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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바이오·헬스) 창업기업 모집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초기창업패키지는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이 중 인천센터는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기관으로 30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정해 평균 1억3천만 원(최대 1억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인천센터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전략 로드맵 수립 ▲인허가·임상 컨설팅 ▲대기업 및 병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및 글로벌 PoC 프로그램 등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연계해 기술 고도화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인천센터는 창업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90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천센터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분야는 기술력뿐 아니라 임상, 인허가, 투자 연계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인천센터는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을 통해 초기 딥테크 창업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신청은 1월

    2026.01.18 23:07:05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바이오·헬스) 창업기업 모집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순위 7위! 韓 기업 역대 최고 기록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가이드하우스(Guidehouse)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Guidehouse Research Leaderboard: Automated Driving Systems)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세계 4대 회계법인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연매출 약 8조 원 규모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한 글로벌 유일의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발표하고 있다.에이투지는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024년 11위, 2025년 7위로 3년 연속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비전, 시장진입전략, 파트너십, 생산전략, 기술, 글로벌 확장성 등 ‘전략(Strategy)’과 영업·마케팅·유통, 제품성능, 품질·신뢰성, 포트폴리오, 가격·수익성, 지속가능성 등 ‘실행(Execution)’ 두 축을 기준으로 대상 기업들의 전반적 역량을 분석했다.올해는 글로벌 확장성(Geographic Reach)과 가격·수익성(Pricing) 항목을 강화하면서 기술 경쟁력은 물론 천문학적 자본이 필요한 자율주행 시장에서 기업들의 자생력과 생존 가능성까지 폭넓게 검증했다. 중국의 다수 기업과 미국의 죽스(Zoox)는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이번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특히 에이투지는 전략 부문에서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5위에 등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리더그룹(Leaders)으로 분류된 4개 기업 외 경쟁그룹(Contenders)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한 것이다. 세부항목 중에서는 ▲생산전략(Production Strategy) ▲기술(Technology) ▲글로벌 확장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이드하우스는

    2026.01.18 08:56:49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순위 7위! 韓 기업 역대 최고 기록
  •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 ‘2025년 혁신 자율주행인’ 선정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의 노제경 부대표(COO)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AI NIGHT(자율주행인의 밤)’ 행사에서 ‘2025년 혁신 자율주행인’으로 선정돼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매년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상 대상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노 부대표는 2022년 마스오토에 합류한 이후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사업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카메라 중심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AI 기술 상용화 추진, 국내 최초 36개월 연속 유상운송, 1000만km의 국내 1위 주행 데이터 기록을 달성하는 등 실제 물류 환경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마스오토와 노 부대표는 이미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마스오토가 CES 혁신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 부대표 개인 또한 규제 샌드박스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을 개발한 기업이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 없이 카메라 위주로 시스템을 구성해 일반 트럭에 약 1000만원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182억 원 규모의 '대형트럭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이번 수상은

    2026.01.16 16:42:30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 ‘2025년 혁신 자율주행인’ 선정
  • 소프트스퀘어드, 글로벌 AI·웹3 플랫폼 ‘스푼OS’와 ‘스쿱 AI 해커톤’ 개최

    소프트스퀘어드는 글로벌 AI·웹3 플랫폼 ‘스푼OS’를 기반으로 진행된 ‘스쿱 AI 해커톤’의 국내 트랙을 개최하고, 8개국에서 모인 150명의 개발자가 20개 팀을 구성해 AI 도구를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16일 밝혔다.스쿱 AI 해커톤은 ‘AI와 인간의 협업’을 주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국적과 배경이 다른 팀원들과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개발자 커뮤니티 ‘너디너리’를 통해 축적해 온 개발자 네트워크와 협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트랙을 기획·운영했다.이번 해커톤에는 한국을 포함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의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총 8,000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했다.행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통합 웹3 중심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스푼OS’를 기반으로 한 AI 협업 환경에서 개발을 진행했다. 코드 작성 단계뿐 아니라 어떤 기능을 우선 구현할지 결정하거나 문제를 정의하고 기획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AI를 활용하며, AI와 인간이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구현됐다.특히 심사 과정에서 주목받은 프로젝트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웹소설 기반 AI 챗봇 서비스 ‘스토리 월드(STORY-World)’다. 이 서비스는 비대면 콘텐츠 형식을 통해 AI 캐릭터와의 대화를 매개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술 구현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

