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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9명 "여름방학 알바할 것"···'급여' 가장 중요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이번 여름방학에 알바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용돈과 목돈 마련을 위해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알바천국은 지난달 중순 대학생 2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6.5%가 이번 여름방학에 알바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93.5%로 알바 계획률이 가장 높았다. 2학년과 3학년은 각각 82.5%, 89.4%였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은 75.0%로 가장 낮았다.여름방학 동안 알바를 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반기에 필요한 용돈·목돈 등을 미리 마련하려고’였다. 복수응답 기준 47.8%였다. ‘방학·휴가 등으로 여름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도 43.5%로 높았다. 이 외에도 ‘당장 필요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가 33.5%로 집계됐다. 반면 ‘여름 시즌에만 할 수 있는 알바를 경험해보고 싶어서’와 같은 경험적 동기는 7.8%에 그쳤다.여름 알바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 역시 ‘급여’였다. 응답률 36.1%다. 이 외에도 ▲알바 근무지(25.2%) ▲알바 업직종(11.3%) ▲업무 강도(8.7%) ▲복리후생(7.0%) 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이들이 실제 희망하는 급여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급 기준 평균 1만1595원, 월급 기준 120.8만 원으로 확인됐다.선호하는 알바 업직종으로는 ‘매장관리·판매’가 1위였다. 복수응답 기준 54.3%다. ‘카페·디저트’도 49.6%로 높았다.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관공서’와 ‘사무보조’는 각각 34.3%, 27.0% 수준을 보였다. 이어 ‘워터파크’와 ‘호텔·리조트’는 각각 13.0%, 9.1%였다. 또한 선호하는 알바 근무 기간으로는 ‘1개월~3개월’이 5
2026.07.03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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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스퀘어, SBA·돌봄다리와 함께 청년·시니어 ‘동행 일자리’ 현장활동 진행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 입주기업 엠티스퀘어가 서울경제진흥원(SBA), 돌봄다리와 함께 영등포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청년·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동행 일자리’ 현장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23일 영등포구, 6월 24일 송파구에서 진행됐으며, 엠티스퀘어는 참여자들과 함께 배수구 주변 이물질 정리와 A형 배수 공간 확보 장치 설치·점검 활동을 수행했다.현장에는 대학생 청년과 시니어 참여자가 함께 참여해 생활권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마철 침수 예방과 배수구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청년과 시니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동행 일자리 창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자 모집 과정에서는 당근알바 지원자 56명, 구글폼 모집 응답 28건이 접수됐으며, 활동 이후 진행한 사후 설문에서도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 및 재참여 의향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청년과 중장년의 일자리 마련 사업을 함께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좋은 취지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엠티스퀘어는 도시 침수 예방과 생활권 안전관리를 위한 배수구 유지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주요 제품인 ‘A형 배수 공간 확보 장치’는 배수구 내부의 배수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돕는 장치다.엠티스퀘어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도시 안전관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SBA·돌봄다리 협력 활동을 통해 제품의 현장 적용성을 확인하고, 청년·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동행 일자리 기반
2026.07.02 2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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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6월 내집마련 성공 고객 3.29배 증가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솔루션 역량을 확대하며 고객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사 강의 수강 이후 내집마련에 성공한 고객이 6월 기준, 전월 대비 3.29배로(229% 상승)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분기 내집마련 성공 고객도 이전 분기 대비 3.22배(222%)가량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공 고객 수는 내집마련 커리큘럼 수강 이후 커뮤니티에 성공 후기를 작성한 사용자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올초부터 교육 및 프롭테크 솔루션 시너지를 높이며 빠른 속도로 성공 고객 수를 늘렸다. 내집마련 커리큘럼에 ‘구해줘내집’ 서비스를 연계한 것이 골자다. 최근 월급쟁이부자들은 베이직과 프리미엄 과정으로 구분됐던 내집마련 커리큘럼의 학습 옵션을 프리미엄 단일 옵션으로 통일했다. 여기에 튜터와 수강생이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코칭 세션도 새롭게 도입해 피드백 구조도 강화했다. 성공 고객이 늘자 월급쟁이부자들의 교육 제품 재구매율도 상승했다. 지난 1월 51%였던 오리지널 교육부문의 90일 내 재구매율은 지난달 58%까지 상승했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공급자 관점을 넘어 고객 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자산형성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02 1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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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보틱스, 美 로봇닷컴과 업무협약… 북미 사업 가속화
