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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원픽' 꼽은 대학생들···2위 SK 아니다?

    올해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삼성’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대학생 1013명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어디인지 물은 결과, 지난해에 이어 삼성(30.5%)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을 선택한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을 일하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삼성은 △남성(28.4%), △여성(32.3%)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전공별로도 △전자·공학(40.1%), △자연·의약·생활·과학(36.9%) 전공생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였다. 2위는 ▲CJ(27.4%)로 지난해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CJ의 경우 △우수한 복리후생(23.7%)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3.4%)도 이유로 다수 선택됐다. 특히 CJ는 △인문·사회·상경(35.9%) 전공생들의 지지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3위는 ▲SK로 12.4%의 득표율을 얻었다. 지난해 조사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SK를 선택한 대학생들은 SK그룹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60.3%)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4위는 ▲현대자동차(4.9%)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38.0%)를 이유로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았다. 5위는 ▲카카오(4.7%)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0.8%)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한화(3.2%), ▲신세계(3.0%), ▲LG(2.8%), ▲포스코(2.2%), ▲롯데(1.8%) 순으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꼽혔다.  ‘TOP 10’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는?인크루트는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택한 응답자들에게 해당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가 어디인지

    2026.04.14 09:22:25

    '삼성 원픽' 꼽은 대학생들···2위 SK 아니다?
  • 동국홀딩스·GS벤처스, 엘리스그룹에 투자

     엘리스그룹은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이번 투자로 엘리스그룹은 동국홀딩스 및 GS벤처스와 AI 인프라 관련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그룹 철강 부지 내 대규모 수전 설비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활용 가능한 입지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국제강그룹 산하의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전력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향후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GS벤처스는 GS그룹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로 미래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GS그룹은 산하의 GS동해전력을 통해 1GW급 데이터센터 부지는 물론 필요 전력까지 공급할 수 있는 토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와 같은 전력 및 부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엘리스그룹과 AI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클라우드 기술력과 GPU 기반 대규모 클러스터링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가 이번 전략적 투자를 결정한 배경은 엘리스그룹의 클라우드 기술력과 최신 GPU 실증 운영 능력에 있다. 엘리스그룹은 ▲수랭식 AI 데이터센터 설계 및 운영 역량 ▲대규모 GPU 클러스터링 기술 상용화 ▲고밀도 PMDC 데이터센터 5년 운영 노하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수랭식 냉각 기술은 AI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컨테이너 기반 GPU 클러스터링 기술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연산 자원을 집적할 수 있어 대규모 AI 모

    2026.04.13 14:54:59

    동국홀딩스·GS벤처스, 엘리스그룹에 투자
  • 불가사리로 콜라겐을···스타스테크, '라보페' 리브랜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기후 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는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LABOPE)’를 ‘The New Labope’ 콘셉트로 전면 리브랜딩 해 국내 시장을 비롯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2017년 설립한 스타스테크는 해양 생태계 교란종인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등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불가사리는 산호초를 파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특유의 강력한 재생 능력에 주목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콜라겐을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나노 전달체 기술’을 접목해 특허 성분 ‘페넬라겐’을 개발, 이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를 2022년 선보였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라보페는 특허 성분인 페넬라겐으로 기존 일반 콜라겐 대비 최대 2392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에 재편된 라인업은 브랜드의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집중적인 케어를 돕는 마스크팩 2종 (페넬라겐 퀵 리페어 워터겔 마스크, 페넬라겐 리프팅 크림 홀드 마스크) ▲피부 본연의 구조를 강화하는 인핸스 라인 3종 (페넬라겐 퍼스트 인 리치 인핸스 에센스, 페넬라겐 유쓰 인핸스 액티베이터, 페넬라겐 인핸스 캡쳐크림) ▲피부 회복과 보호, 스킨케어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선케어 1종 (페넬라겐 라이트세이프 선스크린)으로 이뤄졌다. 라보페는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효능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마스크팩 2종을 선출시했다. 여기에 자외선(UVA·UVB), 적외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하는 ‘3중 광케어’ 솔루션을

    2026.04.13 09:28:24

    불가사리로 콜라겐을···스타스테크, '라보페' 리브랜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나눔할게요"···당근서 나눔한 1위 품목은?