    2026.01.16 09:08:31

    소프트스퀘어드, 글로벌 AI·웹3 플랫폼 ‘스푼OS’와 ‘스쿱 AI 해커톤’ 개최
  • 자비스앤빌런즈, 서울대기술지주와 손잡고 ‘제2의 삼쩜삼’ 키운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서울대기술지주 주식회사와 손잡고 ‘제2의 삼쩜삼’ 발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본사에서 ‘AI 기반 생활밀착형 금융·라이프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와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사업화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공동투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재원이 될 ‘성장펀드’를 조성한다. 금융과 생활 혜택에서 소외된 긱워커와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비정형 근로자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방향성이 닿는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금융기관 등 외부 파트너를 추가 영입해 투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투자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안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2400만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며 쌓아온 자비스앤빌런즈의 성공 노하우가 서울대기술지주의 투자 경험, 육성 시스템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9월 ‘인슈어테크’ 마이크로프로텍트와 ‘전자기기 커머스’ 비엘큐를 인수 편입하며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초기 투자를 지원하는 ‘엑

    2026.01.16 08:49:55

    자비스앤빌런즈, 서울대기술지주와 손잡고 ‘제2의 삼쩜삼’ 키운다
  • 엘핀, ‘태그리스 결제 플랫폼’ 구축 완료…태그리스 확장 기반 마련

    위치 활용 복합인증 기술 전문기업 엘핀(lfin)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추진한 ‘통신사 기지국 연동 기반 태그리스 결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접촉(태그리스) 결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로, 엘핀은 통신사 기지국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측위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증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었다.엘핀은 서울교통공사 본사 전자 관제실과 일부 역사에 태그리스 서버, 앱 서버, 보안장비, 망분리 시스템 등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승객의 승차·환승·하차 이용내역을 정확히 파악하고, 요금 데이터를 자동 산출할 수 있는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승객 측면에서는 교통카드 태그에 비해 편리한 태그리스 게이트 통과 방식으로 지하철 승하차가 이뤄질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장점이 있다.엘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검증이 아니라 태그리스 교통 시스템 대중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약이었다”며 “통신 인프라와 위치 데이터를 결합한 혁신 기술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마트시티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엘핀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에 보안 및 자산관리, 방문관리 등의 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위치 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축적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기술력을 활용해 향후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도 효율적인 구축 비용과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2017년 설립된 엘핀은 B

    2026.01.15 10:50:31

    엘핀, ‘태그리스 결제 플랫폼’ 구축 완료…태그리스 확장 기반 마련
  • 경기 안 좋은데 돈 벌어야···대학생 10명 중 8명 "올해 알바한다"

    대학생 10명 중 8명가량은 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알바천국은 지난달 대학생 1,2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중 78.8%는 2026년 아르바이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또한 ‘아직 모르겠다’는 14.1%에 해당했다.이들이 계획한 아르바이트 근무 시기로는 ‘이번 겨울방학’이 복수응답 기준 43.4%로 가장 높았다. ‘특정 시기 관계없음’을 선택한 인원도 39.6%에 달했다. 이어 ▲1학기(25.2%) ▲여름방학(16.2%) ▲2학기(9.0%)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대학생 29.7%는 주당 아르바이트 근무시간으로 ‘10~15시간’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시간 미만’과 ‘16~20시간’도 각각 19.8%, 19.0%로 집계됐다. 주 20시간 이하로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이 총 68.5%에 달했다. 이 외에도 ▲21~25시간(8.3%) ▲26~30시간(8.2%) ▲36~40시간(6.2%) 등이 있었다.계획하는 아르바이트 업직종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1위로는 ‘외식·음료’가 꼽혔다. 복수응답 기준 58.6%다. ▲유통·판매(32.4%) ▲서비스(29.9%) ▲문화·여가·생활(24.4%)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무·회계’와 ‘교육·강사’ 업직종도 10%대로 조사됐다.아르바이트 선택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근무지가 가까운 알바(71.9%, 복수응답) ▲시급이 높은 알바(46.1%) ▲업무 강도가 약한 알바(30.6%) ▲복지 혜택이 좋은 알바(20.9%) 순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희망 시급을 묻는 주관식 문항에서는 ‘10,320~10,999원’ 구간이 37.4%에 해당했다. ’11,000~11,999원’과 ‘12,000~12,999원’ 구

    2026.01.15 09:22:20

    경기 안 좋은데 돈 벌어야···대학생 10명 중 8명 "올해 알바한다"
  • 1천여개 프로젝트에 14만명 참여 122억 펀딩···와디즈, 소상공인 지원 성과 공개