도구로보틱스는 미국 로보틱스 기업 Robot co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내용 순찰로봇 '이로이(iroi)' 공급을 포함한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도구로보틱스의 북미 시장 진출 이후 최대 규모의 공급 사례다. 협력사인 로봇닷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로보틱스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로봇 솔루션의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며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도구로보틱스의 순찰로봇 솔루션에 대한 북미 시장 공동 영업과 마케팅, 채널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고객 발굴과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향후 공동 전시와 사업 개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도구로보틱스가 수출한 ‘이로이’는 GPS 수신이 어려운 실내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반 순찰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순찰로봇이다. 전면 2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UV살균램프를 활용해 안내 및 방역 업무도 수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김진효 도구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도구로보틱스가 북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순찰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로봇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02 0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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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복 거래액 421%↑…4050 애슬레저 열풍 '퀸잇'서 터졌다
퀸잇에서 애슬레저 카테고리가 4050의 라이프웨어 수요와 맞물려 전년대비 두자릿 수 성장했다. 퀸잇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애슬레저 카테고리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성장했다. 같은 기간 주문 수는 68%, 구매자 수는 60%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일상복과 기능성 의류의 경계에 있는 상품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트레이닝복 세트 거래액은 전년 대비 421% 급증했으며, 스포츠화 거래액도 168% 증가했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기능성 품목에서도 고른 성장이 나타났다. 아웃도어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대비 150% 증가했으며, 아웃도어 상의와 바지는 각각 136%, 115% 늘었다.특히 지난 2월 퀸잇에 입점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3개월 만에 거래액 343%가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주문 수와 구매자 수는 각각 742%, 698%로 급증했다. 이같은 성과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입점 초기부터 코디 콘텐츠, 라이브 방송, 브랜드 쇼케이스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전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퀸잇 측은 분석했다.여기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주문 중 22%는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됐으며, 함께 구매된 상품군은 의류뿐 아니라 여행 가방, 언더웨어, 모자 등으로 다양했다. 특히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 캐주얼 패션 브랜드와의 동시 구매 비중이 높게 확인돼, 4050 고객이 애슬레저 제품을 일상 캐주얼 의류와 함께 코디하고 생활 전반에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에게 애슬레저 제품은 편안하면서도 일상에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라이프웨어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입점을 대폭 확대하고, 기능성과
2026.07.01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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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맹인이 강사가 된다'…전국 첫 양성과정에 지원자 2배 몰려
사단법인 세계수어통역사한국협회(KASLI)는 한국장애인재단 2026년 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농맹인강사양성과정'과 '촉수화통역사양성과정'을 전국 권역(충청·경기·호남·영남·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 기초과정에는 모집 정원 15명의 두 배인 3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조기에 접수를 마감했다.농맹인강사양성과정은 농맹인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농맹인 이야기를 비롯해 농맹인 에티켓, 농맹인이 사용하는 보조기기와 생활용품, 농맹인에 대한 이해 등을 교육하여 농맹인 당사자가 직접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이다.무엇보다 이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농맹인 선배들이 교육생에게 촉수화로 직접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농맹인의 삶과 경험은 당사자가 가장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농맹인 당사자가 직접 강사로 성장해 또 다른 농맹인을 교육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농맹인강사양성과정과 촉수화통역사양성과정을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교육 초기부터 촉수화통역사 교육생들이 농맹인 당사자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별 농맹인과 촉수화통역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목표는 지역별 농맹인 강사를 양성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촉수화통역사를 양성하여 농맹
2026.07.01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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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이 만든 ‘딥그로브’, 15억원 시드투자 유치