    당근아파트에서 가장 나눔이 많이 된 품목은 '가구/인테리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이 지난 2월 전국 오픈한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아파트’에서 오픈 이후 약 두 달 간 게시된 나눔 품목 순위를 공개한 결과, 1위는 ‘가구/인테리어’였다. 전체 게시글의 26.6%를 차지했다. 세부 품목으로는 책상·침대/매트리스·수납가구·의자·소파 순이었다. 2위는 ‘육아/유아용품’으로 전체의 17.9%를 차지했다. 장난감/완구, 기저귀, 유모차, 아기띠/보행기 등이 주요 품목이었다. 빠르게 자라는 영유아 특성상 물건 사용 기간이 짧기에, 또래 자녀를 둔 가정 간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의류/패션’ 카테고리는 11.7%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해당 카테고리 내 교복·생활복·체육복 등 학교 관련 의류가 다수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이밖에 ‘반려동물용품’(9.5%), ‘가전제품’(7.0%), ‘스포츠/레저’(5.5%), ‘생활용품’(4.6%), ‘도서/음반’(4.4%), ‘식물/원예’(4.1%), ‘미용용품’(2.0%) 순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나눔이 이뤄졌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아파트는 같은 단지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일상을 나누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로, 아파트 단지라는 생활 환경이 나눔 품목에도 반영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같은 단지라는 가까운 연결망을 바탕으로 이웃 간 따뜻한 연결과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10 17:16:13

    "나눔할게요"···당근서 나눔한 1위 품목은?
  • 삼쩜삼, 가입자 2540만명 돌파···누적 환급신고액은 2조 760억원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누적 가입자 245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쩜삼의 누적 가입자 수 2450만 명은 통계청의 2026년 2월 기준 경제활동인구인 2940만 명의 약 83%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2020년 5월 삼쩜삼을 내놓은 지 6년 만이다.삼쩜삼의 연령 정보가 확인된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경제 활동의 중심축인 20·30세대와 40·50세대가 각각 40% 이상을 차지하며 비등한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가입자 9명 중 1명은 60대 이상 시니어 계층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간 삼쩜삼의 누적 환급신고액은 2조 76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첫 해 환급신고액인 79억원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다. 일 단위로 환산하면, 지난 6년 동안 매일 평균 9.6억원의 납세자 환급 신고가 이뤄진 셈이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고객과 소통하며 탄생했던 삼쩜삼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환급신고액 2조 700억원을 돌파하며 택스테크에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을 만들어냈다”며 “제도권의 숨은 혜택과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고객의 부와 권리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09 09:04:15

    삼쩜삼, 가입자 2540만명 돌파···누적 환급신고액은 2조 760억원
  •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기업 기피' 자소서 1순위는?

    기업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는 자기소개서 유형 1위는 '복사 & 붙여넣기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완벽한 AI 스타일형'도 탈락의 유형으로 꼽혔다.리멤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상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서류 전형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자기소개서 유형’을 분석해 8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는 자소서 유형 1위는 '복사 & 붙여넣기형'이었다. 회사명이나 직무명이 다른 기업 것과 뒤바뀌어 있거나, 활동 기간과 담당 역할이 모호하게 기술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지원 기업에 대한 관심도와 세심함을 의심받는 치명적 요소로 작용한다.두번째로는 '완벽한 AI 스타일형'이다. 문법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지만 개인적인 맥락이나 시행착오, 한계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 사람이 쓴 글로 느껴지지 않는 자소서를 말한다.그 다음으로는 '동문서답형'으로 나타났다. 자소서 문항에 제시된 핵심 키워드를 본문에서 전혀 활용하지 않거나, 구체적인 수치나 규모를 완전히 배제한 채 막연한 서술에 그치는 유형이다. '추상적 표현 남발형'도 꼽혔다. '열정', '소통', '성실' 같은 추상적 단어를 3개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사례나 행동은 제시하지 않는 자소서를 의미한다. 채용담당자들은 이런 표현들이 지원자의 실제 역량과 경험을 가늠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마지막 유형은 '근거 부족 주장 나열형'이다. 전체 분량 중 대부분을 자신의 의견이나 포부

