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웹, 전문가 없이도 수정 가능…‘커스텀 위젯 스튜디오’ 출시
아임웹은 브랜드별 특성과 운영 목적에 맞는 자사몰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웹 제작 환경 ‘커스텀 위젯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커스텀 위젯 스튜디오는 배너·버튼 등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인 ‘위젯’을 브랜드 특성과 필요에 맞게 직접 구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이다.아임웹은 이번 기능 도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기존 경험은 유지하면서도, 브랜드가 성장하며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구현 요구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작 환경을 확장했다.이를 통해 웹 전문가들은 커스텀 위젯 스튜디오를 통해 웹 표준 언어(HTML·CSS·JS) 기반으로 브랜드에 필요한 맞춤 위젯 제작이 가능해진다. 브랜드 운영자들도 그동안 위젯 수정 시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야 했는데, 커스텀 스튜디오를 통해 텍스트, 색상, 이미지 등 운영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됐다.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이번 커스텀 위젯 스튜디오 출시를 통해 아임웹의 강점인 쉬운 사용성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가 성장할수록 필요해지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구에 발맞춰 웹 전문가들의 제작 자유도를 균형 있게 확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기술적 제약보다 고객 경험과 성장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8 15:47:31
-
로톡, 싸이코파라다이스와 제휴 체결…법률 유료상담 지원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는 크리에이터 레이블 '싸이코파라다이스'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싸이코파라다이스는 ‘해리포터’, ‘얼미부부’, ‘취요남(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등 다양한 창작자가 소속된 크리에이터 레이블이다. 최근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이 콘텐츠 제작을 넘어 커머스, 협업, 자체 브랜드 운영 등으로 폭넓게 확장되면서 계약 및 지식재산(IP)에 대한 법률 자문 수요가 늘고 있다.로앤컴퍼니는 아번 제휴를 통해 싸이코파라다이스 소속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로톡에서 진행하는 법률상담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제휴 기간 동안 싸이코파라다이스 소속 크리에이터는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로톡에서 변호사와 유료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상담료는 로앤컴퍼니가 부담할 예정이다.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산업이 출현하면서 법률문제도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크리에이터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변호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8 13:51:04
-
카카오 노조 파업 예고애···정신아 대표 "우리는 같은 방향을 향해야 할 크루"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여러 우려와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28일 IT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사내 공지를 통해 "(노사간) 협의가 길어지며 크루 여러분의 기다림 또한 길어지고 있는 점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정 대표는 "아직 서로의 입장 차이를 충분히 좁히지 못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결국 카카오 안에서 함께 일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할 크루"라고 강조했다.이어 "서로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차이를 대화로 풀어가며 다시 하나의 카카오로 힘을 모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정 대표는 또 "회사 차원에서 안정적 체계를 수립하고 서비스 관점의 기준을 다시 세우며 함께 방향을 맞춰 나가야 할 때"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카카오 노조는 사측과 임금·성과급 협상이 불발되면서 내달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8 13:37:55
-
윗유, 美 틱톡샵 크리에이터 10인 초청…K-뷰티 브랜드 알린다
숏폼 커머스 마케팅 기업 윗유는 미국 틱톡샵(TikTok Shop) 메가급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10명을 국내로 초청해 K-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Trip to Korea’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내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유한 틱톡샵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이들의 합산 팔로워 수는 약 763만 명이며, 최근 30일 기준 어필리에이트 GMV(총거래액)는 약 98만4900달러(약 13억 원)에 달한다.참여 브랜드는 롬앤, 마녀공장, 에스쁘아, 일리윤, 라운드랩, 이너시아 등 총 6개사다. 프로그램은 ‘One Brand Per Day’를 콘셉트로 하루에 한 브랜드씩 집중 조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일정으로는 △롬앤 플래그십 투어 및 신제품 소개 △마녀공장 글루타치온 성분 교육 △에스쁘아 셰이드 매칭 세션 △일리윤 아모레퍼시픽 본사 및 R&D 랩 방문 △라운드랩 춘천 공장 투어 △이너시아 클로징 디너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윗유는 단순 제품 리뷰를 넘어 브랜드 경험 중심의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용 환경 기반의 체험, 개인 맞춤형 루틴 컨설팅, 브랜드 스토리 소개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참가자들은 서울에 머무르며 도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경험하게 된다. 윗유는 이를 통해 K-뷰티 브랜드를 단순 제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오전 시간은 자율 촬영 및 휴식 시간으로 운영해 보다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 환경도 마련했다.윗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약 300편 규모의 틱톡 콘텐츠가