    와디즈 교육·정부사업 담당 자회사인 와디즈임팩트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낸 주요 성과를 15일 공개했다.와디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기업, 스타트업이 진행한 1,000여 프로젝트에 대중 14만 명의 참여로 누적 122억의 펀딩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와디즈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해당 사업에는 2025년 한 해에만 누적 400여 소상공인이 참여해 84억 원 규모의 펀딩을 달성했으며, 9만 3천여 명의 서포터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특히 올해는 우리동네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글로벌 형으로 확대해 글로벌 마케팅 및 광고비를 지원했으며, 소상공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지역 특색을 살린 식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초기 수요를 검증하고, 이후 유통 채널 확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이어졌다.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운영한 '2025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144개의 농식품 기업에 누적 23억 원의 펀딩 성과를 기록했다. 산지 직송 과일부터 가공식품, 수입 원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농식품 프로젝트가 펀딩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했다.기후테크 분야에서도 와디즈 펀딩을 활용한 지원이 이어졌다. 2025년 처음 진행된 ‘경기지역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는 100여 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기술력과 시장성, 사회적 가치를 기준으로 최종 20개

    2026.01.15 09:08:51

    1천여개 프로젝트에 14만명 참여 122억 펀딩···와디즈, 소상공인 지원 성과 공개
  •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전국 창업발명대전서 학생창업 성과 올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5년 창업중심대학 청(소)년 창업발명대전(지역창업솔버톤 대회)’에서 학생창업팀들이 본선에 진출하고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간 교육·창업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대학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로,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강원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다수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했다.이 가운데 호서대학교 COREA 창업동아리 지원을 받은 ‘이더라’ 팀은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창의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호서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O.D.S’ 팀 역시 본선에 진출해 같은 훈격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학생창업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두 팀은 대회 과정에서 전문가 멘토링과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사업 모델의 구체성과 시장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한 아이디어와 팀 역량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는“이번 성과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COREA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팀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 지원과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서대학교 창업

    2026.01.14 22:35:34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전국 창업발명대전서 학생창업 성과 올려
  • 중고나라, 12월 거래액 전년比 3.2배 급증…2025년 연말결산 데이터 공개

    중고나라는 2025년 한 해 주요 성과와 이용자 트렌드를 분석한 '2025 연말결산' 데이터를 14일 공개했다.지난해 중고나라는 대규모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통해 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자체 앱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중고나라의 거래 건수와 거래액은 전년 대비 각각 78.5%, 90.5% 증가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된 7월부터 거래 규모가 매월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 1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2배 성장한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기록했다.이러한 거래 활성화의 배경에는 앱 고도화를 통한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한몫했다. AI 상품 등록 기능 등 앱 내 거래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2025년 중고나라에는 하루 평균 약 7만 건, 1분당 약 50개의 상품이 새롭게 등록됐다. 이에 따라 12월 말 기준 중고나라 전체 누적 상품 게시글 수는 11억 5,500만 건을 돌파했다.안심보장 프로젝트로 사기 걱정 없는 거래 환경이 조성되자 고액 상품 거래도 눈에 띄게 늘었다. 400만 원 이상의 고액 상품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하며 2배 이상 성장했다. 2025년 최고가 안심결제 상품은 '농업용 운반로봇'으로, 6,100만 원에 거래됐다.플랫폼 이용자 지표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중고나라 앱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월평균 신규 앱 설치 건수는 약 3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용자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카테고리는 ▲패션의류 ▲취미 ▲스포츠 ▲노트북/PC ▲가전제품 순이었다.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레고', '만년필'로 나타나 취미 중심의 중고거래 트렌드가 강세를 보였

    2026.01.14 12:02:24

    중고나라, 12월 거래액 전년比 3.2배 급증…2025년 연말결산 데이터 공개
  • 웰니스 솔루션 '달램', 매출 전년대비 155% 증가

    헤세드릿지가 운영하는 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고객사 수는 83% 늘었고, 서비스 제공은 4,396회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달램은 기업이 임직원 웰니스를 ‘운영 가능한 체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웰니스 솔루션이다. 임직원, 기업 담당자, 전문가가 함께 사용하는 자체 올인원(All-in-One) SaaS를 기반으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심리적·신체적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케어하는 AI 기반 고위험군 조기 식별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웰니스가 단발성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조직 리스크와 생산성에 직결되는 관리 과제로 인식되면서, 임직원 참여부터 전문가 공급, 운영 관리, 효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운영 가능한 체계’로 구축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헤세드릿지는 이점에 주목, 기업 현장의 수요를 B2B형 올인원 웰니스 솔루션 달램으로 충족시키는 데 성공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도입하더라도 실제로 운영 단계에서 일정 조율, 공급자 관리, 임직원 참여 유도, 사후 효과 정리까지 여러 업무가 뒤따른다. 달램은 이러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웰니스 솔루션 수요가 늘어나면서 서비스 운영 지표가 크게 확대됐다. 2025년 총 서비스 제공 횟수는 전년 대비 163% 증가한 4,396회로 집계됐다. 공급 인프라 역시 확장돼 2025년 기준