    2026.04.08 14:15:25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기업 기피' 자소서 1순위는?
  •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권역 운영기관 선정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 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실행력 있는 창업팀 선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 검증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팀을 선발·육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 1:1 밀착 코칭 ▲AI 바우처 및 MVP 시제품 제작 ▲투자사 매칭 및 후속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연계 전략 설계 등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프로그램이 집중 지원된다.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박철환 단장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해 ‘결과를 만드는 창업팀’을 선발·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광운대학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주요 대학 등 서울권역 운영기관과 함께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함께 광운대학교 창업 지원 인프라 안내 및 ‘통하는 아이디어, 돋보이는 신청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은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2026.04.08 13:31:08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권역 운영기관 선정
  • 포스코, 원·하청 문제 없앤다···협력사 직원 7천명 '직접 고용'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는 산업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포스코는 제철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제기되어 온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들 중 입사를 희망하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통한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8월 밝힌 ‘다단계 하청구조를 포함한 하도급 문제의 근본적 개선’ 방침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그룹 차원의 안전 원칙과 의지를 구체화한 사례다. 포스코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 직고용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체계를 혁신하고, 상생의 노사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 철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08 08:29:51

    포스코, 원·하청 문제 없앤다···협력사 직원 7천명 '직접 고용'
  •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위플로' 55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미지=위플로 제공)인공지능 기반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는 시리즈 A 투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위플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력 강화와 더불어 공공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55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누적 투자금은 118억 원이다.위플로는 퓨전 센서 기반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모빌리티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솔루션 개발사다. 생산 단계에서의 품질 검사부터 운용 과정의 상태 진단까지 적용 가능하며, 모빌리티 장비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위플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드론 운용 장비 점검 솔루션 관련 전투실험사업을 수행하고 유효성 판정을 받았다. 또 방위사업청이 선정한 '방산혁신기업 100'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폴란드 방산 기업 WB Electronics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방산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드론 배송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 19곳, 전국 38개 거점에 배송점 152개를 구축하고 AI 점검 패드 29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위플로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예지 정비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은 제조 및 운영의 전주기 데이터가 통합되어 제품 사이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라며 “위플로는 진단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피지컬 AI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고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영

    2026.04.07 17:40:02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위플로' 55억원 투자 유치
  • 씨엔티테크,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 운영기관 선정, 예비창업자·창업팀 참가 신청 적극 환영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반·기술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유망한 창업팀 발굴을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트랙’(창업진흥원 전담)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트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담)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라면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지원, 책임 멘토링, AI 바우처, MVP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보육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씨엔티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라며, “분야별 전문 멘토와 투자사 매칭, 직접 투자 및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검토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공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씨엔티테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주요 대학 등 서울 권역 11개 운영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합동 설명회에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부스는 ▲4월 16일(목) 13:00 홍익대학교 마포청년나루(합정역) ▲4월 17일(금) 14:00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오피스 ▲4월 20일(월) 14:00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 등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이라면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통해 트랙 선택, 운영기

    2026.04.07 11:34:32

    씨엔티테크,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 운영기관 선정, 예비창업자·창업팀 참가 신청 적극 환영
  • 쿠팡, 회복 수순 초읽기···지난달 결제추정금 5조7천억원대

    쿠팡이 대규모 정보 유출 이후 회원들이 대거 이탈한 가운데, 결제금액이 다시 회복한 모양새다.  지난 달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이 5조7천억원대로, 정보 유출 사건 이전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3월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5조7136억원으로 전달(5조1113억원)보다 12% 증가했다.와이즈앱은 한국인 결제자 패널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내역을 통해 결제금액을 추정한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는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다.쿠팡의 결제추정금액(쿠팡이츠 제외)은 작년 10월 5조9005억원까지 늘었다가 11월에 5조8929억원으로 소폭 줄었다.작년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발표한 이후 탈팡(쿠팡 회원 탈퇴)이 이어지자 12월 5조6133억원, 올해 1월 5조4646억원, 2월 5조1113억원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서 지난 달 증가세로 돌아섰다.지난 달 쿠팡 앱 월간사용자 수(MAU)도 3천345만명으로 2월보다 1% 증가했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이후 석 달 연속 감소하던 흐름이 반전된 것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07 09:19:10

    쿠팡, 회복 수순 초읽기···지난달 결제추정금 5조7천억원대
  • 합격하면 연봉 30%↑…채널톡, 전직군 대규모 채용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은 연봉 30% 인상을 제시하는 인재 채용 캠페인 ‘Ride The Challenge’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채널코퍼레이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을 하고, 추후 최종 입사가 결정된 지원자에게 연봉 30% 인상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AX 컨설팅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이다.채널코퍼레이션은 신속한 채용 프로세스 운영을 위해 모든 지원자에게 서류 접수 후 72시간 이내 전형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비롯해 온라인 사전 기술 인터뷰, 대면 인터뷰, 평판 조회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에 따라 과제 제출·코딩 테스트 등이 추가된다.또 경력직 채용 확대를 위해 유연한 시간 옵션을 제공한다. 지원자가 희망하는 경우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인터뷰가 가능하다. 아울러 채용된 인재에게 업무 효율 극대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AI 솔루션 지원 범위도 넓혔다.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급변하는 AI 대전환 상황에서 이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인재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채널톡이 고객 상담 SaaS를 넘어 고객 AI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06 10:52:34