AI 컴패니언 스타트업 딥그로브는 1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딥그로브는 AI와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AI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드는 AI 컴패니언 스타트업이다. AI 스토리 게임 '프론티아(Frontia)'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프론티아는 사용자의 선택과 대화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AI 시네마틱 플레이(AI Cinematic Play)’ 형태의 스토리 게임이다. 기존 AI 캐릭터챗이 텍스트 기반 대화에 집중했다면, 프론티아는 음성·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연애 리얼리티, 재난 영화, 판타지 어드벤처, 미스터리 등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와 결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AI 기반 제작 시스템인 '프론티아 스튜디오 엔진'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직접 창작한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으며, 실제 한 크리에이터는 출시 2개월 만에 월 600만원의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프론티아는 이러한 창작자 생태계를 바탕으로 창작자는 수익을 얻고, 사용자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딥그로브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핵심 인재를 채용하고 제품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AI 스토리 게임을 보다 많은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대중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나봉민 대표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
2026.07.01 0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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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직장인 데이터 모았다···'블라인드 AI' 출시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는 전 세계 직장인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 ‘블라인드 AI’를 한국·미국·인도에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블라인드 AI는 블라인드가 보유한 전 세계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분석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대화형 AI 서비스다. 관심 기업의 조직 문화나 구성원 인식, 인재 이탈 징후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조직 문화 개선을 고민하는 기업의 실무자부터 이직을 고려하는 개인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블라인드 AI의 차별점은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다. 전 세계 45만 개 기업에 재직하는 1400만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조직의 실제 문화와 구성원 인식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13년간 축적된 조직 변화 사례에서 관측되는 공통된 행동 패턴을 모델에 반영하고, 각 기업이 자사의 유사 신호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블라인드 AI를 통해 내부의 변화 신호와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 기업 간 조직 문화 비교, 재직자 정신 건강 지표, 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잠재 리스크 등이 대표적인 활용 사례다. 블라인드에 따르면 구성원 이탈 약 6개월 전부터 재직자 행동 데이터에서 이탈 신호가 관측되며,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내부 이탈 압력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익명성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보호된다. 블라인드의 특허 로직은 가입자를 식별하거나 추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가입자의 익명성을 보장한다. 블라인드 AI는 이미 익명화된 데이터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분석 결과를 통해 가입자의 신원을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블라
2026.07.01 08: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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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스트,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역대 최대 일매출 기록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대표 김재현)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최대 일매출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아마존 프라임데이는 블랙프라이데이와 더불어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로 꼽힌다. 오니스트는 이번 프라임데이 기간 동안 일평균 매출이 직전 프라임데이 대비 450% 증가하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대표 제품인 ‘트리플콜라겐 오렌지’와 ‘트리플샤인 포도’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00% 성장하며 콜라겐 카테고리 100위권에 진입했다. 먹는 스킨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아마존 내 4점 이상의 평점과 글로벌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리뷰를 확보하며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오니스트는 이번 아마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먹어서 하는 피부관리’라는 신개념 콘셉트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K웰니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지에서 신규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유통망 확대와 동시에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케라그로우 망고도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오니스트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오니스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합성착향료·화학부형제·화학방부제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클린원칙을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연구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