    2026.01.14 11:59:39

    웰니스 솔루션 '달램', 매출 전년대비 155% 증가
  • '여자친구 폭행' 교육부 사무관 직위해제…"법령 따라 엄정조치"

    교육부는 사귀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교육부 5급 사무관 A씨를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교육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직위해제 조치 후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종합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A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하는 등의 폭행을 한 혐의(특수폭행)를 받고 있다.그는 지나가던 시민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교육부에 통보했다.교육부는 경찰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밝혀지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의 징계 수위 등을 정할 계획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1.14 08:24:59

    '여자친구 폭행' 교육부 사무관 직위해제…"법령 따라 엄정조치"
  • 올해 금융권 종사자 81%, 테크 64% “1년 내 이직 계획”

    글로벌 인재 솔루션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Robert Walters Korea)가 전 세계 30개국의 채용 동향과 연봉 정보를 분석한 ‘2026 연봉조사서(Salary Survey 2026)’를 발간했다.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연봉 조사서는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를 통해 구직 활동을 했거나 진행중인 산업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 산업별 최신 구인·구직 동향 및 2026년 연봉 범위와 함께 국내 채용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2026년 국내 채용 시장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반도체, 배터리, AI, 바이오헬스 등 기술 중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강화와 공급망 정상화에 따라 IT 기반 신산업 전반에서 고급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긍정적인 업황을 반영하듯, 반도체와 자동차 등을 포함한 제조업 종사자의 94%, AI와 데이터 기술을 포함한 테크 분야 구직자 90%가 2026년 임금 상승을 기대한다고 답했다.산업별 인기 직무를 살펴보면 이러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반영되어 있다. 제조업에서는 자동차 분야의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반도체 분야의 수석 회로설계 엔지니어와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그 뒤를 이어 기술 전문 인력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연봉 또한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두 최대 1억 2천만 원, 수석 회로설계 엔지니어는 최대 1억 3천만 원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이직을 향한 움직임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및 회계 분야 응답자의 81%가 12개월 이내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으며, 테

    2026.01.13 15:31:59

    올해 금융권 종사자 81%, 테크 64% “1년 내 이직 계획”
  • 스캐터랩 ‘제타', 최대 매출 기록하며 일본 1위 독주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AI 픽션 플랫폼 ‘제타’(zeta)의 일본 내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동종 AI 앱 분야에서 활성이용자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수익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제타'는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월 매출 11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에는 일 매출 약 7,500만 원을 기록했다. 2026년 일본 내 매출은 연간 2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제타는 사용자가 AI 캐릭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AI 픽션 플랫폼으로, 2024년 5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2010년대부터 꾸준히 쌓아온 스캐터랩의 AI 기술력과 제품 기획 역량을 접목한 서비스로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1년여 만에 급성장했다.제타는 일본 내 이용자 지표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서비스 앱 에이프(App Ape)에 따르면, 제타는 2025년 12월 기준 일본 엔터테인먼트형 AI 앱 가운데 이용자 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월간·주간·일간 지표에서도 모두 1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일간활성이용자(DAU)는 20만 명 이상으로 2위 대비 약 40% 높은 수준으로 뚜렷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업계에서는 제타의 성과를 한국 기술과 콘텐츠가 일본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온 흐름의 연장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일본 웹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카카오픽코마’와 ‘라인망가’(네이버웹툰),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강자로 확고히 자리잡은 ‘승리의 여신: 니케’(시프트업)와 ‘블루 아카이브’(넥슨)에 이어, AI 픽션 서비스에서는 ‘제타’가 일본 내 K-콘텐츠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

    2026.01.13 13:40:13

    스캐터랩 ‘제타', 최대 매출 기록하며 일본 1위 독주
  • 알토스벤처스, 경력 4~7년 심사역 채용…추천 채용 시 2000만원 지급

    알토스벤처스가 경력 4~7년 차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심사역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조직 내 역량 구성과 팀 시너지를 고려한 선발로 2026년 1분기 내 충원을 목표로 한다.알토스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로 초기 및 성장 단계 테크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 엘리스, 크림 등 주요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알토스벤처스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선정한 ‘스타트업이 선호하는 VC 1위’로 선정되었으며, 타임지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북미 최고 벤처캐피탈 2025’ 24위에 등극하기도 했다.이번 채용 대상은 스타트업 또는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업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지원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인재다. 특히 시리즈 A나 B 단계 스타트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빠른 성장 국면을 경험한 인력을 우대한다. 또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함께, 창업자 및 업계 핵심 인재들과의 신뢰 기반 네트워크를 보유한 경우 강점으로 평가된다.알토스벤처스는 소수정예&n

    2026.01.13 10:56:07

    알토스벤처스, 경력 4~7년 심사역 채용…추천 채용 시 2000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