    합격하면 연봉 30%↑…채널톡, 전직군 대규모 채용
  • 수능 문항 부정 거래 의혹···스타강사 조정식 "정당한 거래" 혐의 부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 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조정식(44) 씨 측이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3일 오전 조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배임교사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조씨는 자신의 강의용 교재를 제작하는 업체 소속 김모씨와 공모해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A씨 등 현직 교사 2명에게 문항을 제공받고, 67회에 걸쳐 8350여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김씨를 통해 교사 A씨에게 EBS 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있다.검찰은 김씨도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교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조씨에게 돈을 받은 교사 2명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경우 업무상 배임 혐의도 적용됐다.조씨 측은 "시장 가격대로 거래가 이뤄졌고, 정당한 거래에 해당한다"며 혐의를 부인했다.특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관해 법이 금지하는 금품을 수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다른 피고인들 역시 주고받은 금품이 청탁금지법상 금지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정한 '사적 거래로 인한 채무 이행 등 정당한 권원(權原)에 의해 제공되는 금품'(8조3항3호)에 해당해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했다.청탁금지법은 공직자들이 직무와 관련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지만, '증여를 제외한 사적 거래로 인한 채무의 이행 등 정당한 권원에 의해 제공되는 금품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한다.재판부는 검찰 측에 "청탁금지법 8조 3항 3호의 취지와 내용, 적용 범위에 대해서는 검찰 측의 기

    2026.04.03 19:15:29

    수능 문항 부정 거래 의혹···스타강사 조정식 "정당한 거래" 혐의 부인
  • GDIN, 초기창업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위한 ‘2026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시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대표 김종갑, 이하 GDIN)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 초기창업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을 모집한다. GDIN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 창의기업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창업기업 3200여 개사를 지원해왔다. ‘센드버드’, ‘뤼이드’, ‘리벨리온’ 등이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고, ‘로킷헬스케어’, ‘노타’ 등 코스닥 상장기업도 18개사에 이른다.올해 GDIN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70여 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참여 자격에 ‘업력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이 눈에 띈다.통상적인 초기창업기업 지원사업이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자격 제한을 두는 것과 달리 GDIN의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 의지가 높고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 모두에 열려 있다. 해외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만 높다면 업력과 상관없이 글로벌 성장 기회를 열어주겠다는 취지다.사업 참여 신청은 올해 9월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매월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온라인 발표 등 3차례 평가를 거쳐 참여 기업들을 선발한다. 선발 기업들은 법률, 특허, 회계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글로벌 기술전시회 참가, 글로벌 IR 등

    2026.04.03 13:33:25

    GDIN, 초기창업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위한 ‘2026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시작
  • 'DDM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 스타트뷰, ‘2026년 클라우드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AI 숏폼 마케팅 SaaS 확산 본격화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요기업은 기업당 최대 6,9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SaaS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 사업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스타트뷰는 숏폼 콘텐츠 마케팅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지원하는 AI 기반 올인원 마케팅 솔루션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크리에이터 매칭, 제작 운영, 성과 분석까지 통합 제공하며, 광고주의 요구사항과 제품 특성, 타깃 고객, 크리에이터 채널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숏폼 콘텐츠 기획안은 물론 스크립트와 스토리보드까지 자동 생성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포트와 후속 운영 전략까지 제공해 마케팅 실행과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기존 숏폼 마케팅은 기획, 섭외, 제작, 성과 분석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스타트뷰는 이러한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해, 기업이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전담 조직 없이도 구독형 SaaS 방식으로 손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문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캠페인 진행 현황과 주요 성과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실행 중심 마케팅 운영이 가능하다.'DDM청년창업센터유니콘 입주기업' 스타트뷰 이기훈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은 숏폼 마케팅 도입에 부담을 느끼던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디지

    2026.04.03 13:32:12

    'DDM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 스타트뷰, ‘2026년 클라우드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AI 숏폼 마케팅 SaaS 확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