람스는 한국기계연구원의 대기오염 물질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흡착산화 기술을 융합한 고효율 VOCs 처리 장치’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이 기술은 기존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들이 거대한 부지와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요구한다면, 중소기업들의 좁은 작업 환경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가 강점이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할 때만 가동되는 ‘선택적 운전’과 흡착이 완료된 필터를 스스로 회복시켜 재사용하는 ‘자기재생’ 기술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독보적인 기술 혁신은 곧 경영 성과로 이어졌다. 12월 29일 ‘2025년 대전·세종 연말 모범 중소벤처기업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이 상은 기술적 성취를 넘어 매출 성장,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업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모범 기업인에게 수여된다. ㈜에이브람스는 창업 후 2년 안에 글로벌 기

    2025.12.29 21:29:11

    ‘기술’과 ‘경영’ 다 잡았다, (주)에이브람스, 연말 시상식 ‘싹쓸이’
  • 올버스·올밴 랩핑 차량 100대 돌파…오프라인 접점 확대

    모빌리티 가격비교 플랫폼 올버스와 올밴의 브랜드 랩핑 차량이 100대를 돌파했다. 온라인 중심으로 인지도를 키워온 두 플랫폼이 실제 도로 위 차량을 활용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올버스는 전세버스·관광버스에 특화된 가격비교 서비스로, 단체 여행·기업 행사·학교 행사·MT·수학여행 등 대규모 이동에 최적화된 차량 매칭 플랫폼이다.이용자가 목적과 인원에 맞는 버스를 견적 요청하면, 여러 차량의 견적을 비교해 원하는 업체를 직접 선택하고 상담 및 예약할 수 있다. 올밴은 공항콜밴, 콜택시, 웨딩카 등 개인 및 소그룹 맞춤 이동 서비스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이번 랩핑 차량 100대 돌파는 플랫폼에 등록된 우수 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올버스와 올밴은 자사 플랫폼에 제휴된 수많은 기사 중 △고객 이용 후기 △운행 건수 △취소·민원 이력 △응대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내부 평가를 통해 우수 기사를 선별하고, 그 차량에 한해 랩핑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 ‘선착순 모집’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 품질을 기준으로 참여 대상을 추린다는 점이 특징이다.랩핑 프로그램은 우수 파트너 선별 및 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선정된 기사의 차량에 브랜드 로고와 문구를 담은 랩핑을 진행하며, 이때 발생하는 모든 랩핑 비용을 회사가 전액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랩핑에 참여한 기사에게는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사 입장에서는 추가 비용 없이 차량 외관 정비와 우수 파트너라는 신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했다.박해정 올버스 대표는 "랩핑 차량 100대 돌파는 우수

    2025.12.29 16:49:59

    올버스·올밴 랩핑 차량 100대 돌파…오프라인 접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