2026.06.30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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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아산시 창업성장 부트캠프’ 참가자 모집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내 창업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아산시 창업성장 부트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아산시 중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업 준비부터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 중인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소상공인, 아산시 내 사업장 보유(예정)자 등이며,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시민과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2026년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아산제조AI혁신센터(호서대학교 벤처스테이션) IR룸에서 진행되며, 창업 기초부터 AI 활용, 홍보·마케팅 실무까지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세부 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AI 활용 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 ▲SNS 및 브랜드 기반 홍보·마케팅 전략 ▲영상 콘텐츠 활용 및 실습 ▲지식재산권 및 특허 관련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이번 「2026 아산시 창업성장 부트캠프」는 창업 준비부터 사업 운영 단계까지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업무 자동화 실습, SNS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맞춘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 강연,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
2026.06.30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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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Agri-ESG Innovation Day’ 참가 스타트업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는 ‘2026 Agri-ESG Innovation Day’ 참가 스타트업을 6월 29일부터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gri-ESG Innovation Day’는 농식품 및 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밋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IR까지 서울센터 단독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운영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프로그램에는 ▲농심 ▲유한킴벌리 ▲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등 4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수요 분야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기업별 모집 분야는 다음과 같다. ▲농심은 포장용기, 포장재, 식품소재 ▲유한킴벌리는 Planet, Health, Life ▲하이트진로는 Food-Tech, AI·빅데이터, 건강기능식품, Style-Tech ▲CJ제일제당은 혁신 소재, 제조·생산 혁신, Emerging 브랜드, 유통·마케팅, AI·로봇 기술, 기타 분야의 스타트업을 찾는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집 기간 동안 접수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를 거쳐 수요기업과의 밋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우수 기업을 소수 선발해 비공개 IR 프로그램도 후속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밋업을 넘어, 실제 협업 가능성 검토와 투자 연계 기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는 “2026 Agri-ESG Innovation Day는 단순 밋업에 그치지 않고,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IR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
2026.06.30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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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릿 수 성장' 미리디, 개발자 등 25개 포지션 채용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 운영사 미리디는 개발 직군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올 하절기 채용 25개 포지션 중 개발 관련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DevOps 엔지니어 ▲에디터 엔지니어 포함 총 9개로, 신입과 경력을 모두 모집한다.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비개발 직군으로는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이 있고, 포지션에 따라 신입부터 경력 10년 이상까지 모집한다.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후 2주 이내 발표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직급과 직무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를 진행한다.미리디는 입사자를 대상으로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침·점심·저녁 식비 전액 지원 ▲직원 전결 휴가 제도 및 리프레시 휴가 ▲업무 연관 교육비 100% 지원 ▲동호회·문화 이벤트를 비롯한 임직원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강창석 미리디 CEO는 “수천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편집 엔진을 함께 개발해 나갈 인재의 합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기술적 도전을 즐기고 제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미리디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21% 성장한 매출 942억 원을 달성, 2020년 이후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30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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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만원 차이인데 아반떼 대신 SUV"