2026.05.27 18:10:35
-
소개팅에서 연애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소개팅을 한 남녀가 연애로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대화의 어려움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소셜 데이팅 앱 정오의데이트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소개팅·썸 경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다만 남성과 여성은 관계가 끝나는 지점에서 서로 다른 인식을 보였다.이번 조사는 ‘연애까지 이어지지 않은 소개팅과 썸의 이유’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만2984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의 30%는 연애로 이어지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음’을 선택했다. 이어 ‘상대의 외모가 아쉬움’과 ‘다 괜찮지만 설레는 감정이 들지 않음’이 각각 18%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삶의 가치관 차이(11%)’, ‘상대의 조건이 아쉬움(8%)’ 등이 뒤를 이었다.남성 응답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응답(22%)은 ‘나는 좋은데 상대에게 거절당함’이었다.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의지가 있었지만 상대의 반응에서 벽을 느꼈다는 의미다.이어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음(21%)’, ‘상대의 외모가 아쉬움(17%)’, ‘삶의 가치관 차이(15%)’ 순으로 집계됐다. ‘소개팅·썸 경험이 한 번도 없음’과 ‘다 괜찮지만 설레는 감정이 안 듦’은 각각 11%였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남녀 모두 연애 실패의 핵심 요인으로 ‘대화’와 ‘가치관’을 공통적으로 지목했다는 점이다.반면 직업·학벌·수입 등 이른바 ‘스펙’ 요소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여성은 외적 조건보다 감정적 교류와 대화의 흐름을 더 중요하게 여기
2026.05.27 16:02:33
-
아고다, 틱톡 출신 알렉스 박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한국 지사장으로 알렉스 박(Alex Park)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아고다에 합류하기 전 박 신임 지사장은 바이트댄스, 틱톡, 핀터레스트, 메타 등에서 근무하며 솔루션 구축에 주력해왔다. 또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운영 및 시장 개발 업무도 담당했다.박 신임 지사장은 이러한 경험을 살려 아고다의 국내 역량 강화와 사업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알렉스 박 신임 한국 지사장은 “아고다에 합류하게 된 것은 글로벌 기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현지 시장의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6 16:26:28
-
업템포글로벌, 알파브라더스와 K-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AI 현지화 SaaS ‘Alpha Up’ 본격 추진
AI 현지화 및 글로벌 GTM 솔루션 기업 업템포글로벌(대표 오종훈)은 스타트업 스케일업 컴퍼니빌더 알파브라더스와 협력해 K-Startup의 글로벌 Go-to-Market을 지원하는 AI 기반 GTM 머티리얼 현지화 SaaS ‘Alpha Up’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업템포글로벌과 알파브라더스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창의트랙)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본격화 되었다. Alpha Up은 K-Startup과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활용하는 IR 피칭덱, 브로슈어, 제품 카탈로그, 웹사이트, 홍보 영상, 세일즈 자료 등 GTM 머티리얼을 타깃 국가의 언어·문화·산업 맥락에 맞게 현지화하는 AI SaaS다.업템포글로벌은 Alpha Up을 통해 기존 번역 외주 방식에서 발생하던 비용 파편화, 긴 제작 리드타임, 브랜드 톤앤매너 불일치, 번역 메모리와 용어집 등 언어 자산 미축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Alpha Up은 업템포글로벌이 20년 이상의 랭귀지 서비스 전문성을 보유한 로컬라이제이션 기술 기업 Wise ST Global과 함께 개발한 Wise Up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Wise Up은 기업별 용어집, 번역 메모리, 스타일가이드, 도메인별 번역 지침을 반영해 AI 번역과 리뷰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Alpha Up은 이를 K-Startup 산업 분야, 머티리얼 유형, 사용 목적, 기업별 고유 콘텐츠에 맞게 확장해 글로벌 사업화 GTM에 특화된 버티컬 SaaS로 고도화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서 업템포글로벌은 Alpha Up 솔루션 연구개발, AI 모델 고도화, 멀티모달 파이프라인 통합, SaaS 사업화 패키징을 담당한다. 알파브라더스는 보육·투자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PoC 테스트베드와 초기 시
2026.05.26 12:58:33
-
"근로계약서요?"···청소년 알바생 5명 중 1명 '계약서 없이 일한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5명 중 1명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알바천국은 2026년 5월 만 15세에서 18세에 해당하는 청소년 알바생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9.5%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답했다.지역별로는 경상권(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과 전라권(광주·전남·전북)의 근로계약서 미작성률이 23%대로 가장 높았다. 각각 23.5%, 23.1%다. 이어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은 20.0%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은 16.8%로 낮게 확인됐다.소속별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근로계약서 미작성률이 24.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특성화고등학교와 특수목적고등학교는 각각 22.2%, 22.6%로 뒤를 이었다. 