3000만원 미만 차량을 처음 선택한 이용자 8190명 가운데 48.9%는 더 비싼 차량으로 이동했다. 같은 가격대를 유지한 비율은 39.6%, 더 저렴한 차량으로 변경한 비율은 11.5%에 그쳤다. 특히 차량을 업그레이드한 이용자들의 부담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자동차 리스·렌트 비교 플랫폼 차즘이 월 납입금 정보가 확인된 1679명을 분석한 결과, 46.3%는 월 10만원 이하를 추가 부담하면서 평균 939만원 더 비싼 차량을 선택했다. 이 가운데 25.3%는 월 3만원 이내만 추가로 내고 평균 922만원 높은 가격대의 차량으로 이동했다.대표적으로 캐스퍼를 검토하던 소비자가 월 4만원 정도를 더 내고 아반떼를 선택하거나, 아반떼에서 월 7만원 정도를 추가해 셀토스로 이동하는 사례가 많았다.업계에서는 리스와 렌트의 특성상 취등록세와 보험료, 초기 비용이 월 납입금으로 분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조금만 더 내면 한 단계 높은 차를 탈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한 결과로 분석한다.실제로 캐스퍼를 살펴본 고객의 58.0%는 평균 3552만원대 차량으로 이동했고, 모닝을 고려했던 고객의 56.4% 역시 평균 3740만원대 차량을 선택했다.가장 많이 비교한 가격대는 5000만~7000만원전체 비교 이용자의 45.3%는 5000만~7000만원대 차량에서 첫 견적을 시작했다. 이 구간에서는 차량을 바꾸기보다 금융 조건을 비교하는 경향이 강했다. 차종 유지율은 53.8%로 가장 높았고, 업그레이드는 20.0%, 다운그레이드는 26.0%였다.같은 차량을 유지한 2만2572명 가운데 월 납입금 정보가 확인된 1만6627명을 분석한 결과 금융사에 따라 월 납입금 차이는 평균 11만1000원, 중앙값은 2만8000원이었다. 중앙값 기준으로도 60개월 계약 시 약 168만원, 평균 기준으로는 667
2026.06.30 0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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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만족하면 이직 안한다?"…리멤버, ‘월간 HR 트렌드’ 론칭
리멤버앤컴퍼니는 HR시장 트렌드를 짚어보는 국내 유일의 데이터 실증 리포트 ‘월간 HR 트렌드’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기존 HR 관련 리포트들은 주로 구직자나 인사담당자의 인식을 파악하는 단순 설문조사 형태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리멤버 리서치가 발행하는 ‘월간 HR 트렌드’는 시의성 있는 시장의 목소리(설문조사), 리멤버 플랫폼 내의 실제 구직 행동 데이터(Intent Data), 실제 채용 시장에서 트렌드로 관측되고 있는 다양한 공개 데이터까지 3가지 관점의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이면에 숨겨진 진짜 시장의 실체를 입체적이고 고도화된 방식으로 짚어낸다.공개된 ‘월간 HR 트렌드’ 첫 호는 ‘보상 vs 이직’을 주제로 다뤘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교차 검증을 통해 기업들이 가진 가장 치명적인 착각, ‘처우와 연봉에 만족하는 직원은 이직하지 않을 것’이란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과가 나왔다.리멤버 리서치가 3년 차 이상 직장인 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보상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한 사람 중 무려 60.2%가 최근 3개월 내 실제 이직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처우에 만족하더라도 이직 탐색을 멈추지 않는다는 시장의 실체를 보여준다.리멤버 플랫폼 내 활성 사용자의 90일간 행동 데이터 100만 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는 더욱 압도적이었다. 전 직군에 걸쳐 무려 85~94%가 이직 제안 수신을 평상시에도 활성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3~87%는 최근 90일 내에 이력서를 업데이트해 커리어를 상시 관리하고 있었으며, 스카웃 메시지를 받으면 81~93%가 실제로 열람했다. 언제든 떠날 채비를 마치고 더 나은 기회
2026.06.29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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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피지컬 AI 협의회' 공식 출범…산업 현장 혁신 이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인 '피지컬 AI 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물류 자동화 등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 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들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은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끌어 왔지만 정책 논의와 지원 체계가 분산돼 있어 산업계의 목소리를 모으고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대표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협의회는 산업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언, 기술 실증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협의회에는 ▲리얼월드 ▲메가존클라우드 ▲베어로보틱스 ▲본에이아이 ▲브레인커머스 ▲서울로보틱스 ▲아그모 ▲에스오에스랩 ▲엘리스그룹 ▲페르소나AI ▲하이퍼엑셀 등 11곳의 피지컬 AI 분야 혁신 기업들이 참여한다.협의회는 향후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규제 개선 활동을 비롯해 산업 간 협력 확대, 기술 실증(PoC) 기회 발굴, 투자 및 사업화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초대 협의회장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가 맡는다. 황 협의회장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혁신 기업 육성에 꾸준히 참여해 온 대표 창업가로, 협의회장 중심으로 산업계와 정책 현장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황희승 피지컬 AI 협의회장은 "피지컬 AI는 디지털 공간에 머물렀던
2026.06.29 15:20:27