일반계고등학교는 16.9%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연령별로는 만 15세에 해당하는 청소년 알바생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가 26.1%로 가장 많았다. 4명 중 1명 꼴이다. 만 16세와 만 17세도 20%대로 나타났다. 반면 만 18세 청소년 알바생의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16.8%로 확인됐다.근로계약서 미작성 이유 1위는 ‘작성해야 하는지 몰라서’이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이유로는 ‘작성해야 하는지 몰라서’가 1위였다. 복수응답 기준 40.4%다. ‘고용주가 거부해서’도 22.8%로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이어 ‘번거로워서’는 19.3%,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는 14.0%였다.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탓에 이와 관련해 시정을 요청한 경우는 7.0%에 그쳤다.청소년 알바생 근무 현황도 함께 조사했다. 주 평균 근무일을 묻는 질문에는 주 2일이 33.2
2026.05.26 08:23:51
-
토스 오피스에 오픈AI가 떴다…400명 몰린 해커톤 개최
토스는 오픈AI와 ‘AI 협업 세션’을 열고 AI 실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주 여는 사내 ‘AI 서프 데이(Surf Day)’의 특별 회차다.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세션은 오픈AI 소속 전문가가 진행한 강의와 직원 미니 해커톤으로 구성됐다. 약 400여명의 온·오프라인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만족도 4.7/5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오전 강의는 개발자와 비개발자를 모두 아우르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개발자 대상은 코덱스로 팀 개발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 비개발자 대상은 챗GPT 워크스페이스 에이전트로 반복 업무를 워크플로우로 바꾸는 방법을 다뤘다. 두 세션 모두 실시간 질의응답과 직원이 곧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습으로 채워졌다.미니 해커톤은 두 트랙으로 열렸다. 한 트랙은 AI 도구 자체를 설계하는 분야, 다른 한 트랙은 실제 업무 흐름에 AI를 적용하는 분야였다. 개발자뿐 아니라 비개발 직군까지 함께 섞여 2시간 30분 동안 자기 업무에 바로 적용할 AI 사례를 직접 구현했다.수상작 '토스플레이스 메뉴 분류 도구'는 매일 발생하는 수천 건의 가맹점 상품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자동 분류한다. 분류된 데이터는 업종 트렌드와 매장 특징 분석으로 이어진다. 또 다른 수상작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코드 작성부터 동작 검증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개발용 도구 프로그램이 채택됐다.두 작품 모두 토스가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두지 않고 실제 업무 처리 단계까지 적용한 사례다. 짧은 시간 안에 잇따라 나온 결과물들의 완성도에 오픈AI 측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하며, 수상자 외 모든 참가자에게도 챗GPT
2026.05.25 09:41:34
-
부산연합기술지주,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오리엔테이션 개최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해양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해양수산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대표 박훈기)는 지난 18일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추진하는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 특화형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의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따라 부산이 국가 해양산업 정책과 연구개발, 공공기관 및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역 해양수산 스타트업들이 정책·실증·투자·산업 네트워크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B-WAVE’프로그램에는 친환경 선박, 해양안전, 해양바이오, 스마트 항만·물류, 전기추진, 해양 AI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참여기업으로는 ▲해운·항만 전용 산업재해 사고 이후 대응 자동화 플랫폼(예비창업 임지용) ▲노후선·중소선사 특화 규제 대응 및 Evidence Pack 자동화 Compliance OS(예비창업 김종해) ▲항만 및 조선소 노후 하역 장비용 전동화 솔루션, Eco Cube(㈜엘렉트) ▲수소·암모니아 무탄소 연소기/연소기술 솔루션(㈜피센트) ▲굴패각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베이스켐코리아㈜) ▲마린 하이드로젤과 심근 줄기세포 엑소좀 융합형 첨단 피부
2026.05.22 20:00:59
-
"참여자 1,430명 성과"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아산시 청년 창업문화 확산 이끈다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아산시와 함께 추진한 충청남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성과를 거뒀다. 창업경진대회, 창업교육, 창업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과 시민들의 창업 참여 기반을 넓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의 창업 생태계 취약성과 청년 정주 여건 미흡 문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됐다. 호서대학교는 아산시와 협력해 ‘Smart Start-Up Asan+’ 기반의 단계별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발굴부터 사업화·투자·네트워킹까지 연계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총 1,430명으로 목표 대비 302%를 달성했다.‘청년창업아이템챌린지’에는 아산지역 예비창업자 32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계획을 고도화했으며, 실제 지역 내 창업 1건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창출됐다. AI 기반 서비스, 업사이클링, 스마트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이 발굴되며 아산형 청년 창업 가능성을 확대했다.올해 처음 열린 ‘아산시창업페스티벌’은 지역 창업문화 확산의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는 시민,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투자기관 등 총 177명이 참여했으며, 투자자 후속 미팅 14건이 진행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86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기술·로컬 창업기업 IR 발표와 라이징스타 기업 시상, 투자 상담 밋업, 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소개 등이 함께 운영돼 아산시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간 실질적 연계
2026.05.22 19:57:22
-
"3개월 무상 지원"…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9곳 선정
패스트파이브는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패스트파이브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최종 선발을 마치고 입주 대상 9개사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창업 베이스캠프는 초기 기업의 업무 공간을 지원하는 민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3개월간 무상 입주가 가능한 독립형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패스트파이브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와 미팅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또 IT·AI 솔루션, 법률 및 세무 자문, 마케팅 지원 등 130여 개의 멤버십 베네핏도 기존 입주 멤버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최종 선정 기업으로는 △큐블랙에이아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아웃라우드컴퍼니 △주식회사 페이턴티 △주식회사 스탠잇 △주식회사 컨벤져스 △아리스토(Aristo) △로에버 법률사무소 △모뮤 △JJneurons 등 총 9개사가 포함됐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선발에서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 초기 실행 역량을 중심으로 입주 기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업종이나 기업 형태에 제한을 두기보다 창업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사업 추진 의지,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패스트파이브는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간형 창업 인프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2 13:02:15
-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장, 2026 대한리더십학회 대상 수상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장이 (사)대한리더십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서 ‘2026 리더십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리더십학회는 조지용 원장이 국내 리더십 발전과 더불어 공정하고 바른채용 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대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조 원장은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인증제도’를 도입해 4천여명의 자격자를 배출하는 등 민간 및 공공부문에 정착시킨 인물이다. 또 ‘외부 채용감사인 제도’와 ‘ISO기반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 제도’를 수립·확산시킴으로써, 정부의 공정채용 가이드라인 정책이 산업계 전반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조지용 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문화가 견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2 09:52:22
-
[속보] 대법 "비의료인 문신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야"…34년만에 판례 뒤집혀
대법 "비의료인 문신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야"…34년만에 판례 뒤집혀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1 15:02:37
-
편의점 타고 질주한 에너지 드링크…4050 소비도 급증
국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소비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남성 중심이던 소비가 중장년층과 여성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기준 최근 1년(MAT) 에너지 드링크 구매 추정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직전 연간 성장률 역시 14.4%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시장 확대는 신규 소비자 유입과 재구매 증가가 동시에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구매경험률은 25.3%에서 26.7%로 상승했고, 1인당 연간 구매 빈도도 8.0% 증가했다.에너지 드링크는 여전히 젊은 남성 소비 비중이 높았다. 남성 구매액 비중은 전체의 67.1%를 차지했고, 세부 연령별로는 남성 20대 이하 비중이 19.6%로 가장 컸다.다만 최근 성장세는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았다.남성 구매액은 전년 대비 19.5%, 여성은 6.1% 증가했으며, 20대 이하부터 6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구매 증가가 나타났다. 특히 40대(21.7%)와 50대(14.6%)의 성장 폭이 두드러졌다. 20대 역시 19.1% 성장하며 핵심 소비층 지위를 유지했다.유통 채널에서는 편의점 강세가 이어졌다. 편의점은 전체 에너지 드링크 구매액의 56.8%를 차지했으며, 구매액 증가율도 26.1%로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접근성과 즉시 소비 수요가 편의점 중심 소비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특정 세대를 넘어 대중 소비재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규 고객 확보뿐 아니라 기존 소비자의 재구매를 끌어내기 위한 브랜드 접점 관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1 10:44:24













![[속보] 대법 "비의료인 문신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야"…34년만에 판례 뒤집혀](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AD.4436992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